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톨린과 고양이 부인 - 개정판 오톨린 시리즈
크리스 리들 지음, 송주은 옮김 / 예림당 / 2017년 8월
평점 :
품절


 

 

 

 

 

 

 

 

 

엉덩이 탐정이후로 탐정 소설에 빠져 들고 있는 요즘...

더 재미난 책 없을까 책을 고르던 도중 발견한 책!!
오톨린과 고양이 부인~ 이미 오톨린 시리즈가 나왔더라고요.
저희 그중 요즘 신간인 고양이부인 편을 보게 된 거죵~
200쪽이 좀 안되는 페이지이지만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후다닥 보게 되는 책임을 오늘 알게 되었답니다.

 

 

 

 

여행 다녀 와서 많은 택배 사이로 이 책을 골라서 보시는 아들님.
피곤한데....저리 아빠 에게 기대서....책 안보시는 아버님은

 어쩔 수 없이 같이 보는 구조가 되어 같이 보기 시작합니다.
탐정이야기라는 아이 아빠도 한때 열심히 보셨던 장르라..
두 남자가 사이좋게 한 책으로 재미나게 보기 시작하더라고요

50페이지만 읽고 잔다는 아들은 결국 뚝딱 한권 다 보고 주무셨습니다.
눈이 졸린데..그 와중에 책이 재미 있어서 그런지 졸린줄 모르고 자신도 모르게 다 보게 되었다고 ㅎㅎㅎ

 

 

 

 

 

아이가 재미있게 보는 탐정 소설 오톨린과 고양이 부인..
얼마나 재미 있으면 졸린데도 다 보고 잤을까 싶어서

 저도 아이가 다 본 뒤 ...살짝 보려 했으나 ㅋㅋ
보게 되니 한권을 뚝딱 하게 되더라고요~ 그만큼 가독성이 정말 ㅋㅋ 최고였습니다.

야무지게 생긴  오톨린의 모습 속에서 보이는 탐정의 예리함!

 

 

 

 

 

앞에 전반부는 오톨린과 먼로씨가 사는 후추통 아파트와..지금 어떻게 살아가는지...
그리고 먼로 씨를 만나게 되는 이야기까지~ 주인공들의 사연이 전개 됩니다.
그 전개속에서 오늘 사건의 이야기도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지요.

 

 

 

 

뭔가 냄새가 나는 강아지를 찾아주세요~ 포스터 !!!!!!
한국 극장 앞 가로등 기둥에서 떼어 온 포스터는

 왠지 모를 수상함에서 사건의 시작을 알려줍니다.
왠지 뭘까? 뭘까? 하면서 책을 더 깊게 파고 들게 만드는 부분이기도 하지요~

 

 

 

 

사건의 실마리가 보이는데.....이야기는 좀처럼 사건을 해결하려는 모습을 보이지 않아요.
그저 이리저리 집안일을 하려는 모습만 보이다가 어느 순간~

그 포스터의 느낌으로 사건을 해결하기 시작하지요.
바로.....먼로씨의 잠입 수사로 사건은 급물쌀을 타고

 결정적인 한타로 모든걸 깔끔히 해결하게 되지요.
후반부를 갈 수록 더 시간 가는줄 모르게 보는 책!!!!!!!!

저희 아들이 왜이리 끊지 못하고 계속 보게 되는지..저도 보게 되니..
그 마음을 이해하게 되더라고요 ㅎㅎㅎㅎㅎㅎ

아....오톨린 시리즈 나온 것도 하나 하나 보기 시작할 것 같아요!!!!!!!!
아....이제 탐정 소설 시리즈 애정할 책으로 추가 되었네요~
점점 집에 책이 많아 지는 소리는 더 들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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