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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0분의 힘 - 당신의 미래를 바꾸는 기적의 시간 사용법
김범준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17년 4월
평점 :
시간을 관리한다 라는 의미는 늘 나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되었다.
특히, 아이를 낳고,육아를 하고 집안일을 하면서 아이와 함께 하는
엄마표 진행까지 하게 되면서부터는 사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할려면,
정말 하루 24시간을 완전 깔끔하게 다 사용해야 함을 알게 되었다.
한 때는 정말 이리저리 계획한 게 있어서 다하고 싶은 마음에 자는 시간까지 줄였지만,
난 역시 잠을 줄이면 아프고 몸살이 오는 체질이라....잠을 줄이는 건 아주 쓸데 없는 짓이고.
지금까지 관리한 시간들이 다 물거품이 된다는 사실을 스스로가 느끼게 되었다.
그렇기에 충분한 잠을 자고 내가 계획한 일을 하려면 사실 시간을 무척이나 잘 써야 한다.
특히 아이가 학교를 가게 되는 나혼자만의 시간은 사실 허투루 쓰면 안되기에..늘 아이를 보내고 빠듯하게 사용한다.
하지만 실상 내 생각과는 다르게 잡생각과 여러 매체들의 유혹으로..해야 할일을 자꾸 뒤로 뒤로 미루는 모습을 요즘 보았기에..
다시 책으로 다잡을 시기에 되었다는 생각에 하루 30분의 힘 책의 힘을 믿어봅니다.

책은 어쩌면 시간관리 라는 용어가 포함된 책을 한번쯤 봤으면 다 알법한 내용을 들어 있다.
어쩜 평범하지만 사실 실천하기 힘든 시간관리의 실천법.
그 실천법을 몸소 터득한 이야기라 알고 있긴 하지만
묘한 공감대와 작가의 마음이 내 마음인냥 책을 보게 된다.
200페이지가 조금 정도의 책이라 사실 어떤 책보다 부담 스럽지 않고 가독성도 참 좋다.
내용은 이어지지 않고 주제별로 세분화 되는 부분이 많아서 끊어 읽어도 아무런 무리 없이도 편히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 책은 단숨에 읽기 보다는
매일 페이지를 나누어 읽고 실천하는 방법도 좋을 듯 싶다.
책의 저자가 직장 남성이기에 시간 관리하는 방법의
예시는 거의 직장을 다니는 위주의 관리법이 많이 들어 있다.
육아를 담당하는 엄마들에게는 사실 조금은 벅찰 수 있는 시간관리가 될 수도 있겠다 싶었다.
주말은 사실 나만의 자기 계발로 시간을 쓰기에는
너무나도 이쁜 아이들이 두팔 벌려 엄마를 기다리고 있기에..
아마 주말을 사용해서 무언가를 하기에는 아이들이
커서 어른 처럼 무언가의 목표 의식이 분명한 아이가
아니면 아무래도 함께 실천하기는 어려울 듯 싶다.
하지만 그래도 여러가지 시간을 관리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한번 쯤 읽어보는 것도 많은 도움 될 듯 싶다.
타인이 가지고 생활 리듬을 다르지만 시간 관리
면에서의 진리와 방법을 많이 얻을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 사람의 일은 지금은 아니여도 바뀔 수 있는 부분이 많으니..)
책을 보면서 진정 내가 하고픈 일에 대해 얼마나
핑계를 되면서 미루고 있었을까..자기 반성도 되었지만..
무언가를 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한꺼번에 필요하고 생각하기 보다는
우리가 생각하는 짬나는 시간에 한가지를 일을
정해진 시간 내에 30분이라도 아니 더 적은 시간이라도 반복하면
그 시간이 모아지면 역시나 더 많은 큰 능력이 내 것이 됨을 알게 되었다.
생각해보니 다독도 사실 처음이 힘들었지만...
나만의 여러가지 시간 방법이 있었기에 가능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앞으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미루기만 하기 보다는
조금씩 해 나가야 겠다는 마음을 다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