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아찔 높이 솟은 집 꼬마 건축가 2
게리 베일리 지음, 조엘 드레드미 외 그림, 홍주진 옮김 / 개암나무 / 2017년 5월
평점 :
절판


 

 

 

 

 

 

이미 여러 글을 통해서 말했듯이 저희 아들은 이미 자신이 하고싶은 일은 뚜렷한 상태랍니다.
아이가 흥미 있는 분야나 레고만 봐도 죄다 건물..집 뿐이지요.
엄마 눈에는 거기서 거기인 듯 하지만 저희 아들에게는 엄연히 다르다는 거...
기차도 다 똑같은 기차인 듯 하지만 차이점을 요리 조리 다 끄집어 내는 아들이니...
건물에 대해서는 사실 물어보지 않아도 이리 저리 다 알고 있지요.
그래서 안그래도 건물에 대한 책은 다 있지만 아직도

봐도 봐도 아들에게는 재미나고 신 나는 소재 인가봅니다.

 

 

 

이번에 개암나무 에서 나온 꼬마건축가 시리즈 2번째 이야기 아찔아찔 높이 솟은 집 이랍니다.
표지 부터가 으리 으리함이 바로 보이는 건물...
그래서 아이들에게 재미와 지식을 함께 안겨 줄 것 같은 느낌이 옵니다.

저희 아들은 이 책이 오자마자 보지 말라고 해도 알아서 보느냐 밥 먹을 생각을 안할 정도로 엄마의 애를 태우기도 했어요!
그만큼 저희 아들은 정말 재미나게 봤을 정도랍니다.

 

 

 

 

 

 

높은 집에 대한 내용이니 초고층건물에 대해서도,

탑에 대해서도 그외 다른 신기한 집에 대해서도 나옵니다
또한 책 중간에는 꼬마건축가의 설계노트라는 코너로 건축에 대한 기본 내용들을 알려줍니다.
또한 색칠하기로 건물의 모양도 같이 살펴보는 시간도 있고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 아랍 에미리트의 두바이에 있는 부르즈 할리파가 있답니다.
부르즈는 아랍어로 탑이라는 뜻이고, 할리파는 아랍 에미리트의 대통령 이름을 따왔다고 하네요.
높이가 무려 828미터에 160층이 있다고 하니..막상 보게 되면 정말 어마 어마할 것 같아요.
엘리베이터가 1분에 124층까지 올라간다고 하니 정말 더 신기하더라고요.

그 외 다른 나라에 초고층 건물도 소개 되네요.
저희 나라는 63층이 소개 되고 있는데 이 책이 만들기

 전 잠실롯데타워는 아직 몰랐을때임을 알게 되네요.
지금은 123층 555미터이나 되니...이제는 상하이 타워 다음으로 높은 것 같아요.
아이랑 이 책 보면서 다른 나라 초고층 건물과 견주어도 정말 손색이 없구나 싶었답니다

 

 

그 외에도 기울어잔 탑 바로 피사의 사탑과 함께

 지금 기울어진 건물인 아랍 에리미트 캐피털 케이트도 소개 됩니다.
처음부터 기울어진 모습으로 설계된 건물은

반대 방향 땅 밑에 400개가 넘는 콘크리트 말둑이 깊숙히 박혀 있다고 하네요.
보며서 얼마나 튼튼한 기초공사를 했어야 했을까..라는 생각도 들게 만듭니다.

 

 

 

 

신성한 건물인 수도원,대성당, 물이나 땅위에

 붕 뛰워 지은 집 등 정말 다양한 건물과 집을 소개 하고 있답니다.
또한 어떤 만든 재료에 따라 달라지는 건물까지도 소개하고 있어서
보면서도 내가 가보지 못한 많은 나라에 이런 유명한

건물을 책 속에서 만나니 여행다니는 기분도 들게 되더라고요.
보면서 저도 저희 아들도 세상에는 정말 생각지도 못한 많은 건물이 있음을 알게 되네요.
기회되면 꼭 가보고 싶은 마음도 들고요!

 

 

 

 

여러 건물도 소개해서도 좋았지만....설계노트를

통해서 어떻게 건물의 기초부터 지어 지는지도 알게 되니 참 좋더라고요.
건물을 색칠하기도 있지만...그런건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패스 했지만 아이들이 책을 그저 보기만 하는 것보다
색칠을 하면서 건물의 모양을 아는 것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건물을 좋아하니 더 몰두하면서 보게 된 책이였답니다.
보면서 이런 건물의 이런 특징도 알게 되고 그저 겉으로만 알게 된 건물의 모습보단 내부의 어떤 모습이 필요한지도 알게 되니..
건축에 대해 아이가 더 많은 지식을 갖게 되고 바라보는 마음도 달라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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