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 아내가 너무 좋다
임석원 지음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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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붐 세대인 작가의 이야기..그래서 이 책이 사실 더 궁금했다.
아무래도 개인적인 경험이 이 작가의 책에 고스란히 담아 있기에 이 책을 읽고 싶었다.
내 아버지가 겪으신 이야기가 있기에 또 다른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아버지의 이야기에 사실 궁금했다.
내가 너무 어렸기에 아버지라는 존재를 잘 모르고 성장 했던 시기에 이야기...그때 우리나라 남자들이면 다 외국가서 몇 년 외화벌이를 한 세대라.
아버지에게 여러번 들었던 이야기를 책에서도 볼 수 있어서 이 책을 보는 동기부여는 충분 했다.

 

 

 

 

 

베이비붐 세대인 작가의 이야기..그래서 이 책이 사실 더 궁금했다.
아무래도 개인적인 경험이 이 작가의 책에 고스란히 담아 있기에 이 책을 읽고 싶었다.
내 아버지가 겪으신 이야기가 있기에 또 다른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아버지의 이야기에 사실 궁금했다.
내가 너무 어렸기에 아버지라는 존재를 잘 모르고 성장 했던 시기에 이야기...그때 우리나라 남자들이면 다 외국가서 몇 년 외화벌이를 한 세대라.
아버지에게 여러번 들었던 이야기를 책에서도 볼 수 있어서 이 책을 보는 동기부여는 충분 했다.

 

 

 

 

이 책에서 가장 중점을 둔 내용은 중동에서 일하시는 여러 경험 이야기들.
한번도 가지 못했기에 더 궁금하기도 했고 덥고 낯선

문화에서 일하는 직업 이야기는 사실 새롭기만 했다.
그래서 더 관심이 갔고 집중해서 읽게 되었다.
역시 똑같이 일하는 상황이지만 어느 지위에 있고, 어떤 상황이였는지 따라 바라보는 눈이 다르구나 라는 걸 느끼게 되었다.
나에게는 느낄 수 없는 그런 생각들..이렇게 겪으면서

생각할 수 있겠구나 라는 느낌이 많이 드는 부분이였다.

 

 

 

아내 라는 단어가 책의 제목이기에 아내 이야기는 사실 초반 1/3 부터 시작된다.
사실 초반의 결혼하고 한달 시집살이 부터가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더 마음에 안든건 신혼 2년 동안
시부모님을 집을 마련해주기 위해 다시 해외 근무를 혼자 하려 가신 것은 상관 없었으나 왜 굳이 아내를 시댁에서 보내게 했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다.
내 어머니의 세대라서 그런걸까? 누구나 다 시집가면 그런 걸까?
그 2년 동안 시집살이 동안 혼자서 첫 임신을

하지만 조산으로 혼자 아이를 보내야 했던 그 아내의 마음.
2년 동안 돈을 벌어서 부모님에게 무언가를 해주셨을지는 몰라도 한번뿐인 인생의 아내의 인생은 가장 힘들지 않았을까 싶다.
물론, 그 많은 일을 겪은 아내에게 미안하다는 말은 글속에서 많이 발견 되지만..
물론 내가 아닌 아내분이 이해하시면 나중에는

행복하게 사시지만..좀처럼 공감이 되지 않은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그래도 지금은 행복하게 잘 사시니 다행이라는 안도감이 있었다.



책을 보면서 세대마다 나이별로 개인사별로 사람마다

 정말 개.인.차 라는 게 많다는 걸 이 책에서 보면서 느끼게 되었다.
나와 다른 삶, 공감이 되지 않기에 이해보다는 다름이라는 시선으로 보게 된 책이였다.

책을 통해서 내 아버지 세대의 사는 삶에 대해서 알게 되고 또 다른 세대의 지난 세월의 느낌도 함께 알게 되는 책이 된 시간이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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