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네임 K 456 Book 클럽
강경수 지음 / 시공주니어 / 2017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 한번 책을 읽기 시작하면 헤어나오지 못하는 병에 걸린 저희 아들.
밤에 온 택배 중에 코드네임X에 이어서 새로 나온 코드네임K를 보자마자..보고 싶어 하더군요.
그래서 한번 책 보면 중단하기 힘드니 아침밥 다 먹고 보자고 했더니...
입에 한가득 밥을 다 넣어서 비우고 책을 보기 시작합니다.
보고 싶은 마음에 씹으면서 책을 보기 시작하는데

안쓰러우면서 책을 보고 싶다는 그 마음을 알기에..
엄마는 공감하면서 아들의 책을 보는 모습을 지켜봅니다.

 

 

 

 

 

 

아침부터 보고 싶은 책이 있으니 아침을 신나게 시작하는 아들님.
우리 아들이 이리 재미 있어하는 책이 얼마나 재미 있나 엄마인 저도 보기 시작했답니다.

 

코드네임X는 사실 첩보물이 아닌 ㅋㅋㅋ 소개 정도의 이야기 였던 것 같아요.
하지만 이번에 나온 코드네임K는 이 인물이 누구인지도 궁금하고 과연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지...궁금하게 되는 마음에 책을 몰입하면서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우연히 엄마의 일급비밀 노트를 보다가 과거인 1991년으로 살아가게 된 김파랑~
파랑이의 활약?으로 코드네임X라는 유명한 첩보원으로 포함되고...자신의 엄마가 과거의 바이올렛 요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엄마를 엄마라 부르지 못한 체 ㅋㅋㅋ 과거에서 살아가게 되지요.....이정도가 이전 코드네임X에 대한 이야기 랍니다.

과거에서 살아가는 파랑은 다시 현재로 돌아가지 못한체...첩보원으로서 훈련도 받게 되다가 악당을 무찌르는 첩보원으로 활약하게 됩니다.
새롭게 등장하는 여러 악당들과 새롭게 알게 되는 시리우스K의 정체...
기존의 이야기에서 점점 새로운 등장인물과 새로운 악당과 싸우는 재미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이번 MSG에 나오는 악당 바로 불타는 남자...그리고 전 요원이였던 시리우스 K.
불타는 남자는 세계를 정복하기 위해 24시간 핵폭탄을 만들 수 있는 과학자를 납치해 가지요.
배신자로 인식되었던 시리우스 K의 정체도 알게 되고..새로운 악당들과 싸우는 재미도 있어 책을 재미나게 보게 되더라고요.

 

 

 

 

악당 불타는 남자를 무찌르기 위한 활약도 재미나지만 과거로 돌아갈 수 없는 파랑이의 운명.
그러다 우연히 다시 현재로 돌아가게 되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현재로 돌아왔지만 왠지 과거에서의 일이 그립고.....

과거의 바이올렛 요원이였던 엄마의 숨은 마음도 알게 되는 ㅎㅎㅎ
이리저리 궁금해고 이거 뭐지? 하면서 보게 되는 이야기에 신나게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악당을 무찌르고 승리를 거두고 이제 이 시리즈는 이걸로 끝나는 구나 싶지만..
맨 끝에 아주 큰 여운을 남겨주는 ㅋㅋㅋㅋㅋ 코드네임K.
책을 보자마자 엄마 다음편에는 어떤 코드네임이 나올까

ㅋㅋㅋㅋㅋ 벌써부터 다음 신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가 봐도 ㅋㅋㅋ 다음 편이 기다려지네요.
엄마도 아들도 이제 코드네임 시리즈에 푹 빠졌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