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뛰어넘기 3 - 조선 건국부터 북벌 정책까지 한국사 뛰어넘기 3
송영심 지음, 민은정.정인하 그림 / 열다 / 2015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요즘 한국사에 대한 재미를 알아가는 <한국사 뛰어넘기 >
1편부터 2편에 이어서 3편까지 차근 차근 한국사에 알아가니 정말 좋더라고요.
한국사를 재미나고 의미 깊게 알아가는 책이라....전권을 다 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책이랍니다.
책은 총 6권으로 선사시대부터 대한민국의 발전까지 알차게 나온 한국사 책입니다.

 

 

 

 

 

제가 만나 본 책은 저번 2권 남북국 시대부터 공민왕의 개혁까지 알아보고..
이번에 조선 건국부터 북벌 정책 까지 알아보는 한국사 뛰어넘기 제 3권 입니다.
조선시대를 만나보는 한국사라...전 개인적으로 다른 시대보다 더 공감하고 재미나게 보게 되는 책이 될 것 같습니다.

 

 

 

1391년 과전법이 실시되는 시기부터~ 1654년 나선정벌까지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 내용 중에 저희 아들이 정말 좋아하는 세종대왕 님의 이야기도 담고 있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역사 이야기가 많아서 아이와 더 재미나게 볼수 있었답니다.
사실 엄마인 저도 제일 좋아하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 참고로 한국사 부분에 가장 많이 알고 있는 부분이라서 그렇기도 하고요~)

 

 


 


백성을 위한 글자, 바로 훈민정음.
15세기 가장 많은 책과 문화가 발달한 시기이기도 하고요.
나라가 더욱 발전할 수 있었던 시기이자...가장 많은 업적을 세우신 세종대왕 님 이야기가 가득한 제 4장!
조용히 책만 보다 아들 녀석도 이 부분에서 열심히 이야기 했던 부분이랍니다.
좋아하고 알고 있는 게 많은...(유일하게 ^^)
그래서 아이랑 이 부분은 다른 곳에 비해 가장 오래 이야기도 나눴고요.

 

 

 

 

아들이 사랑하는 지도가 나왔네요.
물론 옛날 지도 이긴 해도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더구나 아이와 며칠 전에 경복궁에 다녀왔는데 그 주분에 나온 한양지도라..
아이가 오늘의 모습과 비교하면서 꼼꼼히 살펴 보았답니다.

 

 

측우기 뿐 아니라 앙부일구도 아이랑 같이 본 경험이 있어서 더 재미나게 본 것 같아요.
책 속에 이렇게 사료가 있으니 더 공감하게 되고..
직접 본 실물과도 비교학 되고 정말 책으로 얻어가는 게 많은 시간이 되었답니다.

 

 

 

 

 

 


우리나라의 유산 조선왕록실록도 알게 되고...
만화로도 정희왕후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일정한 패턴의 구성이 아닌 여러가지 다양한 방법으로 이야기를 구성해 나가니..
지루할 틈이 없이 아이와 재미나게 본 것 같습니다.

 

 

 

저희 아들 자기가 보고 싶은 부분만 골라서 보고 ㅋㅋㅋㅋㅋ
지도 부분에서는 아이가 어찌나 뚫어지게 보던지..

이야기 하느냐고 그 이야기 해주고..물어보는 말에..
엄만 아이가 이 책에 대한 재미를 알아가는 것 같아서 정말 좋았답니다.
엄마도 이미 좋아하게 된 책을 이제 아이가 더 좋아하게 된 것 같아 기분좋은 시간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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