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 5 - 유적에서 날아온 SOS 사건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 5
트롤 글.그림, 김정화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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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좋아하면 신간이 나올 때마다 보는 시리즈가 몇 권 있지요.
그 중 엉덩이 탐정도 포함이 된답니다.
1권부터 4권까지 늘 새로운 시리즈가 나오길 기다리는

탓에 있는 책을 무한 반복으로 보시는 아들.
그래서 엄만 반복으로 보는 아들을 알기에 좋아하는 시리즈는 소장을 해주려고 노력합니다.
늘 신간이 나온다는 사실은 엄마보다 아들이 더 빨리 알아요.
왜냐? 어린이 신문에 뒷편에 나오는 아이들 신간

 책 소식에 떡 하니 나오기도 전에 미리 알려주기 때문이지요.
집에 오자마자 신간의 소식을 알려주는 아들님..

 

 

 

결국 이렇게 두손으로 받아 보시더니.. 배고프다면서

 간식을 코 앞에 두고도 저리 열심히 책을 보기 시작합니다.
자신이 얼마나 기다리던 책인지..아이가 레이저를 쏘면서 책을 보는 모습을 보면..
에미도 그런 마음으로 ㅋㅋㅋ 살기에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지요.
배고픔도..먹는 것도 잊어 버린 채...어느 순간 저희 아들은 엉덩이 탐정과 함께 어른 눈에 막 보이는 추리를 하기 시작합니다.

 

 

 

 

 

이번에는 초록색의 표지에 광채를 품어주시면 난 새로운 시리즈이니라~ 하고 포스 품어주십니다.

 엉덩이 탐정 5 : 유적에서 날아 온 SOS 사건

엉덩이 탐정은 메인 타이틀 이야기에 1~2개의 단편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이 책에는 유적에서 날아 온 SOS 사건 이외도 한편의 이야기인 수상한방문자 이야기를 볼 수 있어요~

얼굴이 엉덩이 탐정...사실 소재만 해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살짝쿵 유치한 캐릭이기도 해요. 기발한 독특한 캐릭이지도 하지요.
엉덩이 탐정의 특징은 추리도 잘하고 논리적이기도 하지

만 위급시 얼굴에서 뿜어 나올 수 있는 방귀 ㅋㅋㅋㅋㅋ
우리의 고정관념을 깨기도하고 독특한 탐정이기에

 많은 아이들이 이 시리즈를 사랑하는 듯 합니다.
단편으로 나뉘 책이라 여러권을 볼 수 있는 알찬 내용이기도 하지만, 그림책의 묘미와
워크북 스럽기도 하지만 책인 묘한 그림의 구성으로 아이가 탐정과 함께 추리하면서 하나하나 맞추는 재미도 찾을 수 있지요.

 

 

 

 

 

이 책의 메인 제목이기도 한 유적에서 날아온 SOS 사건은 어느 날 알수 없는 메모와 지도의 등장으로 추리릏 하기 시작합니다.
과연 메모를 의미하는 무엇을 의미하는지..사실 엄마가 보면 딱 보여요 ㅋㅋㅋ
그래서 이리 추리하기 쉬우니 아이들의 책장 넘기는 소리가 들리는 구나 싶기도 하지요.
 그리고 알 수 없지만 의뢰인의 요청이니 지도에 표시된 곳을 찾아가기로 한답니다.
엉덩이 탐정과 브라운은 참 머나먼 길을 모든 수단을 이용해서 가기 시작하고 도착한 그곳에서는 들어가면 위험하다는 유적에 가기 시작하지요.
유적 안에 들어가는 과정 속에는 많은 추리 문제가 있답니다.
탐정이 추리 하는 과정을 따라가는 재미에 책을 더 재미나게 볼 수 있지요.

 

 

 

 

 

그곳에는 이번에는 새로 등장하는 엉덩이 탐정의 아빠가 등장해요.
바로 아들에게 SOS를 요청한 사람은 엉덩이 탐정 아빠 였지요.
곳곳에 아들의 추리를 위한 거울문자까지 디테일하게 아들을 부르게 만드셨답니다.
함정에 빠진 아빠도 구해내고...못된 유적에 숨겨진 보물을 훔치려는 도둑도 잡게 되지요.
알고보니 엉덩이 탐정 아빠는 유적을 보호하시는 일을 하신다는 것도 알게 되지요.
사실 아빠인지 형제인지 너무나도 닮은 얼굴에 당혹스럽기 하지만 ㅋㅋㅋ 어찌 되었든 새로운 인물 등장에 반갑게 보게 되는 이야기 였답니다.

 

 

두번째 수상한 방문자 이야기는 앞 전에 이야기와 좀 겹치는 추리가 있지요.
그러니 앞에 부터 꼼꼼히 보면서 추리하는 과정도 있게 됩니다.
물론, 보면서 궁금한 건 앞으로 가서 직접 확인해도 되기도 하지만요 ㅎㅎㅎㅎ

카페 가이드 잡지에서 취재하러 왔다는 기자의 모습은 너무나도 허당끼가 가득합니다.
볼 때마다 절절매는 모습은 딱 아니다 라는 모습이 보일 정도랍니다.

 

 

 

 

 

이러저리  살펴보고 추리하는 모습은 정말 ㅋㅋ 앞에 있는 사람이 무안할 정도랍니다.
사실..어른들이 보기에는 어설프지만, 아이들 눈에는 마냥 신기하고 재미날 수 밖에 없어요 ..
사실 엄마인 저도 이 책을 늘 같이 보는 데..보는

 내내 단숨에 이 책을 읽기 만드는 책의 재미가 있지요.
물론, 그림이 큰 몫을 하기도 하지요.
그래서 유치때부터 초등 저학년 까지 큰 폭의 사랑을 받은 추리 탐정 시리즈 같습니다.

 

 

 

 

 

시리즈가 거듭할 수록 아들의 책 사랑은 더해지는 것 같아요.
이제는 엄마보다 아들이 더 빨리 보는 모습도 보이고...

늘 표지를 보는 순간부터 반한 모습도 보이지요.
어찌나 표지까지 글자같이 꼼꼼히 보던지..이번에

컨셉은 초록이니..다음에는 과연 어떤 색일지...
한권 한권 책장을 채워 가는 시리즈의 기쁨도 누리시는 아들님.
책을 다 읽고 나니, 또 다음 신간 시리즈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순식간인 것 같아 늘 아쉽다는 말을 달고 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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