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면 매일매일 먹게 되는 아이스크림.이 더운 날 아이스크림은 필수 먹거리랍니다.아이들 여름방학이 시작되면 늘 함께 먹고 더운 여름을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잠시나마 잊게 해주는 아이스크림.과연 아이스크림은 어떻게 만들어 진걸까요?늘 먹기만 하고..이런 생각은 안하고...살았는데..아이가 어느 날 문득 물어보더라고요..아이스크림은 누가 만들었냐고..엄만 꿈 먹은 벙어리가 되고 말았지요.그래서 아이와 함께 보게 된 < 아이스크림 여행 >
파스텔 톤에 은은한 표지가 인상적인 책이랍니다.책은 '조' 라는 아이는 특별할 여행을 함께 할아버지를 만나기 전...할아버지의 부탁으로 여름에 무엇을 하고 있는지..아이의 일상을 살펴보는 구성이랍니다.사실 할아버지에게는 이런 저런 걸 많이 배운다고 하지만..알고 보면 조는 아이스크림에 푹 빠져.아이스크림에 대한 모든 것을 경험하고 배우고 있는 것을 알게 되지요.사실 처음에는 아이가 다양한 걸 많이 배우는 구나라고 생각했는데..자세히 들여다보니 아이스크림에 대한 이야기라는 걸 살짝 뒤늦게 알게 되었네요.아이스크림을 자주 접해서 그런지 이런 역사와 이야기가 많을 줄은 몰랐거든요.
이 시원한 여름에 빠질 수 없는 아이스크림..페이지마다 역시 아이스크림의 사진은 절대 빠지질 않더라고요.역시 조는 아이스크림을 진정 사랑할 줄도....다양하게 즐기는 법을 아는 아이 같아요.대부분의 아이들은 먹기에 바쁜데...아이스크림을 하나로 여러 분야를 즐길 수 있다니..상상력 뿐만 아니라 생각의 크기도 다양하게 배우는 듯 싶습니다.아이스크림의 역사에 대해 단순하게 지식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경험을 통해 공감할 수 있게 만드니..역시 아이들의 심리를 잘 아시는 듯 합니다.
지금까지 다양하게 아이스크림을 알게 되었으니..
충분히 멋진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자격이 있는 조!!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서 다양한 경험 하면서
아이스크림에 대해 잘 알게 되는 책이 될 것 같아요.그림책이지만 이리도 많은 이야기와 재미를 풀어 내고 있으니..정말 좋은 그림책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올 여름 조 처럼 다양한 경험과 생각을 함께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