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랑 제주 한 달 - 한 달간 아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제주살이의 모든 것
이연희 지음 / 라이스메이커 / 2016년 9월
평점 :
품절


 

 

 

 

 

 

 

 

 

 

 


작년 제주도를 아이와 함께 다녀온 이후, 어디를 가지 않아도

그 풍경 하나만으로 모든 게 좋았던 제주도.
그래서 아이와 자주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요즘 자주 눈에 보이는 제주도에서 한달 살기.
이미 다른 저자의 책으로 만나본 이야기 이지만,

뭔가 더 확실한 정보가 필요해서..이리저리 알아 본 끝에..
아예 제주도에 정착해서 생활하시는 분의 책 내용이 궁금해서 읽어보기 시작했다.
표지부터가 평화로움과 느림의 미학을 보여주는 제주도의 모습이 그대로 들어나..
작년 갔던 그 마음이 다시 일어나는 기분이였다.

 

 

 

 

 

 

 

 

책은 이미 2014년에 나왔던 < 엄마랑 아이랑 제주에서 한달 >

의 개정판으로 더 많은 정보들이 담겨져 있다.
한달 동안 아이와 갈만한 곳 뿐 아니라 다른 필요한 정보들이 가득 들어 있어 보는
내내 내가 알고 있는 제주도와 사뭇 다름을 알게 되었다.
그저 유명관광지만 알고 있었는데 이리도 제주도에는

 볼거리들이 많고 굳이 비싼 입장료가 없어도
아이와 무한대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는 책을 보면서 하나하나 알아가기 시작했다.




이책의 큰 장점은 책의 커버 안쪽에 저자가 알려주는 많은 장소들을 알려주는 제주도 지도.
사실 제주도 소개를 해주지만 어느 지역인지 잘 모르니 책을 보고 따로 지도를 찾아봐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애 주었다.
책을 보면서 커버지만 뒤집으면 어디인지 바로 알게 되니 제주도에 대해서 훤히 알게 되는 장점.
아이와 동행 할때는 동선을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기에

 여행의 일정도 잘 잡을 수 있어 정말 좋았다.
역시 경험이 있기에 그런 엄마들의 마음을 잘 읽은 듯 싶다.



사실 아이와 제주도 가면 관광지만 가야 한다고만 생각했는데..
역시 이렇게 책으로 알고 나니 제주도는 정말 어디듯 아이와 즐기기 좋은 곳이구나라고 느꼈고..마냥 여름에만 가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제주도를 즐기기에 좋은 계절은 여름뿐 아니라 겨울 역시 즐길거리가 많구나라고 느꼈다.
정말 책을 천천히 정독하면서 아이와 제주도 여행을 생각하고 있다면 이 책 한권은 충분 하겠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다.


처음 막연하게 그저 장소만 소개될 줄 알았는데,

육아서 같은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씌여져 있기에,
가독성도 높고 왠지 다른 책에 비해 더 많은 공감을 하면서 책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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