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y Action Level 4 : King Midas and the Golden Touch (Student Book + Worbook + Audio CD + Multi CD, 2nd Edition) Ready Action Level 4 (2nd Edition) 3
A*List / 2017년 8월
평점 :
절판


 

 

 

 

 

 

공연을 자주 보다 보니 늘 공연에 참여하고 배우가 되고 싶은 아들님.
그래서 아이와 종종 같이 우리만의 공연 뮤지컬 놀이를 한답니다.
물론 아들이 원하는 동화 위주로 ㅋㅋㅋㅋㅋㅋㅋ
한글로도 하면 재미나지만 영어로도 하면 아이의 영어노출도

 자연스럽게 되고 겸사 겸사 함께 하게 되는 영어 뮤지컬~
이번 역시 아들이 좋아하시는

 Ready, Action! 2E  King Midas and the Golden Touch 과 함께 했답니다.

 

 

 

 Drama Book + WorkBook + Audio CD + Digital CD 가 한팩으로 구성된 Ready, Action!
 이번 책은 레벨 4 그리스 신화의 이야기인 마이다스의 황금손 이야기 랍니다.
사람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는 걸 알려주는 내용..

금이 아무리 좋아도 자신의 딸과는 바꿀수 없음을 알게 되는 내용이지요.

 

 

 

 

 

그리스 신화 이야기를 좋아하는 편인 아들은 이 책을 보자마자 엄청 집중해서 보더라고요.
책도 재미나지만 뮤지컬 영어 식이라 노래가

꼭 진짜 뮤지컬 노래 스타일이라면서 더 집중하면서 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금을 좋아해서 사람들의 금인 금은 다 빼앗아 가지고 가는 마이다스의 왕!
실감 나게 노래가 그 분위기를 그대로 알려주고 아들은 엄청 걱정하면서 보기 시작합니다.

 

 

 

경고를 무시한 왕의 결말......

결국 지나친 욕심이 얼마나 처참한 결과를 가져다 주었는지..교훈을 제대로 알려줍니다.
Pactolus River에 가서 씻어서 공주는 다시 원 상태로 돌아오고..해피엔딩을 맞게 되지요.
사실 엄마인 저는 알고 있는 신화이지만 영어 뮤지컬로 다시 보니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
노래도 재미나고 웅장한 느낌이라...

책을 보면서도 왠지 뮤지컬이 상상되는 느낌에 재미 났답니다.

 

 

 

 

 

이젠 ㅋㅋㅋㅋ 내용을 다 파악했으니 워크북은 신 나게 혼자 쉽게 풀고 있네요.
좋아하는 뮤지컬을 영어로 신 나게 더 즐기고 재미난 시간 보냈답니다.
종종 CD로 틀어서 함께 즐겨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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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책 어디에 밑줄을 긋는가 - 고수들의 미니멀 독서법
도이 에이지 지음, 이자영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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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게 된 이후 가장 먼저 하게 된 독서방법은 바로 다독이였다.
세상에 모든 책을 다 읽고 싶은 그런 마음. 아마도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런 마음이 들기 시작할 것이다.
나 또한 그런 마음이였다. 모든 책을 소장 하고 싶은 마음은

간절했지만..현실적으로 아이 책으로도 버거운 우리집에 모습에..
나만의 책을 소장하기보다는 책이 많은 도서관에 가는 것을 선택 했다.
도서관에 가서 많은 책을 접하기도 하지만 좋아하는 분야나 작가는 소장하기 위해서 사기도 하고..다독을 시작으로 많은 책을 어느 정도 접하게 되니..
슬슬 같은 분야의 책이 겹치기 시작하면 왠지 모를 또 다른 독서법이 필요함을 느끼게 되었다.
과연 어떤 방법이 좋을까...좀 더 효율적으로 책을 읽고 싶은 마음에..

과연 많은 고수들은 어떤 책을 선택할지 몹시도 궁금했다.
그런 찰나에 만나게 된 책 < 그들은 책 어디에 밑줄을 긋는가 >
고수들의 미니멀 독서법을 알려준다는 책의 제목에 사실 더 혹한 마음이 책을 보기 시작했다.

 

 

 

 

 

 

많은 독서 고수들의 책 읽기 비법이  그대로 담겨져 있는 책이다.
총 7장으로 구성된 책은 각 장의 제목만 봐도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어느정도 가늠할 수 있다.
독서에 대한 오해를 시작으로 다독으로 놓치거나

 잘못알게 되는 부분까지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이 책은 전체적인 책에 대해 독서법을 이야기 하고 있지만....

책을 다 읽고 나서의 느낌은 경영서 위주의 설명이 더 강함을 느낄 수 있었다.
효율적인 면이 많이 강조 되다 보니, 책에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경영이나 지식을 전달하는 책에서 이 방법을 적용하기 더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 어느 장에서는 경영이나 경제 서적을 자세히 알려주는 부분도 있기에 그런 부분에서의 느낌이 더 많이 다가온 감도 없지 않아 있었다.
아쉬운 점은 아무래도 저자가 일본작가 라서 책의 소개가 다 우리나라에는 출간 되지 않은 책이
다소 많이 있어서 알고 있어도 볼 길이? 없기에 그런 부분에서의 아쉬움 점이 없지 않아 있었다.

 

 

 

주제를 좁혀 깊게 파고들다 보면 바로 옆에 있는

 관련 주제와 이 주제를 공부해야 하는 목적도 보이게 된다.
무작위로 책을 읽기 보다는 관련성을 따라 연쇄적으로 독서를 '수평전개'해 가는 편이 유기적인 독서를 하는데 훨씬 도움이 된다. 55쪽

책의 지식적인 면을 많이 접하고 잘 알지 못한

분야에서 가장 많이 효율적인 독서법이 아닐까 쉽다.
관련된 분야의 책을 많이 접하게 되면 묘하게도 다른 분야까지 접하게 되고..점점 공부해하는 목적도 뚜렷도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는 부분이 많기에..
한동안 잊었던 부분이였던 독서법을 다시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
수평 전개...예전 학교 다닐 때 레포트를 쓰기 위해 많이 썼던 방법이였고...그렇게 많은 책을 접하고 나면 정말 그 분야의 내용을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남는 다는 것을 스스로 느끼게 뭔가 모를 뿌듯함까지 느낄 수 있었다.
다시 한 번 그 방법을 생각해하고 실천해야 겠다는 다짐까지 하게 되었다.

 

 

 

 

 

' 왜, 어떻게' 라는 질문을 던지며 성공을 만들어 낸 '원인'을 찾아 가야 한다.
그렇게 읽다 보면 대개 한두 군데 정도는 핵심 내용이 담긴 부분이 있다.
이런 부분을 발견 했을때 밑줄을 긋고

'나는 이 부분을 어떻게 응용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 보면 된다. 112쪽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접하게 될 때 우리는 늘 그들의 결과에만 주목하게 된다.
그 책을 읽는 이유는 그들의 결과에만 주목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그 결과가 만들어졌는지..그 원인에 더 신중하게 읽어야 하는 법을 이 책에서 말해주고 있다.
책을 접할 때는 그 이유를 알기위해 읽기 시작했지만, 왜 그들의 화려한 결과에만 주목하게 되고
내 삶을 비교 하게 되는지...개인적인 성공 사례나 기업의 성공에는 결과가 아닌 원인...과정에 주목해야 함을 책에서 디테일하게 예시와 함께 알려준다.

 

 

 

 

 

모르는 것에 대한 공포를 발견의 기쁨으로 185쪽

각 장의 제목의 일부분을 보자마자 나를 보는 느낌이 들었다.
우리는 늘 알고 그 아는 분야만 알려고 하는데 익숙한

나머지 그 외 조금이라도 무지한 부분은 알려고 하지 않는다.
알지 못하는 부분에서 나의 실력이 들어 나는 공포가 있기에...

아마도 이런 공포는 나이가 들수록 더 심해지는 것 같다.
내가 알고 있어서 그 분야의 전문가로서 활동도 수명이 길지 않은 시대에 살기에...어쩜 발견의 기쁨으로 받아 들여야 함을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인생을 살다보면 한 분야만 살기에는 힘들기에..아마도 모든 분야는 아이들의 교육에서 말하는 통합임을  나는 살면서 더 많이 느끼게 되었다.
우리가 먹는 음식 속에서 과학을 알게 되고 그 과학 속에서의 일상의 모습이 보이는
통합적인 삶 그러니 모르는 것을 알아가는 기쁨으로 생각하면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싶다...



사실 이 책은 제목에서 느껴지는 내가 알고 있는

내용과는 조금은 다른 느낌으로 느끼고 알게 되었지만,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좀 더 요령있는 독서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내가 공감 되는 요령을 하나 둘 역시 행동으로 옮겨서

 나의 것으로 만들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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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자존감 공부 - 천 번을 미안해도 나는 엄마다
김미경 지음 / 21세기북스 / 2017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이미 많은 책을 통해서 알게 된 김미경 강사님.
티비 강의를 통해서도 많은 저서를 통해서 알게 되었지만

이번에는 육아 부분의 자기계발서까지 내셔서 냉큼 책을 보게 되었다.
내 자신도 보다는 엄마라는 단어가 더 공감이 크고 가장 커다란 사명감?으로 살아가기에..
어릴 때는 먹이고 재우고 양육 부분이 컸기에 몸이 힘들었지만

 클수록 확실히 정신적인 양육이 점점 크게 다가오고 있다.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아이가 묵묵히 어떤 일이든 그 일을 응원해주고 공감해주는 일인데..
아이 입장보다는 늘 나의 감정에 앞서서 생각하는 나를 보게 된다.
그런 나를 종종 발견할 때마다 스스로 아니지 싶지만

그러지 못한 나에게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하던 찰나였다.
때마침 < 엄마의 자존감 공부 > 통해서 고민속에서 방황하는 나에게  필요한 이야기들이 한가득 담겨 있어 순식간에 이 책을 삼켜 버렸다.

 

 

 

 

 

 

책은 세 아이의 엄마이자 워킹맘인 저자의 경험담으로

솔직 담백하게 육아이야기..엄마로서 반성문 같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제는 아이를 셋이나 다 키웠으니 좀 더 넓은 시야에서 바라보는 육아의 입장..
세 아이가 한배에 나왔어도 각기 다른 성격과

 개성을 지닌 탓에 생각지도 못한 많은 육아 이야기가 한가득 담겨 있다.
성격이 저마다 다른 아이를 키우지만 그 속에서 진정한 육아..그리고 엄마라는 존재의 이야기..
아이를 키우기 위해 엄마라는 존재의 중요성...엄마 자신의 자존감 이야기까지 어느 하나 구구절절 공감이 되다 못해 마음이 찡해 오는 내용이다.
엄마라면 누구나...자식의 입장까지 다 생각하게 되는

내용이라 개인적으로 가독성이 무척이나 높았던 책이였다.


자퇴한 중학생 아들을 바라보면서 시련이 아닌 기회로 바라보고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준 것..
그리고 아이가 자기의 자리를 찾고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찾을 때까지 새벽에 들어 와도 잔소리 없이, 아무말 없이 격려하며 밥을 차려준 이야기...
아이의 많은 방황속에서 아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아이가 던지는 메시지를 방항이 아닌 공감으로 이끌어 낸 점은 정말 이런 인내력이 필요하구나를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과연 내가 내 아들의 중2병을 어떻게 넘길까..사춘기를 넘길 수 있을까 고민했던 부분이 해결 되기도 했다.
사춘기가 서로에게 인내의 시간이자 고통의 시간이 될 수도 있다고 많은 강사들이 이야기 하지만..그 시간을 다른 눈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아이가 새로 태어나고 아이의 인생에 밑거름이 되는 시간임을...

나도 아이와 함께 사춘기를 겪어야 함을 알게 되었다.
생각의 차이와 다름이 이리 좋은 방법과 마음의 위로를 받을 수 있음도 배울 수 있었다.



마지막 초보 시절 엄마의 모든 실수도 고통을

고스란히 감당하게 된 큰딸이 쓴 '우리 엄마를 고발합니다.' 라는 마지막 글은
내 어린 시절 맞벌이 였던 엄마의 소홀함...

서운함이 그대로 아이의 글 속에 드러나 나를 울게 만들었다.
딸 아이의 고발 사유에 지난 20여 년간 자기 일 하느라 바쁘다며 딸에게 수없는 만행을 저지름..왠지 내가 우리 엄마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고스란히 적혀 있었다.
어릴적 그 서운함이 아직도 마음 한 켠에 있었는지....그

렇다고 지금 내가 부모가 된 상태에서는 그 어떤 원망도 서운함도 없다.
다만 어린 나에게는 그 마음이 남아 있는 듯한 마음이 였다.
내 마음을 이리 알아주는 이가..나와 같은 마음을 가졌던

 아이의 마음이 담겨 있어서 그런지 그 공감함에 눈물이 났는지도 ...




어찌 되었든 책을 보면서 지금의 엄마인 나에게도 워킹맘인 엄마에게 자란 내 어릴적의 마음에도 커다란 공감과 위로가 되는 책이였다.
부모가 되어 내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는 어떤 환경이 되었던지..가장 살아가는 버팀목과 편안함은 말과 진심어린 공감력임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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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땅속이 궁금해 와이즈만 호기심 그림책 5
카렌 라차나 케니 지음, 스티븐 우드 그림, 강여은 옮김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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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우리가 밟고 다니는 땅.. 항상 보는 땅인데 어른의 눈에는 땅으로만 보이지만..
아들의 눈에는 궁금증이 가득한 곳으로 보이나봅니다.
어릴 때 개미로 시작해서 쏟아지는 질문은 요즘 땅에 대한 질문으로 쏟아지네요.
그래서 좀 더 자세하고 이해하기 쉬운 그림책이 있었으면 했는데..
이번에 딱 찾았지요~ 바로 와이즈만 북스 출판사에서 나온 지구 땅속이 궁금해 입니다.


 

 

 

 

와이즈만 북스 호기심 그림책은 이미 다른 책으로 만난 터라...이 책의 재미는 이미 알고 있지요~
그래서 더 이책을 아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었답니다.
물론 아이도 정말 재미나게 잘 보는 책이기도 하고요!!!

 

 

 

 

 

우선 우리가 보는 공원으로 시작으로 이야기는 시작합니다.
늘 우리가 자주 보는 땅속에 대한 이야기도 슬슬 시작하지요.
우리가 알고 있는 땅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용어도 등장합니다.
아이들에게는 낯설 지만 그래도 그림이 함께 있어서 그런지..이해가 더 쉬운 것 같아요.
 한눈에 쉽게 각 층에 대한 이야기도 있어서 전체적으로 볼 수도 있고요~

 

 

 

 

 

 

가장 두꺼운 기반암층~ 기반암층에 대해서도 어떤 층인지 부터 두께까지 알게 되고..
그 두께에 엄마와 아들은 놀래고 또 놀래네요 ㅎㅎㅎㅎ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된다는 재미를 알게 됩니다.

 

 

 

 

 

 

앞에서 여러 층에 대해 이야기 해줘서 알지만 ..사실 지구와 관련된 이야기 인지는 느낌이 잘 안온다고 했던 아들의 질문이
끝나자 마자 바로 그 질문의 답을 바로 해주는 페이지가 등장 합니다.
지구안에 어떻게 구성 되어 있는지 정확히 알게 되고 ㅎㅎㅎ
그림으로 전체를 보는 눈이 생기니 참 좋았답니다.

 

 

 

 

신기한 듯 보는 아들 ㅎㅎㅎ 사실 엄청 졸린 상태인데 저 책 본다고 어찌나 좋아하던지...
결국 다 보고 주무셨네요.
처음에는 지루하다고 했는데 새롭게 아는 내용에 신기하면서 열심히 보더라고요.
그래서 더 재미나게 신나게 다 보셨답니다.
역시 자신이 궁금했던 이야기라 그런지 아들이 더 잘본다는 사실을 오늘 또 알았네요!!!
넣어주길 잘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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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책 10번만 읽으면 네이티브 된다 - 하루 1시간, 1권만 제대로 읽으면 저절로 영어 말문이 트인다
오지연 지음 / 라온북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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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엄마표 영어를 진행하는 터라 영어에 대한 관심이 엄청나다.
아이에게 내가 잘 못하는 영어를 함께 하자니 걱정도 되고..사실 아이를 통해 알게 되는 영어는 내가 지금까지 알았던 영어와 사뭇 달라서
아이의 영어실력을 볼 때마다 깜짝 깜짝 놀라게 된다.
너무나도 간단해서..사실 의심에 여지는 아직도 남아 있나보다.
아이를 통해서 증명된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요즘 많은 책에서 외치는 반복의 중요성은 알지만 늘 영어에 대한 새로운 책에 나오면 궁금한 마음에 보게 된다

 

 

 

 

 

 

 

< 영어책 10번만 읽으면 네이티브 된다 > 책의 제목만 봐도 역시나 내 눈에 혹~ 하고 들어 왔다.
이미 비슷한 계발서 책을 봤음에도 불구하고 마음에 확고함이 없어서 일까 다시 동기부여가 되고 싶은 마음과 또다른 이야기가 있을 것 같아 책을 보기 시작했다.

책은 제목 그대로 저자가 경험했던 영어방법을 이야기 해주고 있다.
제목 에서 나오는 그대로 영어책 한권을 10번 읽는 방법이다.
외우려고 하지 않고 반복적으로 10번 보기!! 간단하기에 누구나 혹 할 수 있지만..사실 10번을 볼 수 있는 끈기와 성실함을 간단하지 않다.
간단한 듯 하지만 아마도 대부분 사람이 1~2반복 조차도 힘들어 한다.
10번 봐서 과연 내가 영어의 말문이 터질까 라는 의심도 아마 한몫 할 듯 하다.
간단해서 의심하고 복잡하지 않아서 관심이 가고 ....상반 되는 마음이 교차하면서 아마도 이 책을 보지 않을까 싶다.
그만큼 영어는 우리 생활에서 또다른 목적과 직업을 가질 수 있는 수단이자...영어를 잘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여전히 있음을 알 수 있다.

 

 

 

 

나의 영어는 아마도 중학교 배정과목인 영어부터 배움이 시작되었다.
처음부터 하루에 몇십개씩 외우는 단어이자..늘 시험으로 대하는 영어~ 늘 입으로 하게 된 영어문장은 처음 알게 되는 How are you? 구문~
아마도 우리 나라 사람들에게 알고 있는 영어 문장을 말하라고 하면 이 문장이 아닐까 싶다.
이 문장 하나만은 소리 내어 많이 이야기 했기에 아마도 입으로도 머릿속에 한글로 먼저 생각하지 않아도 바로 나오는 문장이기도 하다.
이렇게 영어를 쭈욱 이어 가야 했는데..아쉽게도 딱 첫단원만 그럴 뿐 우리는 소리가 아닌 눈으로 손으로만 영어를 배웠던 잘못된 방법으로 알게 된 것이다.
내가 아이와 함께 엄마표 영어를 하면서 아이와 함께 소리내어 말하게 되니
알고 있는 문장이 자연스럽게 영어로 읽혀지고 억양까지

자연스럽게 된다는 사실은 아이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
책에서 말해주 듯이 손과 눈으로 끝나는 영어가 아닌 입으로

소리내어 한다는 것이 맞다는 걸 다시 한번 확인하였다.

 

 

 

 

 

영어에서 가장 중요한 건 원어민 녹음 이다.
모국어가 아니기에 원어민 목소리가 담긴 파일이나 CD로 많이

노출하고 들어야 하면 그에 맞쳐서 따라야 함을 정말 많이 느꼈다.
책을 통해서 내가 알고 있는 방법에 확신도 들었지만

10번 반복 하기까지의 회독과정마다  디테일하게 알려줘서..
의심에 여지가 많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궁금증을 풀게 해주고 확실을 들게 해주었다.

책을 읽고 나서 내가 지금까지 영어 방법에 대한 의심이 한방에 해결됨을 느낄 수 있었다.
영어는 많은 돈을 들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반복과 꾸준함이 가장 큰 방법임을 알게 되었다.
이 책에서 저자가 사용한 책은 누구나 알고 있는

Basic Grammar In Use로 10번 읽기 시작하는 것도 좋지만..
자신의 수준에 맞는 어떤 책이라도 사실 시작해도 좋을 듯 싶다.
영어에 대해 고민이 많으신 분이라면 한번 읽어보시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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