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리스트 마르틴 베크 시리즈 10
마이 셰발.페르 발뢰 지음, 김명남 옮김 / 엘릭시르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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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베크 시리즈 10권.

📎처음 겪는 미국 상원 의원의 방문을 앞두고 경호에 대한 경험이 부족했던 스웨덴의 경찰은 스페인의 국빈 방문을 참관하게 해달라고 요청을 한다.
그렇게 스페인의 국빈 방문을 참관하게 된 군발드 라르손.
완벽해 보였던 경호 계획이었지만 대통령은 폭탄 테러로 사망한다.

📎은행 무장 강도로 재판을 받는 19살 미혼모 레베카 린드.
은행에 돈을 빌리러 갔을 뿐이지만 강도로 오해를 받았다.

📎내연녀의 집에서 둔기로 뒷통수를 맞고 사망한 영화감독 발테르 페트루스.
줄거리라고 할 만한 것이 있는 영화는 한 편뿐인, 대체로 벌거벗고 나오는 포르노 영화.
술과 마약으로 어린 십 대 여자아이들을 꼬셔서 영화를 찍게하고 마약에 빠지게 만들었다.

📎미국 한 상원 의원의 스웨덴 방문에 경호를 위한 특별반의 총책임자로 임명된 마르틴 베크.
유력 정치인을 대상으로 끊임없이 발생하는 테러들로부터 이번 경호를 무사히 끝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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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로재나부터 10권 테러리스트까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던 9개월간의 마라톤이 끝났다.

처음 세 권으로 알고 시작했던 정주행이 10권으로 마무리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지만,
덕분에 지금까지 읽었던 시리즈 중 제일 길었던 시리즈를 끝낼 수 있었다.

CCTV도 전화도, 컴퓨터도 없는 시절 형사들의 수사가 답답한 것도 있었지만 화려하지 않고 삼삼한 그 맛에 더 중독이 되어버림

1960년-70년대 스웨덴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며 10년동안 집필을 한 작가와
10권의 시리즈를 끝까지 출간해준 문학동네와 엘릭시르 덕분에 너무 행복했던 시리즈 정주행.

마르틴 베크
렌나르트 콜베리
군발드 라르손
벤뉘 스카케
에이나르 뢴
프레드리크 멜란데르

그리고 오사, 군, 레아 모두 안녕🥲

-해당 게시물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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