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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 때 읽는 빨간약 동화
폴케 테게트호프 지음, 예라 코코브니크 그림, 장혜경 옮김, 소피 테게트호프 의학 자문 / 찰리북 / 2017년 7월
평점 :
아이가 크고 면역이 생겼는지 아이가 아픈 경험이 점점 줄어 드네요.
언젠가 자신이 너무나도 아팠던 독감 걸렸던 날.....
엄마 왜 자꾸 열이 날까 질문을 한 적이 있었어요.
그때 아이 열이 떨어지지 않아서 몸에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생겨서 몸속에 너를 도와주는 세포가 너랑 싸우느냐 열이 나는 것 같다고..
그러면서 열이 좋은거 아니지? 라고 하기에 열이 나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한참 뒤 생각해보니 열이나 기침은 아이의 상태를
알려주고 보호하기 위해 자기 방어 중에 하나인데..
그 생각을 하지 못함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그러고 나서 잊고 있다가 우연히 만나게 된 아플때 읽는 빨간약 동화를 만나고 나서..
요즘 들어 책도 안 읽어주고 함께 하지 못한 경우가 많아 잠자리 동화로도 읽어줄 겸..왜 아픈지의 이유를 재미난 동화를 통해서
알 수 있는 책이라 아이와 함께 하게 되었답니다.

아이가 크고 면역이 생겼는지 아이가 아픈 경험이 점점 줄어 드네요.
언젠가 자신이 너무나도 아팠던 독감 걸렸던 날.....
엄마 왜 자꾸 열이 날까 질문을 한 적이 있었어요.
그때 아이 열이 떨어지지 않아서 몸에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생겨서 몸속에 너를 도와주는 세포가 너랑 싸우느냐 열이 나는 것 같다고..
그러면서 열이 좋은거 아니지? 라고 하기에 열이 나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한참 뒤 생각해보니 열이나 기침은 아이의 상태를
알려주고 보호하기 위해 자기 방어 중에 하나인데..
그 생각을 하지 못함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그러고 나서 잊고 있다가 우연히 만나게 된 아플때 읽는 빨간약 동화를 만나고 나서..
요즘 들어 책도 안 읽어주고 함께 하지 못한 경우가 많아 잠자리 동화로도 읽어줄 겸..왜 아픈지의 이유를 재미난 동화를 통해서
알 수 있는 책이라 아이와 함께 하게 되었답니다.

책은 목차를 통해서 보면 누구나 한번쯤 아팠던
많은 증세들에 대한 내용을 재미난 동화를 통해 알게 되는 내용이랍니다.
아이와 책을 보면서 아이가 아팠던 증세가 하나씩 있으니..ㅋㅋㅋㅋ
더 공감하면서 책을 더 읽게 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답니다.

장염에 걸려서 구토를 했던 아이에게 가장 인상 적이였던 내용!
구토를 한다는 자체는 몸에 있는 안좋은 것들을 나오게 하는 건데...늘 구토를 멈추기만을 바라는 마음으로만 바라본 것 같아요.
책 속에 구토 난쟁이의 등장으로 아픈 내용이지만 친근하게 책의 내용을 공감하게 되었답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초등정도 되면 다 알고 있는 증세라...
저도 아이도 함께 보면서 격하게 공감하게 되었답니다.
아픈 증세에 대한 이야기인데....재미난 동화 속 캐릭으로 나오니..
왜 그런 증세가 나오고 얼마나 우리에게 필요한
상황인지 알게 되니 더 공감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앞에서 이야기로 아이들에게 공감을 주었다면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첨부해서 알려주기도 하고..
우리가 아플 때 어떤 음식이 좋은지도 함께 알려준답니다.
그래서 보면서 동화의 재미도 알고 지식적인 내용까지 알게 되니 정말 일석이조의 느낌이 들 정도의 알찬 책이라는 게 느껴지네요.

모처럼 아이와 자기 전에 보고 싶은 부분을 아이에게 선택하게 했답니다.
저희 아들은 가장 처음 나온 기침에 대해 본다고 해서 엄마가 간만에 차근 차근 읽어줍니다.
보면서 ㅋㅋ 아하!!!! 그렇구나 라고도 하고...생각보다 아이에게 동화처럼 들리는 면이 많아서 일까요...읽는 내내 잘 듣고
또 이야기를 나눕니다..기침이 나면 무조건 나쁘기 보다는 이제는 기침이 우리의 몸을 더 보호하기 위해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다양하게 책한권으로 즐기고 알게 되는 책이라 참 좋네요.
아이들이 아플때 읽으면 뭔가 더 안심하면서 보게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