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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족을 위한 돈 공부 - 돈 걱정 없는 가정을 꿈꾸는 대한민국 보통 엄마 아빠들을 위한 돈 관리법
이재하 지음 / 라온북 / 2016년 9월
평점 :
요즘 미니멀라이프에 관심이 많아지면서..집 안에 여러 물건 버리면서..
동시에 돈에 대한 공부도 필요함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
경제에 대해 많이 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 실천을 잘 하지 못하는 현실.
사실 아이가 태어나고 좀 절실히 하게 되기도 했지만, 어느
순간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모습에..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 하다가 요즘 하나씩 잡기 시작한 재테크와 돈에 대한 책.
그 중 하나인 < 내 가족을 위한 돈 공부 >
제목부터 나오는 왠지 나를 위해서기 보다는 이제는 가족을 위해서 해야 한다는 게 느껴져서 읽어 보기 시작한 책이다.

책은 처음 막연한 재테크에 대한 기술이나 방법보다는
동기부여를 많이 할 수 있게 자기 계발서와 같은 책이다.
막연하게 재테크를 해야 한다고 무작정
하기 보다는 자신만의 소신을 가지고 재테크를 해야 한다고 말해주고 있다.
많은 책이나 강의를 통해서 충분한 돈공부를 해야 더 장기적으로 꾸준히 이행할 수 있고,
또한 자신의 아이들에게 다른 무엇보다
더 돈공부에 대한 경제적인 개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물론, 후반부터는 지금 재테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여러 금융상품에 대한 기초지식과 관리 방법도 제시 하고 있다.
책을 통해서 우선 경제관련된 책을 많이 읽어야 함을 느꼈다.
책에서 소개된 책을 한두권을 읽기도 했지만,
아직도 많은 책을 읽지 못했구나 하는 스스로의 모습에 반성하기도 하고,
현실적인 경제적 상황만 탓하는 것이 아닌 자신
스스로의 기회를 잘 잡을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함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
무조건 쓰지 않는 것이 아끼는 것이 아닌 효율적으로 융통성이 있게 소비하고,
막연하게 주어지는 소극적인 관리보다는 적극적으로 알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필요하다는 것도 함께 알게 되었다.
또한 저자 처럼 자식이 돈이 내 돈이 아닌 분리 되어
아이의 미래를 위해 운영하는 모습이 새롭게 느껴졌다.
지금 막연한 전체적인 가족의 미래가 아닌 자신의 노후와 아이에게 미래에게 넘겨준 돈이나..
아이가 그 돈으로 어떻게 경제적으로 살아야 할지 직접 실천하는 모습에..
정말 많은 걸 배우게 되는 경제적인 육아서 같은 느낌도 받았다.
그저 아끼는 모습이 아니라, 지금 전체적인
경제적인 흐름과 아이가 주어진 돈으로 저축만 하기보다는
주식의 개념을 회사를 살 수 있다는 개념으로 빗대어 아이에게 인식을 시켜준 부분 까지도,
부모가 경제적인 공부를 얼마나 하고
아느냐에 따라 자식도 달리 생각하게 된다는 것 까지 생각하게 되는 책이였다.
처음에 그저 어른으로서의 경제적인 돈 공부가 필요해서 읽었지만,
책을 읽고 난 뒤에는 가족을 위하는 부모의 역할 뿐 아니라 자식의 경제적인 미래까지도
내다 보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더 넓고 깊게 생각하는 계기가 된 시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