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 국민서관 그림동화 13
로렌 차일드 글 그림, 조은수 옮김 / 국민서관 / 200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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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눈여겨 보던 책인데 아이와 읽으면서 유쾌하게 책을 덮을 수 있게 한다.

아이들이 편식하기 쉬운 야채류를 소재로

오빠가 꽤 까다로운 여동생을 먹이기 위해

아이들 생각으로 꼬시기 작전을 하는데 넘 유쾌하다.

우리 아이 밥 먹일 때나 과일 먹일 때 가끔 활용하는데

효과 좋다.

당근이나 토마토 등 야채나 과일을 싫어하는 아이와 보면 좋을 듯하다.

우리 집에서 당연 인기있는 제목은 오렌지뽕가지뽕과 달치익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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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ery Hungry Caterpillar (Boardbook + Tape 1개)
에릭 칼 지음 / 문진미디어(외서) / 199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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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브라운 베어랑 사준 책입니다. 에릭칼의 책이 워낙 유명해서 구입해주었는데 어릴 때 물고 뜯고 하던 시절 책에 구멍까지 뚫려 있으니 얼마나 좋아하던지 손가락, 젓가락 이런 걸로 쑤셔 보고 쳐다보고 좋아했지요.

지금은 좀 커서 거기에 나오는 요일별로 먹는 것에 관심이 많답니다. 특히 토요일 초콜릿 케익부터 아이스크림, 수박까지 몇 달째 그 부분을 읽어달라고 조릅니다. 워러~멜론~하면 아주 신나하지요. 아이가 좋아하는 먹을거리가 많아 좋은가 봅니다.

어쩔 땐 저 혼자 초콜릿 케익, 샐러미, 롤리팝 어쩌구 하면서 책을 보고 있지요. 테입은 아저씨가 읽어주는 식인데 좀 지루합니다. 아이도 신나게 노래와 음악이 나오는 다른 테입은 즐겨 듣는데 이건 좀 시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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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영 Whose Baby Am I? (Paperback + 테이프) - 노래부르는 영어동화 [노부영] 노래부르는 영어동화 385
John Butler 글 그림 / Penguin U.K / 200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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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접하는 영어책으로 많이 추천하던데 저는 아이 두돌무렵에 구입했습니다. john butler의 작품인데 세밀화로 사진처럼 아주 멋지게 되어 있어 보는 건만으로도 좋은 책이지요. 아이가 어리다면 사물인지로 동물 보여주는 것으로도 손색이 없을 듯 합니다. 테입의 멜로디도 따뜻한 엄마 목소리처럼 되어있고 반복구조로 쉽기 때문에 아이가 금방 따라합니다. 마지막 부분의 cub, pup, calf, joey 뭐 이런 게 나와서 이게 뭔가 저도 낯설어서 사전을 찾아보니 포유류의 새끼, 새의 새끼 뭐 이런 정도로 되어 있더군요. 아이와 동물의 엄마 짚고 새끼 알아 맞추기, 새끼 짚고 엄마 알아 맞추기를 했더니 좋아합니다.
그림도, 내용도 간단하면서도 따뜻한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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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영] Love You Forever (Paperback + CD) - 노래부르는 영어동화 [노부영] 노래부르는 영어동화 134
Sheila McGraw 그림, 로버트 먼치 글 / Firefly Books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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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사랑을 전하는 노래를 아나 봅니다. 처음에 미국판인 이 페이퍼북과 테입을 구입하고 나중에 번역되어 나온 책을 구입했습니다. 아이는 두 책의 그림이 다르지만 같은 내용이라는 걸 압니다. 두 권을 동시에 가져다가 읽어달라고 하지요.

이 페이퍼북은 좀 내용이 길긴하지만 아이는 지루해하지 않고 좋아합니다. 언제 엄마 무릎에 안겨 노래를 들어야 하는지 생각하며. back and forth, back and forth~ 이 부분이 나오면 벌써 안기려고 준비하고 있지요.

영국판에 비해 이 책은 처음에 엄마가 어린 아이를 꼭 안고 노래부르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그림이 참 맘에 듭니다. 영국판과 보니 좀더 사실적으로 그려져 있더군요. 좀 그림이 직설적으로 느껴집니다. 집떠나 이웃마을에 사는 아들을 보기 위해 사다리를 차에 실고 침실 창문으로 들어가서 아들을 안고 노래 불러주는 장면은 좀 그렇습니다. 번역된 책을 보면 이웃마을로 버스를 타고 아들이 잠들었을 때 안아주고 노래해준다 정도로 되어있더군요.

오디오 테입은 설명식으로 되어 있고 중간 중간 그 멋진 노래가 나옵니다. 젊은 엄마의 목소리부터 아주 노년의 할머니 목소리에 잔기침까지 섞여가며.. 물론 저도 이처럼 목소리를 변조해가며 효과음 넣어 읽어줍니다.

이 책이 젊은 엄마들 뿐아니라 양로원에서 단체구매까지 했다는 말이 있더군요. '어머니'하면 눈시울을 붉어지고 가슴이 메이는 건 동서양을 막론하고 공통된 감정인 듯 합니다. 멋진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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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 (페이퍼백 + 테이프 1개)
데니스 플레밍 지음 / JYbooks(제이와이북스) / 200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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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접한 곳은 유아교육전에서 였다. 아이에게 맞는 영어 단행본을 몇 권 구입했는데 미리 찍어두고 가서 구입한 건 아니었지만 아이와 함께 들어볼 수록 참 재미있다.
jybooks에서 나온 건데 처음에 로고송이 나올 때는 옆으로 신나게 흔들며 춤추며 즐긴다. 1부터 10까지 여러 동물을 세어가며 그 동물의 특징을 곁들여 준다. 2 zebra - jump zebra 이런 식으로 되어 있는데 그에 맞게 그 동물의 움직임이나 울음소리가 들어가 우리 아이는 내가 노래하기 시작하면 옆에서 효과음으로 신나게 동물 흉내를 낸다. 참으로 재미있다. 어른인 나는 영어 문장을 들으려고 하는데 아이들은 그 옆의 효과음까지 그대로 받아들이니...

10까지 세고 그 이후에는 10, 20, 30, 40, 50까지 나간다. 그림은 단순하면서도 원색적으로 표현되어 있다. 오디오 테입도 좋고 책도 맘에 드는데 페이퍼북이 좀 얇고 몇 번 넘기다 보면 제본이 잘 뜯어지는 점이 아쉽다. 아이는 테입으로도 잘 듣고, 무릎에 앉아 엄마의 노래에 효과음 넣으며도 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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