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ing Monster 1 : Student Book (Paperback) - with Portfolio Book Writing Monster 1
A*List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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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리딩을 하고 나서 좀 꽤 많은 시간이 흐르게 되니..자연스럽게 쓰기에 관심이 시작합니다.
그래서 이리저리 고민하다가 아이가 쉽고 문장도 편하게

 접할 수 있는 라이팅 몬스터 함께 하기 시작했답니다.
총 3권의 책으로 구성된 책은 초등 영어 글쓰기 시작하기에 딱 좋을 것 같더라고요.
리딩을 어느정도 하기 시작한 아이들에게는 쉽고 편하게 쓰기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권부터 3권까지 구성되어 있지만...쓰기는 처음이나 맨 처음 1권으로 아이와 시작해봅니다.
라이팅 몬스터는 앱으로 연동되어 있어 영어노출 하기도 쉽고 좋더라고요.
앱 또한 무료로 제공되고요!


 

 

 

 

 

 

그래서 아이와 교재로 시작하기 전 앱에 있는 영어 단어도 자연스럽게 노출 시키고..
단어도 익히고 영어도 익힐겸 앱으로 아이와 먼저 함께 했답니다.
1권의 unit 1에 나온 단어인 Word Practice  시작해봅니다

그 다음은 Sentence Practice 로 교재에 나온 문장으로 음성으로 들어주고 따라해봅니다

마지막으로 Writing Practice로 전체적인 문장으로 몬스터들이 대화처럼 이야기 해줍니다.

 

 

 

그 다음 자기 프로필 완성이 끝난 후 본격적인 unit1 이 시작 됩니다.
앱에서 나온 단어와 문장 위주라 아이가 바로 하기 시작하더라고요.
엄마 도움 없이도 척척하는 모습...쓰기 싫어하는 아들이 맞나요?ㅋ

단어까지 완성하는 문제도 완성하고 스티커 붙이는 것 까지..
단어를 꼼꼼하게 잘 알게 되는 문제라 좋은 것 같아요.


 

다음은 앞에서 나온 단어의 완성 문장을 연결하고 문장에 빈칸 단어를 완성해봅니다.
앞에서 봤던 문장 위주라..그리고 거의 반복 문장이니 ㅋㅋ 어렵지 않게 척척 하지요.

그리고 단어 열거가 된 부분에 문장완성 문제까지도 천천히 꼼꼼히 하기 시작합니다.
문장은 주로 쉽고 반복되는 위주라 아이가 어렵지 않게 쭈욱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자연스럽게 반복되는 문장유형도 알게 되고..

단어만 바뀌어서 표현할 수 있는 응용력도 생기고요.

 

 

 

 

 

 

 

 

한 unit이 끝나는 부분에는 앞에서 배운 문장과 단어를

 가지고 자신이 학교 가기전 준비물을 써넣는 활동으로..
아이가 열심히 써보기 시작합니다.
반복되는 문장을 활용해서 단어만 바뀌면 되니..어느새 문장이 뚝딱 뚝딱 완성됩니다.
막연하게 문장을 완성해서 쓰는 것이 아니라 앞부분 단어부터 문장 유형까지 반복하니..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문장을 완성하고 쓸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막연하게 문장을 따라쓰기 보다는 다양한 활동으로

 되어 있으니 단어도 알고 문장도 완성하는 형태라..
아이 또한 자신도 모르게 문장을 완성해서 쓰게 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답니다.
 
어느 정도 리딩을 하게 되는 아이들에게는 쉽게 영어 쓰기도 함께 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아이와 처음 시작하는 쓰기이지만 라이팅 몬스터로 함께

 하니 아이도 수월하게 영어쓰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 교재로 꾸준히 함께 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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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는 괴로워 작은북 큰울림 3
이자연 지음, 최소영 그림 / 큰북작은북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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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는 어릴 때도 힘들고 불편했지만, 어른이

 되서도 여전히 누군가 앞에서 말하는 건 참 힘든 일이예요.
하지만, 한두번 다른 사람앞에서 여러번 말하게 되면 발표의 재미를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초등학교 때 어느 학년이였는지..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처음에는 정말 힘들었는데..어느 순간 많은 사람들이

 내 이야기에 집중을 하고 들어 준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 ..그 이후로 부터 발표가 재미 있고 좋았던 기억이 나요.
그리고 그 이후로 부터 스스로 알아서 자발 적으로 한 것 같고요.
이제 막 학교를 간 아들에게 발표에 대해 엄마의 어린 시절도 이야기 해주었지만..역시나 책으로 더 알게 되는 방법도 중요한 것 같아..
이번 발표는 괴로워 와 함께 했답니다.

 

 

 

표지부터가 발표에 대한 부담감이 백배인 아이의 모습이 보이네요.
어른이 저도 어느 모임에서 자기 소개 몇마디 하는 것 부터 부담이 되는데..
한번도 하지 않아거나..한번의 떨림으로 창피를 당했던 아이라면 엄청 부담이 될 것 같아요.
머릿속이 새하얗게 되면서 아무런 생각이 안나는 아이의 모습 ㅜ.ㅜ 보기만 해도 정말 함께 걱정하게 됩니다.

 

 

 

발표력을 기르기 위해 자신을 생각을 전달하는 시간을 갖게 되는 민지네 반.
그래서 민지는 발표날이 다가올 수록 매일 매일

발표에 대한 걱정으로 잠 조차 자기 힘들어 합니다.
첫 페이지부터가 민지가 발표에 대한 걱정으로 힘들어하는 모습에 보는 이조차도 걱정되고
발표를 했던 경험이 있다면 민지의 마음을 공감하게 될 것 같아요.
어른인 제가 봐도 그 고민 충분히 이해가 갈 정도이니깐요~

 

 

 

발표라는 게 사실 고민만 한다고 해서 다 해결되는 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된 민지는..
이제 발표를 잘하기 위해서 차근 차근 노력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어떤 이야기를 발표를 할까 고민하다가 자신에게도 필요하고 민지와 같은 고민이 필요한 아이들을 생각해서인지..
발표를 잘하는 방법을 발표하기 시작합니다.
아무래도 자신이 했던 내용이니 더 발표하기도 쉽고 더 호소력?있게 발표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역시나 민지는 자신이 준비하고 노력한 만큼 발표를 잘하기 시작합니다.

 

 

처음부터 떨지 않고 멋지게 잘하면 좋지만..용기내어 점점 잘해가는 민지의 모습에..
솔직하고 노력하면서 열심히 발표한 모습에 박수를 치고 싶었답니다.
아마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민지의 모습과 마음에

공감하면서 발표에 대한 용기를 얻었을꺼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발표를 잘하기 위한 방법도 알게 되니..
책을 통해 발표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고 느끼게 되는 시간이 되었을꺼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희 아들은 사실 이 책을 처음 봤을때 시큰둥 했어요.
첫장에 고민하는 민지에 모습이 사실 싫었다고 하더라고요.
아마도 그 마음을 알아서 일꺼라고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민지가 노력하고 준비하는 모습에..
점점 몰입하면서 민지의 마음을 공감하면서 읽기 시작합니다.
다 보고 나서 저희 아들이 하는 마음....나도 처음에는 심장이 쿵쾅쿵쾅 터질 것 같다고 ㅎㅎ
하지만 계속 하게 되니 그래도 나쁘지 않다고 이야기 해주더라고요.

주말이 지나고 나면 친구들과 함께 짧게 한마디씩 하는 시간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아주 짧게 이야기 했지만...길게 이야기 하고 싶어도...
자신은 주말에 엄마와 많은 즐거운 곳도 갔다오고 좋았지만..다른 친구들은 대부분은 안가는 아이들이 많아서..
자신이 많은 곳을 갔다왔다 하면 부러워 할 것 같아....

늘 한군데만 놀다 왔다고 이야기 하더라고요 ㅎㅎㅎ
그래서 길게 이야기 하고 싶어도 친구들이 실망하는 경우도 있고 발표 시간이 짧아서 길게 이야기 할 수 없다는 아들녀석.
발표가 좋아진 건지... 아닌 건지는 정확하지는 않지만...ㅋㅋ
자신에게 주어진 발표 시간은 그래도 나름 알차게 말하는 것 같아서 잘하고 있는 듯 합니다.
책을 통해서 발표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하고 아이의  모습도 알게 되는 시간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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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해지는 퍼즐매니아 2 : 보물섬 똑똑해지는 퍼즐매니아 2
Highlights 편집부 지음 / 아라미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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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숨은그림찾기나 다른그림찾기 놀이 푹 빠진 아들님.
그래서 하루에 한번씩은 꼭 하는 것 같아서 좀 더 재미난 책으로 넣어주고 싶었답니다.
그래서 선택한 책 똑똑해지는 퍼즐매니아 2권 보물섬과 함께 했지요,
몸으로도 놀기를 좋아하지만 가만히 무언가를 집중하면서

단 시간내에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놀이라..딱 좋을 것 같더라고요.

 

 

 

 

 

 

 

 

이미 똑똑해지는 퍼즐매니아는 아이가 좋아하는

시리즈 책이라 역시 꾸준히 사랑을 받는 것 같아요.
책은 단순 숨은그림찾기만 있는게 아니라 다양한

주제와 잘 접하지 못하는 놀이로 구성되어 있어..
몇번 나올 때마다 다 만나보고 싶더라고요,

 

 

 

이번 2권 에서는 다른그림찾기, 미로 퍼즐, 무엇이 이상하나요?,

스티커 퍼즐, 숨은그림찾기, 숫자와 논리,
짝짓기, 퀴즈, 단어 게임 등 정말 다양한 놀이로 구성되어 있더라고요.
순서대로 해도 되지만, 개인적으로 아이가 그날 그날 하고

싶은 놀이 위주로 골라서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한눈에 봐도 아이들이 재미나게 할 놀이 위주라..

사실 엄마인 저도 옛날 어렸을 때 했던 기록도 새록 새록 나고..
전 아들과 누가 더 많이 찾나 식으로 즐기기도 해요.
혼자 해도 좋지만 둘이 함께 하면 묘하게 경쟁심 구도라...더 재미나게 즐기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엄마는 머리가 아파서 카페인이 필요한 날 ..
저희 아들은 한바탕 신 나게 몸으로 놀고 온 뒤 조용히 앉아서 풀기 시작하더라고요.
책을 보여주는 순간 빨리 하고 싶다면 어찌나 서두르는지 ㅎㅎㅎ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접해보지 못한 놀이도 있어서 더 재미나게 하더군요.

 

 

 

혼자서 가만히 풀다가도 못 찾는 숨은그림은 엄마의 도움도 살짝 부탁하는 아들님.
생각보다 작은건 잘 안보이더라고요.
ㅋㅋㅋㅋ 그래도 엄마랑 이리저리 이야기 하다보니 바로 코앞에 있던 것도 바로 찾고 ㅋㅋㅋ
클수록 찾는 속도도 빨라지더라고요.
한페이지 하는데 생각보다 빨리 해서  놀랬네요.

 

 

 

 

서로 다른 그림 찾기는 20개나 찾아야 해서 완전 꼼꼼히 그림을 보게 되더라고요.
엄마보다 더 빨리 찾는 아들님 덕에 엄만 당황..

내기를 해서  그런지 왠지 더 빨리 후다닥 하는 아들.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이리 앉아서 아이와 조용히? 함께 할 수도 있고 겸사 엄마도 커피타임을 갖게 되었네요.
당분간은 이 한권으로 재미난 시간을 매일 매일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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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아남기 - 스마트폰은 쥐고 살아도 IT는 잘 모르는 당신을 위한 서바이벌 안내서
김지연 지음 / 페이퍼로드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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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비슷하게 살아간 세대는 아마 IT에 대해 가장 많은 변화를 겪은 세대가 아닐까 싶다.
초등학교때는 한글과 플로피 디스켓의 시작..그리고 어떤 집마다 컴퓨터를 사게 되어..
**전자제품 백화점 처럼 생긴 곳이 들어 서기 시작하고..
그 다음해에는 점점 삐삐부터 PMP 그리고 MP3를 시작으로 스마트폰까지...
아르바이트를 해서 처음 손에 넣게 된 MP3는 정말 신세계가 따로 없었다..
그리고 처음 영상을 넣고 자유롭게 보게 된 PMP까지...지금은 스마트폰 하나가 모든 역할을 하지만..그 당시는 정말 재미나고 신기했던 그 추억들.
엄마인 내가 살았던 시절에도 이렇게 급변하게 시대가 변화해 왔는데..
이제 내 자식이 사는 시대는 지금보다 더 많은 변화가 있을꺼라는 생각이 든다.
요즘 들어 아이가 살 세상은 4차 산업혁명 이라는 단어가 심상치 않게 들리면서 점점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는 세상인지..궁금했다.
그저 막연하게 IT와 밀접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뭔가 정리가 안되는 느낌이 사실 강했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인지 요즘 트랜드가 이런거다..라면 말해주는 거나..4차 산업혁명이나 이공계 분야에 대한 책으로 가득하다.
궁금하던 찰나에 나도 이번 기회에 책으로 접하고 알고 싶다는 생각에..많은 책중에서 선택한 책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아남기 를 선택했다.

책은 4차혁명 뿐 아니라 관련된 용어들과 함께 자세히 편하게 풀어내고 있다.
우리가 신문에서는 뉴스에서 한번쯤을 듣었던 용어 위주라 낯설지 않게 접할 수 있고..또한..
지금 또한 우리 주변에 IT분야에서 실행되고 이미 실행된 내용을 바탕으로 지금 현실에서의 이야기와..앞으로 나타날 모습까지도 함께 나와 있다.


책을 읽으면서 사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단어만 낯설뿐 책의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우리에게 IT 분야에서 이슈가 되었던 부분들이 제법

많이 나와 있어 어렵지 않게 책의 내용을 이해 할 수 있다.
사물인터넷이라는 용어 뿐 아이라..가상현실...증강현실..

지금 박물관이나 전시에도 이용되고 있고..
심지어는 아이들 책을 통해서 스마트폰으로 바로 접할 수 있는 분야라..사실 책을 보면서 내 스스로가 이 모든걸 말할수 있는
단어에 대한 어색함만 있었지..우리가 다 알고 있는 내용임을 알게 되었다.
사실 아직은 우리 생활에는 깊게 들어오지는 않았지만...이제 조만간 스마트폰 처럼 우리 생활에 깊숙하게 자리잡고 생활에 되는 해가 아무래도
아이가 살아가는 시대가 아닐까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통해 전체적인 4차 산업 혁명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고..
아이가 살아가는 세상은 지금 우리가 살아가면서

갖게 되는 직업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아무래도 IT분야가 더 큰 힘을 얻겠지만..한편으로는 인간으로서 로봇이 대신 할 수 없는 분야에 대한 생각도 갖게 된 시간이 되었다.
책을 덮고 나서는 생활이 편리해지는 것도 좋지만...편리해지는 것 만큼 위험이라는 단어도 무시할 수 없는 세상도 올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렸을 때 봤던 미래를 그린 만화에서의 인간의 존엄을 무시한 세상도 올 수 있을꺼란 생각에..
아이가 사는 세상에서 인간에게 꼭 필요할 아날로그

방식은 왠지 고수해야 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 그저 앞으로의 시대를 설명해주는 책인데 왠지 그 큰 위험에 왜 부담이 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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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자격증 따기 그림책 보물창고 69
존 에이지 글.그림, 마술연필 옮김 / 보물창고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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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어릴적에는 거의 가지 않고 커서 이리저리 시험을 준비하느냐 다닌 경험이 있답니다.
그중에서도 누구나 가는 영어학원! 시험을 위한 대비로 다니기는 했지만, 지나서 생각해보면..
돈의 가격에 비해서는 큰 덕은 보지 못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지나고 보니 학원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요즘 아이들은 어릴 때보다 학원을 빨리 다니기 시작합니다.
예체능을 시작으로 입시에 관련되는 학원 정말 종류도 다양하답니다.
학원을 다니는 목적은 다다르지요...부모의 권유도 있기도 하고

 아이가 진정 가고 싶어서 가는 경우도 있고요.
그래서 우리나라는 학원이 사실상 교육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들도 역시 무언가 배우기 위해서는 학원을 다녀야 한다고도 생각합니다.
자신이 무언가 그것에 대해 알아보고 스스로 하기 보다는

 너무나도 당연히 학원으로 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요.
때론, 시간 때우기 목적도 등장하기도 하고 부모의 욕심으로 보내기도 학고요.
다 제각기 하나의 방법으로 생각의 차이는 많이 존재하는 듯 합니다.
하지만 어떤 이유이든지 아이에게 배움을 위한 학원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 보는 걸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이 경쟁 구도속에서 결물을 위한 구도가 아닌 아이들이 가슴으로 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배우는 그런 목적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요즘을 많이 들더라고요.
그래야지 부모와 아이들 사이에서의 배움의 갈등도 강제성도 사라지니깐요.


 

 

 

 

 

 

 

여기 그런 학원 중에 사자의 용맹스러움을 배우기 위해 사자 자격증 따기 학원을 다니는 아이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 있답니다.
사자의 용맹스러움을 배우기 위해 다니는 학원이라....

사실 소재부터가 재미나기도 하지만..
정말 어쩜...점점 많은 학원이 생기면서 이런 학원도

 생길 수도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는 처음 이 책에서 사자 자격증 따기 라고 해서

사자가 용맹 스럽지 못해서 약육강식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학원이라도 다녀서 사자가 살아남는 방법을 이야기 해주는 그림책이라고 생각했답니다.
하지만 첫 페이지 부터가 여러 학원이 등장하는 가운데..어느 한 아이가 사자모습을 한 옷을 입으면서 학원을 다니기 시작합니다.
이 아이는 아무래도 자신이 사자의 강인함과 그 용맹함이 필요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결국 학원에 등록하고 진짜 사자..그것도

여러 학위까지 있는 진짜 사자에게 7단계에 걸친 과정 수업을 듣습니다.
사납게 보이는 방법, 으르렁 거리는 방법 등.....

사자의 기본 자세를 배우지만 그때마다 사자 선생님은
배우는 따라하는 모습을 탐탁치  않게 생각하지요.

 

 

 

 

 

그러다 마지막 7단계 친구 사귀기 부분에 개를 쫓지는 고양이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고양이를 보고 먹이인지..친구인지..고민하다..친구라는 사실에 친구를 사귀기 위해서는
위협하는 개에게 그동안 자신이 배웠던 사자의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합니다.
배우는 과정에서는 보지 못했던 그 사자의 용맹스러움을 보이게 되고....

아이는 고양이를 구하고 친구가 됩니다.
누군가에게 자신의 용맹스러움 자랑하고 보이기 위함이 아니라 약자를 위해 자신의 강인함을 보여줘야 한다는 진정한 강함을 알게 되지요.
결국 자격증을 따게 되고....흉내내는 사자의 모습이 아닌 누군가를 보호해주고 친구와 함께 하기 위한 진정한 강인함을 알게 되는 아이의 모습이 보이더군요.

아이는 자격증을 따려는 목적이였지만..결국 그 보다 친구를

더 많이 사귀는 마음을 알게 되고 자신 또한 뿌듯하게 되지요.
아이처럼 학원 다녀 겉으로 보이는 자격증이 아닌 어른으로서 성장하는 과정속에서 또 다른 진정한 배움을 느끼게 됨을 알게 되는 것처럼,
무언가 배우는 것도 좋지만 그 배움이 겉으로 보여지는 결과물이긴 보다는
가슴과 마음을 느껴지는 과정이 더 크다는 것을 알게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경쟁 의식에 누군가를 이기기 위해 배우는 것이 아닌 마음과 가슴으로 아이의 진정한 배움의 과정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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