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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eroids and Comets (Paperback)
William B. Rice / Teacher Created Materials / 2010년 8월
평점 :

언어세상에서 나온 TCM Science Readers 시리즈 중 첫번째 단계 중
<<Asteroids and Comets>>
입니다.
TCM시리즈는 Teacher Created Materials의 약자로
보다 생생한 사진으로 과학에 대해 보다 생생한 접근으로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키워주고,
알지 못했던 새로운 정보들을 알려주는 지식그림책이네요.
개인적으로 영어는 이런 시리즈물을 좋아라하는데요.
단계별로 체계화가 된 시스템도 마음에 들고
한권 한권 배우면서 단계를 밟아가는 기분과
아이가 마스터한 기분을 느끼게 할 수 있어 좋은 거 같아요.
그래서 이런 시리즈 물 고를 때 엄청 신중하고 고민을 하게 되지요.
그 난이도와 함께 정보를 담은 정도를 많이 본답니다.

첫번째 장면이에요.
아이가 천체망원경을 가지고 밤하늘을 보고 있는 장면이랍니다.
우리 아이는 이제 망원경 정도만 알고 있는 수준인데
이렇게 천체망원경도 배우게 되네요.
우주는 정말 신비로 가득찬 세상이지요.
우리가 무엇을 발견하게 될 지 무엇이 진리인지 정의가 내려져 있지 않아서
더욱 신비롭고 놀라운 세상인 것 같네요.
이런 사진 한 장 한 장이 매우 전문적인 잡지의 느낌이 나도록 되어 있어
아이가 왠지 고급 정보를 얻는 느낌이 든답니다.
아이 수준에 맞춘 다가가기 힘든 영역일 수 있는 과학에 있어 말이지요.

우리 아이는 이런 사진을 보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그리고 밤하늘에 떠 있는 달. 요것을 찾아 낼 수 있는 정도에요.
이번 <Asteroids and Comets>편을 통해 아주 유식한 정보들을 많이 얻게 되었지요.
지구와 달의 생생한 모습이 담긴 사진으로 그 크기와 우주에 이렇게 떠 있는 사실.
그리고 우리가 생각하는 것을 넘어 그 이상으로 펼쳐져있는 우주.
이런 행성들이 모여서 만들어져 있고 바위와 철이라 불리는 물질로 이루어져 있다는 정보를
어렴풋이 머리속에 정리해 둘 수 있는 것 같아요.

모든 이런 행성들은 태양을 중심으로 궤도를 돌고 있지요.
커다란 태양의 모습과 함께 여러 행성들의 모습이 거리와 크기가 비교되고 있는 모습이랍니다.
토성과 천왕성이 띠를 갖고 있는 모습도 보이지요.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영어로 행성의 이름을 접해줄 수 있는 장면이었답니다.
아이에게 거리와 시간적인 엄청난 흐름에 대해서는아직 이해하기가 힘들었지만
그 대강의 모습이라도 그려줄 수 있어 괜찮지 않나 싶네요.
아주 광활하고 무한대의 우주를 이해하기엔 아직 어리다 싶으니까요.

실험 액티비트를 담은 코너에요.
며칠 전 한 프로그램에서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지구는 돈다라는 것을 본 아이에게
그래서 우리가 지구에서 보는 달의 모습도 조금씩 달라지는 것을 아이에게 인식시켜 줘야겠다란 생각이 들게 하네요.
자주 밤하늘을 보며 달의 모습을 얘기해 봐야겠어요.


아직 영어의 완전 입문단계의 수준에서도
아이가 책을 좋아라하고 꺼내보고 꺼내보고 하는 것을 보며
흥미를 유발시켜주는 이 책의 힘을 보게 되네요.
볼 때마다 한 가지씩을 추가해서 알려준다는 생각으로 보여주고
단어를 얘기해주고 있답니다.
자연스럽게 접해주는 영어가 되어 참 좋은 것 같아요.
시디는 mp3로 책 내용에 맞게 한 장 한 장 구분이 되어 나와 있어서
구분도 쉽고 찾아서 반복할 때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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