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데뷔 30주년을 맞아 선보인 작품네 편의 단편. 📎본격 오브 더 리빙 데드📎당황한 세 명의 범인 후보📎그것을 동반 자살이라고 불러야 하는가📎시체로 놀지 마 어른들아 모 인기 작가의 모 베스트셀러 작품에 등장하는 설정과 비슷하다는 첫 번째 단편.모 인기 작가의 허락을 받았다니 다행!그러나 어떤 작품인지는 비밀🤫제가 생각하는 그... 맞죠? 어떤 이야기든, 그것이 위법 행위라 하더라도 고민을 들어만(!) 준다는 상담소.그 곳에 방문한 세 명의 남자."실은 제가 사람을 죽였을지도 몰라요." 40년 전 발생한 기묘한 동반 자살'죽은 자가 산 자를 살해했다고밖에 설명할 수 없는 정황이 드러났다. 과연 죽은 자가 살인을 저지를 수 있을까?' 강가에서 발견된 시체한 구의 시체이지만 피해자는 두 명이다.젊은 남자의 시체, 하지만 두 팔은 여자의 것이다. - 길고 길었던 추석 연휴책 3권쯤은 읽을 수 있을거란 생각과 달리 이 책 한권으로 끝났다😒 말이 참 많았던 표지!표지때문에 진입장벽이 있던 책이 '영매탐정 조즈카'와 '시체로 놀지 마 어른들아' 이 두 권이었는데 두 권 다 내용은 👍👍 이 책은 표지덕에 입소문도 많이 탄듯하다. 단편마다 등장하는 탐정역의 다네가시마, 만넨, 다쿠토, 구가야마, 그리고 수염남!!아주 좋았습니다😆 -해당 게시물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