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읽었을 때는 별점 3개로 등록했었다. 너무나 기대했던 책이었던 것에 대비되는 첫 인상이었다거나 그 때의 내가 이 책을 활용할 능력치가 부족했던 것이기 때문이었는데 다시 보니 별 4개로 등록할만하다. 계속 생각나는 책이기 때문에 정말 사전처럼 검색엔진 생활화하듯 자주 봐야한다. 다음에 봤을 땐 물론 별 5개 채울것이 당연해 마지않다. 소장하길 잘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