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뿐만 아니라, 일제 강점기의 시대상을 알 수 있는 짧고 재미있고,,, 사진도 많아서, 훅...읽고 넘어가지만... 마음 속에서 그 당시의 우리 민족을 생각하고 고난의 역사가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