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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부터 달라지기로 결심했다 -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는 맞춤형 습관 수업
그레첸 루빈 지음, 유혜인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6년 11월
평점 :
절판
우리의 습관....참...3개월 이상 지속하고 있다면 습관이 된 듯 싶은데..
강제성이 주어지지 않으면 어느샌가...남의 일이 되어버린 많은 일들.
늘 새해에는 열심히 하고자는 열정이 추위보다 남달라 작심 3일..간혹은 100일을 채우지만,
어느샌가 내가 결심한 시일이 지나면 벌써 사라지는 결심한 일들.
과연 왜 그럴까? 습관이라는 단 1초의고민 없이 실행되는 것들인데...
우리가 세수를 하거나 양치질을 하는 일에는
사실 고민이 없는데..왜 그외 일들을 그러지 못하는지...늘 궁금했다.
물론 나의 의지박약도 한 문제이기도 하겠지만..
보편적인 사람들의 마음을 알고 싶은 마음도 있기에..
과연 그 큰 이유에 대해서 알고 싶은 마음에 펴보기 시작한
<나는 오늘부터 달라지기로 결심했다> 이다.

책은 일반적인 우리의 습관에 대한 모습에서 다른 모습을 알려주고 있다.
모든 사람이 똑같은 습관에 길들여지는 것이 아니라 개인적인 성향에 따라 습관도 다르게 변화야 한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
사람마다 다른 사람과 똑같이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마다 개인적인 차이가 있기에 그에 맞게
습관이 길들여야 함을 말해주고 있다.
또한 우리가 자신을 변화시키기 위한 노력과 실천적인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이제 연말이고 올 한해 자신이 연초에 생각했던 자신의 계획을 생각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막상 생각해보면 나의 계획중 상당수를 찾지 하는 것이 내가 기존에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모습으로 지켜야 할 일들이 많이 있다.
대부분 습관화 시키기위한 여러 일들.....하지만 사실 갈등 없이 하게 된 일은 거의 없는 듯 하다.
늘 할때마다 갈등하고 할 시간이 있을까 고민하게 되는 수많은 선택의 반복만 있을뿐.
아마 이런 수많은 갈등과 선택에 서있는 나의 여러
일들을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듯 싶다.
새해가 되어 있기 보다는 미리 챙겨서 읽고 자신에 대해 알기 바라는 마음이 사실 크다.
나 또한 그랬기에..대부분에 많은 사람들이 한번쯤의 자신의 이런 모습에 고민하고..
그 고민에 조금이나마 힘을 내주고 내가 어떤 방법을 선택할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어떤 습관을 잡기 위해서는 최대한 자신의 편의도 생각하면서..
자신에게 적절하게 자연스럽게 자신의 삶에 연결하는 선택.
이 책을 통해 꼭 찾으시길 바랄뿐이다.
(난 이미 하나 찾았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