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초등수학 1-2 (2023년용) - 새 교육과정 반영 기적의 초등수학 (2023년)
기적의 학습법 연구회 지음 / 길벗스쿨 / 2017년 6월
평점 :
절판


 

 

 

 

 

 

이제 조금 있으면 1학기가 끝나고 여름방학이 시작되네요.
아이와 수학은 연산 위주로 가볍게 하고 있지만 아이가 직접 학교시험을 보거나.
선생님께서 따로 쪽지시험을 보는 경우가 없기에...사실 크게 신경 쓰고 있지 않고 있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기본 적인 수학은 학교 진도와 상관

 없이 어느정도 기반이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문제집으로 하는 것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실생활에서의 수학을 많이 접해주는 편이라..
아이가 사실 수학에 대한 두려움을 없는 편이랍니다.
슈퍼 가면 영수증 보거나 직접 계산하기 전 계산하고

 어느정도 거스름돈을 받을 껀지 생각하는 편이라..
사실 생활의 중심이라 필요함은 알아선 느끼고 사는 것 같습니다.

 

 

 

 

허나 이제 방학도 있고 해서 조금씩 꾸준히 함께 하는 생활이 필요 할 것 같아... 어떤 문제집을 선택할까 고민하던 찰나에..
도서전에서 봤던 길벗스쿨 기적의 초등수학과 함께 합니다.
교과서 위주로 되어 있어 학교 대비 시험도...

심화도 함께 다양하게 접할 수 있어서 참 좋더라고요.

 

 

 

기본 개념을 먼저 알고 나중에 자신이 개념에 대해 직접 써보는 부분도 있어서 참 좋더라고요.
개념을 정확히 알아야 설명하듯이 쓰고....문제도 직접 만들 수 있는 부분이라..
개념 잡기도 아이가 단원마다 얼마나 이해 하고 있는지도 파악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책을 펼쳐 보자 마자 이 책의 특징이자 어떻게

 이책을 아이와 함께 진행할 수 있을지 하나 하나 꼼꼼히 알려주십니다.
우선, 꾸준히 하루에 4쪽씩 매일 매일 할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더라고요.

 

 

 

일반 적인 기본 개념을 알기도 하지만다른 관련된 내용까지 연결 해주니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또한 앞에 처음에 봤떤 개념 쓰기의 힘 부분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도 알려주고요!

 

 

 

엄마들이 걱정하는 학교 시험 문제 유형도

대비할 수 있고 그 외도 다른 시험 까지 다양하게 문제로 접할 수 있으니..
다른 문제집에 비해 왜 두꺼운 지 알 것 같아요!

 

 

 

 

책을 한장 한장 각 날짜별로 살펴보니 정말

기본부터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 익힘책을 그대로 익히고
또 심화나 단원평가로 실력을 쌓을 수 있어서 구성이 꽤 마음에 들었답니다.

 

 

 

 

 

맨 마지막은 우리의 어머니들이 필요하신 답안지..
답안지가 너무나도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순간 제가 알고 있는 답안지와 너무나도 달라 놀랐네요.
이래서 길벗스쿨 기적의 시리즈를 많이 찾으신 이유가 있나봅니다.
엄마표로 진행할 수 있게 만드는 이 정답지도 한 몫 하는 것 같아요!

 

 

    

하루에 딱 2장 4쪽씩 알아서 풀기 했더니....엄마에게 물어보지 않고도 알아서 푸는 아들님.
1학기가 아닌 2학기이지만 1학기 문제 같다는 말은 ㅋㅋ 쉬웠다는 거겠죠?

 

 

 

 

 

 

 

 문제도 알아서 푼 것도 좋았지만 개념쓰기는 좀 힘들어 할 줄  알았는데 더 즐겨 쓰셨다는 ㅎㅎ
설명해봐~ 이런 문제가 좋다는 녀석!! 글씨는

좀 이쁘게 썼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지만 그 말은 쏙 들어가고..
그래도 본인이 알아서 꾸준히 한다니 약속을 했기에 그걸 하나로 엄마는 만족하기로 했어요!
기적의 초등수학 역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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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word Reading 1 : Student Book (Workbook + MP3 CD + 단어/문장노트) - with Sentence Patterns Word Reading 5
A*List / 2017년 4월
평점 :
절판


 

 

 

 

 

 

늘 픽션 위주로 함께 했던 영어를 논픽션과 쓰기를

조금씩 하고자 요즘 word Reading 시리즈로 함께 하고 있답니다.
쓰기 부분은 좀 싫어하는 편이라 우선적으로 아이가 가장 쉬운 것부터 시작하자고 생각해서
30 - word Reading 시리즈를 시작으로 이번에는

 50- word Reading 시리즈로 단계별로 꾸준히 하고 있지요.
대체적으로 리딩엔 어려움이 없으니 무난하게 아이도 편하게 하고 있답니다.

 

 

 

한권마다 총 12유닛으로 되어 있답니다.
아이마다 개인차에 따라 진행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저희 아들은 요즘 즐겨 하는 편이라 1~2유닛 정도 하는 편이랍니다.
한 유닛당 3장 정도로 구성하고 있는데 단어를 익히는 것도 좋지만

 저는 대체적으로 아이가 챈트 문장을 전체적으로 보지 않아도 물어보고
알거나 문장을 입으로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으면 다음 유닛으로 넘어가는 편이랍니다.
아이에게 늘 문장으로 초기 챕터북까지 리딩이 가능하니 무난하게 바로 익히더라고요.
그래서 하루 2유닛에서 어떨때는 4유닛까지...아이가 쉬워 하는 부분도 있어 아이가 하고 싶은 대로 진도는 나가는 편이랍니다.
단 정해진 날에 꼭 하는 건 원칙으로 하고요.
많이하는 것 보다 꾸준히 하는 게 더 중요하니깐요 !


 

 

 

 

 

 

 

한권마다 총 12유닛으로 되어 있답니다.
아이마다 개인차에 따라 진행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저희 아들은 요즘 즐겨 하는 편이라 1~2유닛 정도 하는 편이랍니다.
한 유닛당 3장 정도로 구성하고 있는데 단어를 익히는 것도 좋지만

 저는 대체적으로 아이가 챈트 문장을 전체적으로 보지 않아도 물어보고
알거나 문장을 입으로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으면 다음 유닛으로 넘어가는 편이랍니다.
아이에게 늘 문장으로 초기 챕터북까지 리딩이 가능하니 무난하게 바로 익히더라고요.
그래서 하루 2유닛에서 어떨때는 4유닛까지...아이가 쉬워 하는 부분도 있어 아이가 하고 싶은 대로 진도는 나가는 편이랍니다.
단 정해진 날에 꼭 하는 건 원칙으로 하고요.
많이하는 것 보다 꾸준히 하는 게 더 중요하니깐요 !


 

 

 

 

문장을 통해서 나왔던 단어를 익히거나 문장 배열을 하는 문제 또한 알아서 척척 해주십니다.
보고 있어도 쉬워 보이는 구나 라고 바로 알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기초부터 잡아주고 쓰기가 들어가니 천천히 하자는 마음으로 ㅎㅎ
요즘은 단계 별로 올라가는 데 클리어 하는 성취감을 즐기십니다.

 

 

 

 

한 유닛을 하고 다음 유닛을 하나 더 하겠다는 아들.
알아서 혼자 읽어보고...혼자 그림에서 나오는 사진보고 영어로

이야기 하는데 단어는 맞지만 문장은 ㅋㅋ 그래도 하다보니 느는게 보이네요.

조금만 천천히 쓰면 단어도 보이고 문장도 잘 쓸 터인데 마음이 급하신가봅니다.
살짝 못마땅하지만 웃음으로 때우시는 아들덕에 엄만 그냥 웃지요ㅎ

 

 

 

책으로도 하고 따로 워크북이 있어서 또 오늘을 한 내용을 복습해봅니다.
하면서 단어도 알고 , 확인하시는 시간이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제가 이 책과 함께 하는 이유는 자연스럽게 문장 속에서

 아이가 단어도 알고 문장도 문법도 살포시 알게 되는 것 같아 좋은 것 같아요.
우선 전 쓰기를 하기에 워크북이 참 잘 나와 있어서 좋았답니다.
앞으로 꾸준히 아이 단어와 쓰기..리딩까지 이 시리즈로 함께 해주려고요~
초등영어 고민 하시분들은 이 책으로 기초부터 천천히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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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사춘기 엄마를 이기는 아이가 세상을 이긴다
김선호 지음 / 길벗 / 2017년 6월
평점 :
절판


 

 

 

 

 

 

 

아이가 어릴 때 읽었던 육아서.
어릴때는 엄마가 처음이라 잘 모르는 게 너무나도 많기에 정말 많이도 읽었던 분야였답니다.
실질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어서 읽기 잘했다 싶을 정도 였지만..
많은 육아서를 접하면서 이제 아이가 컸으니 실질적인 심리전이 많이 있기도 하지만 육아서에 관한 책은 잘 읽지 않게 되었답니다.
가끔 영어와 독서와 관련된 책 아니고서 읽지 않았던 육아서 인데..
아이가 학교가 들어가고 나서는 아이도 1학년이지만 엄마도 1학년이기에 지금 아이 세대의 엄마가 자란 세대와는 너무나도 다르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아이의 챙김부터 그리고 엄마들의 모임..그리고 성별에 따른 엄마들의시선까지..
너무나도 다른 육아관을 가지고 있는 엄마들을 많이 만나서 일까요? 문득 아이가 커면서 겪게 된 사춘기가 걱정되기 시작했답니다.
사실 벌써 부터? 라고 생각하지만... 엄마도 처음 보는 아들의 사춘기를 맞이할 생각하니 경험도 없고 배경지식도 거의 없다보니..
이리저리 듣는 이야기는 대체로 반항적이다..

그러니 뭐라고 해도 소용없다는게 만난 엄마들의 대답이였지요.
하지만 개중에는 굳이 사춘기가 변화도 있지만 아이와 보낸 시간과 신뢰를 충분히 쌓았다면 큰 걱정이 필요 없다는 이야기도 들었기에..
아직 모를 사춘기지만...우선 책이 정석이고 지금까지 그랬듯이 책의 도움을 받아보자는 생각으로 어떤 책을 읽을지 고민을 했답니다.

제목부터가 초등 사춘기를 그대로 알려주고 보여줄 것 같은 내용이라 이 책이다 싶었지요.
사실 제목도 제목이지만 초등 사춘기 아이들의 심리를 많이 알고 계신 선생님이신
분이 쓰셨기에 아무래도 여러 경험 이야기를 들을 수 있구나 싶어서 선택했답니다.
역시나 책을 넘겨서 첫장을 읽는 순간 이 책이구나 싶었네요.
제가 요즘 들어 더 고민하게 된 부분도 있고 앞으로의 방향까지 있어서 궁금증이 다 해결되고 제 나름대로의 대비를 할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이 들었답니다.

 

 

 

 

 

 

 

 

 

 

 

제가 책 읽는 방식은 깨끗하게 어떤 한 선도 남지 않고 책을 읽는 편이랍니다.
물론 중간 중간 끌리는 문구는 메모지에 필사를

하면 읽는 편이기도 하지만 밑줄을 긋는 스타일은 아니예요.
정말 내가 여러번 볼 책이다 싶으면 저도 모르고 줄을 긋는 편인데...바로 이 책에 제가 색색별로 밑줄을 쫙~ 쫙 그으면서 읽기 시작한 책이랍니다.


공부도 무한반복이 필요한 순간이 있다.
아이가 그 무한 반복 공부를 딱지치기 처럼 지겹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딱지가 넘어가는 쾌감이 있듯이 공부가 즐거워지는 쾌감이 중간중간 있어야 한다.
언제 낚일지 모르는 물고기를 기다리는

 낚시꾼처럼 아이도 걸려드는 손맛을 느껴야 한다.


아이들이 스스로 느끼고 공감하는 공부의 마음.
공부할 수 없는 환경에 살았던 아이들이 3개국어를

 하는 모습에서 다른 나라보다 열악한 공교육 형태에서
자신들이 생활 속에서 알아야지만 살기에 터득한 3개국어를 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아이들이 자발적인 모습은 무한 반복하는 과정도 즐기는 다는 걸 알게 됩니다.
우리 나라에서 3개국어를 한다고 하면 어떤 학원

 보내느냐고 물어보는 환경인데..역시 사뭇 다른 모습에..
뜨악 하고..아이들이 환경에 꼭 지배 받으면서

 살아가지 않고 아이들의 마음 속의 즐거움이 중시 됨을 알게 되었답니다.

 

 

 

 

 

 

누군가를 내면의 목소리에 따라 선택할 수 있고,

선택하지 않을 수 있는 초등학생은 설사 진짜 의도된 왕따를 당하더라도,
자기 존재감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그들은 졀벽에 홀로 핀 도라지 처럼 곱고 아름다운 꽃향기와 함께 뿌리 깊은 약효를 간직한 매력적인 존재감을 유지한다.

학교에 가기 시작하면 가장 많이 걱정하는 부분..왕따가 아닐까 싶습니다.
내 아이가 다른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한다면 정말 마음이 아프고 힘들 것 같다는 생각.. 그래서 아이가 무리속에서 놀지 못하면
엄마들은 그 무리 속 아이들의 행동이 잘못됨을 잘 인지 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사실 왕따는 무리속에서 아이가 놀지 못하는 것보다는 아이 자체의 자존감이 약해서 주변의 환경에 민감한 경우가 많다는 걸 알게 되었답니다.
자신 부터가 늘 즐겁고 자신만의 존재감으로 스스로가 즐기고 홀로 설수 있는 존재가 된다면 어떤 환경도 굴하지 않을 터인데..
잘못된 아이들의 무리속에 끼여서 왕따라는 존재를 스스로

인식 하기 보다는 자신만의 독립적인 존재감 유지가 우선이 된다면
그 어떤 환경도 아이는 잘 지낼 수 있을 꺼라는 걸 책을 통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절친을 만들려고 하는 것은 사회적 상호작용을 시작해야

 하는 두려움에 대한 방어이며 회피적 성향을 내포한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아이들이 절친에 목숨을 걸기보다는 홀로 설 수 있는 시작 단계를 배울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줘야 한다.

절친...친한 친구가 있으면 좋지만...초등 때 쯤 되면 아이들 노는 패턴이 보입니다.
특히나 여아들의 놀이를 보게 되면 어떤 친구

하나 아이가 주도를 하기 시작하고 놀기 시작합니다.
그 속에 2~3명이 아이들이 그 아이에 말을 따라 다니면서 놀기 시작하더라고요.
허나 놀다보면 그 한 아이가 너무나도 자기 마음대로

 하게 되면 그 아이가 같이 하지 않으려고 하고 따로 놀게 되는데..
그럼 각자 다른 놀이 하다가 놀기도 하지만...싸우는 경우도 보게 됩니다.
아이가 그 친구 외에는 대부분 학원에 가게 되서 놀 친구가 없으니

그 친구가 뭐라고 하든 다 따라서 하는 아이를 보게 됩니다.
그 아이가 잘못된 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그렇게 따라 다니는 데 아이는 자기와 놀 친구가 없기에 그 아이가 자기한테 함부로 대하여도 그렇게 하는 모습에..
참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반대로 너는 내 친구이기에 비밀 이야기도 하지만..

결국 그 아이가 다른 친구와 노는 모습만 봐도 절교 선언을 하기까지..
자꾸 편을 갈라 앤 나하고 친하니깐 너 다른 애하고 놀면 안되지..이런 형태는 어릴 적 놀았던 모습이였는데 커서 생각해보니..
과연 그렇게 까지 절교를 하고 서로 마음이 상하면서 살아야 했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가만히 보면 어른들 사이에도 그런 분들이 있다는 게 눈이 보이더라고요.
그 분들은 아직도 혼자 무언가를 시작하거나 하기 보다는 누군가와 함께 하고 약속해야 하는 성향이라..뭔가..한 사람을 잡고 내꺼야 하면 놓지 못한 사람의 관계를 아직도 맺고 있다는 사실에..죽을때도 그 절친하고 같이 죽을려고 하는 마음까지 있는 것 같아요.
어차피 사람은 뭐든지 혼자 스스로 선택하고 살아야 하는 인생인데..
절친을 만들어 주면 좋지만 그 선은 어느정도

수용하고 버리고 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함에 안쓰럽게 느껴집니다.
저자의 말처럼 홀로 설 수 있는 시작단계를 알려주는 것이 가장 현명함을 알게 됩니다.


아이 사춘기 대비라면서 보기 시작했지만..막상 보게 되니 어른들의 모습까지 비춰 보이더군요.
사람관계를 제대로 형성하지 못한 모습이구나...라는 마음도 보이면서...아이의 사춘기라는 단어에는 부모로 부터 독립된 자아가 되고 싶어함을
인정하고 바라봐줌이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됩니다.
또한 친구 관계 에서도 여러명의 친구와도 어울리는 경우도, 단짝인 경우도 사실
어느 시기에는 좋았지만 어느 순간의 감정이나 일이 생기면 각자의 삶게 산다는 것을..
알게 해주고..아이의 독립적인 존재로 바라봐주고

존재감 있는 아이로 자존감 역시 중요함을 다시 한 번 이 책을 통해서
그리고 부모인 저 까지도 돌아보게 만드는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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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네임 X 456 Book 클럽
강경수 지음 / 시공주니어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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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들이 애정하는 시리즈 물! 어릴 때는 아기자기한

시리즈 이더니..점점 갈수록 화려한 액션물이 있는 시리즈..
그리고 코믹함이 있는 시리즈 물을 좋아하더라고요.
그 중 하나가 나무집 시리즈 였는데 그 명성을 이을 책 하나가 나왔더라고요.
바로 코드네임X 이랍니다.
이번에 처음 나왔는데 저희 아들 책이 오는 날~

무슨 책이야 라고 물어보기도 전에 알아서 읽기 시작합니다.

 

 

꽤 두꺼운 책임에도 불구하고 그림이 많기도 하지만

 새로운 액션물?이라 그런지 저희 아들 신 나게 보더라고요
사실 이 책은 제가 먼저 보려고 했는데 ㅋㅋㅋ 저희 아들 보자마자 웃으면서 보더라고요.
아무래도 유머가 단순 코드라 그런지 ㅋㅋㅋㅋ 우리 아들 은근 아재 개그 스타일 좋아하거든요.
여튼 각자 독서모드를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시리즈 탄생이라 좋기도 하지만..다음 시리즈 언제 나오냐고 그 타령이 살짝 걱정 되기도 합니다.

 

 

 

 

 

 

 

11살 강파랑이라는 아이가 자신의 엄마의 은밀하고도

파란만장한 첩보원 바이올렛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우연히 엄마의 젊은 시절로 시간 이동을 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파랑이는 자신의 엄마의 젊은 시절을 보고 신 기하다가 우연히 함께 세계 첩보국에 온 협박 편지의 용의자를 밝히기 위해
함께 범인을 잡게 되는 재미있는 첩보원의 세계에 동참하게 됩니다.

 

 

 

 

 

11살인 파랑이가 우연히 낡은 일급비밀 노트를 발견하게 됩니다.
이 책은 내용이 전개 되기 전 주인공과 등장인물의 등장 만으로도 엄청 웃기더라고요.
뭔가가 허무개그인듯 한데 ㅋㅋㅋ 은근 웃기는...그

래서 저희 아들이 책을 보자 마자 그리 웃었나봅니다.

 

 

일급노트를 보고 나서 파랑이는 엄마의 정체를 알게 되고 그 세계로 빨려 들어가게 되지요.
자신의 엄마가 지금의 엄마가 아닌 자신의 또래의 엄마라는 사실에 놀라기도 하지만..
중간 중간 자신의 부르는 모습 속에서 엄마의 모습에 보고 싶어 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파랑이의 입장에서 자신을 모르는 젊었을 때의 엄마의 모습 과연...저라면 어떨지 전 사실 도저히 상상이 되질 않아요.

 

 

 

 

 

많은 용의자 들을 하나 하나 찾아가 범인을 색출하는 과정.
이리도 자신의 엄마와 잘 맞게 역할을 수행하는

 모습에서 왠지 모를 뿌듯 뿌듯함이 느껴지더라고요.
용의자 대부분은 ㅋㅋㅋ 엉뚱하기도 하지만 은근 무서운 느낌 ㅋㅋㅋ 워낙 그림에서 각 캐릭의 느낌을 잘 표현해서 전 사실
이 책은 내용보다 그림이 재미나고 멋지다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전에 다른 시리즈에 비해 차이가 날정도의 그림의 퀄리티는 정말 멋저요!

 

 

범인은 생각보다 엉뚱한 곳에서 발견되고 ㅋㅋㅋ

 그건 책에서 직접 확인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번 우수한 성과를 보인 파랑이에게는 새로운 첩보원 코드네임이 필요하게 됩니다.
바로 알 수 없는 미지수 X !!! 이 책의 제목이 애 코드네임 X인지 알게 되는 순간이네요
 책의 마지막 페이지는 다음 내용을 암시하는 내용이라 ㅋㅋㅋ 보자마자 아..이건 시리즈물로 계속 나오겠구나 라고 바로 알게 되더라고요.

우리 아들은 당연히 다음 시리즈를 기다리고 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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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아내가 너무 좋다
임석원 지음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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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붐 세대인 작가의 이야기..그래서 이 책이 사실 더 궁금했다.
아무래도 개인적인 경험이 이 작가의 책에 고스란히 담아 있기에 이 책을 읽고 싶었다.
내 아버지가 겪으신 이야기가 있기에 또 다른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아버지의 이야기에 사실 궁금했다.
내가 너무 어렸기에 아버지라는 존재를 잘 모르고 성장 했던 시기에 이야기...그때 우리나라 남자들이면 다 외국가서 몇 년 외화벌이를 한 세대라.
아버지에게 여러번 들었던 이야기를 책에서도 볼 수 있어서 이 책을 보는 동기부여는 충분 했다.

 

 

 

 

 

베이비붐 세대인 작가의 이야기..그래서 이 책이 사실 더 궁금했다.
아무래도 개인적인 경험이 이 작가의 책에 고스란히 담아 있기에 이 책을 읽고 싶었다.
내 아버지가 겪으신 이야기가 있기에 또 다른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아버지의 이야기에 사실 궁금했다.
내가 너무 어렸기에 아버지라는 존재를 잘 모르고 성장 했던 시기에 이야기...그때 우리나라 남자들이면 다 외국가서 몇 년 외화벌이를 한 세대라.
아버지에게 여러번 들었던 이야기를 책에서도 볼 수 있어서 이 책을 보는 동기부여는 충분 했다.

 

 

 

 

이 책에서 가장 중점을 둔 내용은 중동에서 일하시는 여러 경험 이야기들.
한번도 가지 못했기에 더 궁금하기도 했고 덥고 낯선

문화에서 일하는 직업 이야기는 사실 새롭기만 했다.
그래서 더 관심이 갔고 집중해서 읽게 되었다.
역시 똑같이 일하는 상황이지만 어느 지위에 있고, 어떤 상황이였는지 따라 바라보는 눈이 다르구나 라는 걸 느끼게 되었다.
나에게는 느낄 수 없는 그런 생각들..이렇게 겪으면서

생각할 수 있겠구나 라는 느낌이 많이 드는 부분이였다.

 

 

 

아내 라는 단어가 책의 제목이기에 아내 이야기는 사실 초반 1/3 부터 시작된다.
사실 초반의 결혼하고 한달 시집살이 부터가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더 마음에 안든건 신혼 2년 동안
시부모님을 집을 마련해주기 위해 다시 해외 근무를 혼자 하려 가신 것은 상관 없었으나 왜 굳이 아내를 시댁에서 보내게 했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다.
내 어머니의 세대라서 그런걸까? 누구나 다 시집가면 그런 걸까?
그 2년 동안 시집살이 동안 혼자서 첫 임신을

하지만 조산으로 혼자 아이를 보내야 했던 그 아내의 마음.
2년 동안 돈을 벌어서 부모님에게 무언가를 해주셨을지는 몰라도 한번뿐인 인생의 아내의 인생은 가장 힘들지 않았을까 싶다.
물론, 그 많은 일을 겪은 아내에게 미안하다는 말은 글속에서 많이 발견 되지만..
물론 내가 아닌 아내분이 이해하시면 나중에는

행복하게 사시지만..좀처럼 공감이 되지 않은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그래도 지금은 행복하게 잘 사시니 다행이라는 안도감이 있었다.



책을 보면서 세대마다 나이별로 개인사별로 사람마다

 정말 개.인.차 라는 게 많다는 걸 이 책에서 보면서 느끼게 되었다.
나와 다른 삶, 공감이 되지 않기에 이해보다는 다름이라는 시선으로 보게 된 책이였다.

책을 통해서 내 아버지 세대의 사는 삶에 대해서 알게 되고 또 다른 세대의 지난 세월의 느낌도 함께 알게 되는 책이 된 시간이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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