늘 소통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특히나 최근 정말 안맞는 사람과 같이 일을 했어야해서 부딪히는 부분이 많아 정신적 소모가 심했다. 신입이고 어리고, 경력도 적으니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고 이해받기 위해 노력했다. 이 책은 다른 보통의 소통관련 도서처럼 그런 상황에서의 소통 방법을 알려주지 않는다. 오히려 ‘대화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 ‘대화할 수 없는 이유’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준다. 그래서 좋았다. 소통의 귀재가 소통이 얼마나 유용한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소통을 잘 할수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읽을때면, 소통하지 못하는 내가 바보같고 속상했었다. 이걸 읽고 나서 아등바등하고 있었던 나를 조금 내려놓고 마음 편하게! 소통하지 않으며 살아갈 용기를 얻었다.※ 해당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