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센 뤼팽 10 - 아르센 뤼팽의 수십억 달러 어린이 세계 추리 명작 시리즈
모리스 르블랑 지음, 이혜영 옮김 / 국일아이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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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세계명작 추리 시리즈

국일 아이의 아르센 뤼팽 10권을 만나보았답니다.




이번 이야기에서는

뤼팽과 돈에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호랑이를 타고 있는 뤼팽의 모습~

과연 어떤 일이 펼쳐질런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국일아이 아르센 뤼팽 10권

아르센 뤼팽의 수십억 달러!!!

 

 

 


 

 

 

 

아르센 뤼팽은

1864년 프랑스 루앙에서 태어나

1905년 뤼팽을 주인공으로 한

단편소설을 쓴 모리스 르블랑에 의해

탄생한 추리 소설속 주인공이랍니다.





범죄자이면서도

뛰어난 두뇌로 사건을 풀어나가는 뤼팽의 활약~





책을 읽을때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활약상으로

세계적인 추리소설 시리즈의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지요.

 

 

 


 

 




뤼팽은

모험심이 매우 강하고

평범하고 지루한 것을 싫어하고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할 줄을 모른답니다.





뤼팽이 활약하는

추리 소설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작품중에서

어린이들에게 맞는 내용을 가려뽑고

어린이가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다시 구성하여 "어린이 세계 추리 명작 시리즈"를

완성하였답니다.

 

 

 


 

 

 

 

 

이번 이야기에서는

범죄분야에서 유명한 " 알로 폴리스"신문사의

사장이며 발행인인 제임스 앨러미의

사망 사건과 얽힌 미스테리를

풀어가는 뤼팽의 활약이 펼쳐집니다.





제임스 앨러미의 비서로

앨러미의 전폭적인 신뢰를 받고 있던

패트리샤 존스턴~




그녀는 앨러미가

의문의 죽음을 당하자 그의 배후를 밝히려고

위험한 모험속으로 뛰어들어

사건을 해결하려고 하는데요~

 

 

 


 

 

 



도대체 앨러미를 죽인 범인들은

누구일지 정말 궁금했답니다.

과연 범인은 잡힐게 될지~

뒤로 갈수록 더욱 흥미로워지는 이야기~





이 사건에

마피아가 연루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패트리샤~





무자피하고 냉혹한 사내인 마피아노는

앨러미의 일을 도와주는 척하지만

"알로 폴리스" 신문사를 통째로 삼키려 하고~





또다른 사나이~

패트리샤가 위험에 빠질때마다

도와주는 오라스 벨몽~

그의 정체는 과연 무엇인지~





아이들의 궁금증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놀라운 이야기로 계속

읽어나가게 하는 매력의

뤼팽시리즈~





아르센 뤼팽 10권

아르센 뤼팽의 수십억 달러는

뤼팽의 재산을 노린 마피아 집단들의 범죄와

그들의 음모를 막고

빼앗겼던 재산을 되찾기 위한 뤼팽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답니다.





뤼팽의 이야기는

20세기초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로

고도의 심리적인 전술로 추리를 이어나가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추리 소설이랍니다.




아르센 뤼팽과 함께 떠하는 모험과 추리의 여행~

아르센 뤼팽 10권 속으로 함께 떠나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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