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독서평설 2023 8월호

중학 독서평설 2023.8 ㅣ 독서평설 2023년 8월호
지학사 편집부 지음 / 지학사(잡지) / 2023년 8월

새로운 달이 되면 늘 찾게 되는 독서평설.

중학생이 된 이후로는 더 찾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 8월호도 역시 함께 하게 되었지요~

8월 독서평설은 여름방학을 보내는 아이들의 모습을 그대로 ㅋㅋ 보여줍니다.

8월호는 정말 다양한 소재의 글들이 많네요.

통합 교과 특집, 지식 교양, 진로 진학, 독서 문해, 교과 심화, 사사 논리, 교과 심화, 쉽터 등 다양한 분야의 글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8월 한달 동안 계획적으로 독서평설을 잘 활용하고 싶다면 '독평 스마트 플래너'와 워크북지를 함께 활용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 아들은 너무 공부 같다고 해서, 본인이 원하는 시간대 틈틈히 독서평설을 보고 있답니다.

책 처럼 재미 있게 보는 독서평설이라 아무래도 매 달마다 더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아이의 성향에 맞쳐서 계획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변덕이 심한 여름철 날씨.

비가 온다고 했지만, 해님이 쨍쨍 비추고..

알 수 없는 날씨를 어떻게 예측하는지, 날씨의 모든 것을 알려줍니다.

미국 하와이~

디즈니 애니메이션 모아나를 통해 더 관심이 많아진 곳이기도 합니다.

직접 가보기 전이나 관심이 있다면 이번 8월호

미국 하와이 편에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도 너무나도 유명하지만 동시에 마음이

너무나도 아픈 시인 윤동주 선생님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 있습니다.

영화 <동주> 로 저는 그 시대의 아픔을 더 잘 알려주는 것 같아 마음 아프게 본 기억이 있네요.

저희 아들 학년이 대입이 바뀌는 학년이더라고요.

물론, 대입은 매해나 정권이 바뀔 때마다 많이 바뀌지만...

그래도 바뀐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으니 제대로 알아가는 코너가 될 것 같습니다.

엄마가 관심이 큰 건 ㅋㅋㅋ ㅋ어쩔 수 없지만요 ㅋㅋㅋ

비행기를 타는 건 늘 신나기에 관련된 직업 역시 궁금하더라고요.

이번에는 항공 교통 관제사 라는 직업에 대해 알 수 있는 글들이 있어서 무척 반가웠답니다.

뉴스에서나 인터넷에서 이슈가 되는 이야기들.

이번 8월호에서도 전체적인 부분을 알아갈 수 있습니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논란은 여전히 ㅠㅠ

문화 게시판과 새로 나온 책은 아들과 제가 무척이나 관심이 많은 부분이예요.

이미 알고 있는 책이나 문화 전시 영화가 있긴 하지만, 새로운 부분도 많이 알아갑니다.

이번 8월호 역시 박수가 절로 나옵니다.

읽다보면 아들과 이야기 하는 소재가 풍부하니 아니 볼 수 없습니다.

꼭 봐야 하는 중학 독서평설~ 8월 역시 알찹니다.

[100자평] 중학 독서평설 2023.7

중학 독서평설 2023.7 ㅣ 독서평설 2023년 7월호
지학사 편집부 지음 / 지학사(잡지) / 2023년 7월

진로 적성 뿐 아니라 트렌드와 이슈 내용까지 한가득이라 늘 보고 싶은 논술잡지예요

중학독서평설 2023. 7월호

중학 독서평설 2023.7 ㅣ 독서평설 2023년 7월호
지학사 편집부 지음 / 지학사(잡지) / 2023년 7월

더운 듯. 안 더운 듯.

비가 그친 듯. 안 그친 듯.

무섭게 쏟아지는 빗소리에 깜짝 깜짝 놀라는 날입니다.

비가 1분 사이에 누가 하늘에 물을 퍼붓다 못해, 바다가 하늘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어마어마한 비의 양을 느껴봅니다.

번개보다 천둥보다 빗소리가 더 무섭게 느껴지는 건 또 처음이네요.

비가 오락가락 하는 건 보니 완전 여름이 맞네요. 장.마.철 ㅋ

더불어 함께 오는 아들의 여름방학.

그리고 매달마다 맞이하는 독서평설.

7월에는 어떠한 글들을 가득할지, 엄마인 저도 궁금함에 아들과 함께 들여다봅니다.

으흐흐---------여름 하면 딱 공포 시리즈가 등장하지요.

전설의 고향이 최대 무서운 공포 드라마였는데 ㅋㅋㅋ 이제는 좀비....어쩜 사람이 가장 무서운 존재인 듯 하네요.

여름 특집에 맞게 요괴에 관한 이야기들이 등장하네요.

목차를 보니, 이미 알고 있지만 최신 뉴스나 트렌드에 유행하는 글들이 많이 보입니다.

요괴들의 소개글을 보니, 엄마 어린시절 옛날 이야기가 소환이 되네요.

구미호는 뭔가 무섭기 보다는 드라마에서 많은 한을 가지고 있는 환생 동물이기에 친근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전통 요괴 이야기에 공포보다는 친근함에 재미나게 느껴진다고 이야기 하더라고요.

​

관광지로 유명한 프랑스.

파리만 알고 있었는데...이번 '니스'에 대해서도 잘 알게 되네요.

아름다운 해변이 인상적이고 유럽의 휴양지로 많이 이들에게 이미 유명한 곳인가봅니다..

사진 풍경만 봐도 풍경부터 멋지지만,

개인적으로 샤갈의 작품에 더 눈이 가네요.

샤갈 미술관 정원에 설치된 모자이크도 직접 보고 싶고.

미술관 내부의 전시 작품도 직접 보고 싶은 마음에 프랑스 니스에 대해 더 관심이 가게 됩니다.

어?어?어? 저희 아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게임 세상에 대한 글을 읽지 말라고 해도 알아서 먼저 보는 코너가 되었습니다.

본인이 이미 몇년 전부터 함께하고 있고 ,좋아하는 '나만의 도시 건설!' <Cities : Skyline>.

엄마인 저는 하지는 않지만, 이미 아들이 도시 건설하는 모습을 많이 보았기에..

정말 현실감이 최고인 게임 중에 하나라 왠지 친근감이 더 갑니다.

'

중학생이 된 이후, 1학기를 이제 마무리하는 시기를 놓으니..

아들의 눈에 서서히 보이는 고등학교들...

여러 고등학교가 보이지만, 어떤 학교가 있는지 사실은 제대로 알지는 못해요.

물론, 중3이 되면 입시 때 알게 되는 게 많긴 하겠지만 미리 미리 차근 차근 독서평설에서 소개되는 정보를 차분히 알아갑니다.

본격적인 공부와 진로가 정해지는 중, 고등학교.

공부에 매진해야 하지만, 자신의 전공도 사실 어느정도 알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한 학업 성적도 좋아야 하지만, 자신이 하고자 하고 좋아하는 전공을 미리 선택하고 목표를 둔다면

공부를 더 집중해서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독서평설에서 소개하는 학과 중 이번 7월호에서는 기계 공학과 함께 합니다.

사회 이슈 브리핑 코너는 뉴스를 통해 알고 있거나 혹시 놓치고 있었던 내용을 알려줍니다.

정말 대중매체에서 많이 접했떤 항공기 비상문 착륙 사건은 정말 아직도 마음을 철렁 거리게 만듭니다.

아무리 빨리 내리고 싶어도 규칙은 모두의 안전을 위한 것인데..

이리도 어리석게 행동하는지...정말 답답할 따름이네요.

많은 이들의 안전이 위협이 되었던 사건이라....다시 봐도 이번 비상문 관련 법안과 항송사의 조치를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재미있고 배경지식이 쌓이는 글들이 많아 읽고 그냥 지나치면 아쉬운 부분들이 많지요.

그런 부분들을 다시 한번 짚어 줄 ' 정면독파' 워크북이 있어서 참 좋더라고요.

객관식보다는 주관식의 논술 처럼 생각하는 문제 구성이라 더 알찬 것 같습니다.

독서평설 7월호 역시 계절 뿐 아니라 사회의 전반적인 이슈를 중학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알아가기 쉬운 내용들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매달 이 한권으로 많은 배경지식이 쌓아지는 것 같아 참 마음이 뿌듯합니다~^^

리뷰어스클럽 이벤트를 통해 교재만 제공받아 쓴 포스팅입니다

이현석의 입이 트이는 영어 최고의 스피킹 60 3권 취미생활 편

이현석의 입이 트이는 영어 최고의 스피킹 60 : 취미생활 편 ㅣ EBS 영어학습 시리즈
이현석 지음 / EBS BOOKS / 2023년 5월

이미 영어 스피킹 준비하시는 분들은 다 안다는 입트영

EBS 교재로 이미 달마다 나오고 진행되지만 저에게는 많은 양의 영어 회화보다 반복할 수 있는 단행본이 좋더라고요.

그래서 1권부터 쭈욱 함께 시작한 입트영 단행본 입니다.

이미 저자 이신 현석쌤이 직접 스터디도 진행하시지만 많은 분들이

소모임으로 하고 있는 입트영 교재이기에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 교재라면 아마도 좋은 교재임은 증명 된 듯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소모임 스터디에서 이미 1권 2권을 낭독으로 진행해왔고....다시 반복 할려고 할 찰나에 신간 3권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1권 2권도 무척 좋았지만 이번 3권이 더 기다려지는 이유는 취미생활편이라 아무래도 제가 더 많이 쓸 수 있는 영어 문장이 많기에..

외우거나 암기 해도 제대로 공감해서 더 많은 문장을 습득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제 이야기를 하는 거라면 더 공감하고 저절로? 외우게 되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써먹을 수 있는 문장을 외우는 게 현실적인 영어 회화라고 할 수 있기에

이번 3권은 어떤 내용보다 더 큰 매력을 갖고 있다고 할 수 있지요.

1,2권을 통해서 책의 구성을 이미 알고 있기에 신간이지만 더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60개의 주제, 60개의 지문으로 매일 만날 수 있는 구성이지만, 개인별로 자신의 습득 능력에 맞게 공부계획을 짜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단순 본문 문장만 습득을 원한다면 매일 다른 본문을 접하는 것도 좋지요.

개인적으로 저는 일주일에 딱 2day를 목표로 정하고 있습니다.

물론 2회독 하는 데 시간이 걸리겠지만, 본문 하루 그리고 담은 주요표현과 대화문을 적절히 익히려면 하루의 양을 쪼개서 하는 게 좋더라고요.

그리고 나머지 주말은 다시 복습~ 모드로!!!!

예전에는 주로 반복 리딩으로 했지만 이번 3권은 암기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글 보고 영어로 바로 나올 수 있도록 암기하고 말하기~^^

힘들겠지만, 실생황에서도 쓸 수 있는 어휘와 문장 그리고 트렌드에 맞는 영어를 구사할 수 있어서 뭔가 더 유창하게 익혀가는 느낌을 팍팍 줍니다.

일상 취미 / 자기 계발 / 운동 / 특별 취미 / 미디어 등 총 5챕터로 이루어진 입트영은

챕터별 주제 내용만 봐도 내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영어문장이 많다는 게 딱 보이지요.

그래서 왠지 더 필수적으로 알아놔야 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번 입트영 3권으로 제 취미와 문화 그리고 자신에 대해 영어로 제대로 표현할 수 있는 스피킹 능력을 키워보렵니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만 무상으로 제공받아 쓴 포스팅입니다

시원스쿨 토익 기본서 압축노트 RC+ LC 10일 완성

시원스쿨 토익 기본서 압축노트 RC + LC - 초단기 점수 상승이 절실한 바쁜 토익커를 위한 토익 기본서 압축노트
알렉스(박현진) 외 지음 / 시원스쿨LAB / 2023년 5월

취업하는 사람들은 다 본다는 토익.

토익은 영어 실력을 객관적으로 제시하는 가장 객관적인

시험이기에 여전히 토익에 대한 문제집은 많답니다.

시중 서점에 가면 여전히 한코너를 차지 하는 토익 문제집 중

가장 보고 싶었던 문제집인 토익 기본서 압축노트 랍니다.

RC와 LC를 분리해서 보기에는 버겁고 단기간에 압축해서 토익에 전반적인 내용을 파악하고 싶은 기본서입니다.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영어실력도 중요하지만,

보고자 하는 시험에 대한 문제파악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의외로 시험 스킬을 잘 이용하면 꽤 많은 점수를 획득할 수 있답니다.

다 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보게 되면 헷갈리거나 기억이 가물가물한 여러 어휘들.

정말 깔끔하게 정리되니 한 눈에 보기 좋더라고요.

LC는 그냥 잘 듣고 문제 푸는 게 맞긴 하지만, 핵심어휘를 정확히 파악한다면 고득점을 얻기에 더 좋을 듯 싶어요.

RC 역시 작은 팁 하나라도 스피드 있게 풀 수 있는 문제가 많아요.

문제수가 많으니 바로 바로 답이 나와야 해야 시간 안배를 잘 할 수 있답니다.

그러려면 아무래도 공식과도 같은 문법부분을 깔끔하게 정리된 부분이 많은 도움이 될 듯 싶습니다.

저처럼 토익을 오래전에 봤거나 기본서 관련 부분은 깔끔하게 정리된 문제집을 원하시면 시원스쿨 토익 기본서 압축노트 권해드립니다.

깔끔하고 한 눈에 정리되어 토익 시험에 대한 내용을 복기 하기도 좋고 깔끔 그 자체라 마음에 들었답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제공되는 비법들을 받을 수 있고 카카오톡 밀착 체크를 해주는 부분도 좋답니다.

QR코드로 바로 접속해서 도움 받으실 수 있답니다.

최신 토익 트렌드까지 한 번에 알 수 있기에 이 한권이면 저는 만족합니다.

이제 저만 잘 보고 공부하면 되겠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무상으로 제공받아 쓴 포스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