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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야 놀자 자동차 박사 시리즈 17
크리스티안 군지 지음, 김재휘 옮김 / 주니어골든벨 / 2013년 7월
평점 :
절판


 

 


주니어골든벨에서 나온 자동차박사 시리즈 입니다.

 

와~~ 보자마자 탄성이 절로 나오게 하는 책이에요.

 

먼저 아이가 좋아하는 스티커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도 좋았구요.

더 좋은 것은 자세한 실사와 함께 설명되어 진다는 점이에요.

 

사실 저는 자동차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편인데

이 책보니 저도 놀라울 따름이네요.

 

아이가 이 8종류의 책 중에서 뭐부터 볼까? 싶었는데

역시 저와 같이 자동차를 제일 먼저 꺼내 보네요.

처음엔 자동차야 놀자해서 그래도 이 중에서는 제일 낯익다고 저는 집었는데

책을 펼치는 순간 눈이 휘둥그레졌네요.

 

안에 내용이 참 신세계로 펼쳐졌으니까요.

 

종류에 따라 차가 나뉘어서 설명되어 지는데,

아이들이 먼저 눈길을 끄는 부분부터 찾아서 봐도 되고 하니

기존 책처럼 처음부터 볼 필요는 없어요.

 

실사로 된 차를 보면서 옆에 그리 길지 않은 설명을 보면서 이해를 하고

또 넘기면 또 신기한 차들이 소개되어 지니

이게 정말 이 책의 매력인 듯 싶어요.

 

앞서 스티커가 있다고 했는데요. 

 

이렇게 한 장을 펼치면 거기에 대해서 퀴즈가 나가는데요.

문제퀴즈라기보다는 자동차의 어느부분일까?를 맞추는 문제랍니다.

이 3부분을 찾아서 스티커를 붙이는데요.

요 부분이 스티커로 되어있다는 말이지요.

 

아이들에게 세세한 부분에 대한 이름도 익히게 하고

(여기서는 휠(바퀴), 전조등, 로고를 찾는 퀴즈네요.

이런 용어 또한 책을 통해 알게 되네요)

그 부분을 찾게 만들기도 하니

보는 재미 뿐 아니라 책을 즐기는 방법도 되니 괜찮네요.

  

 

자동차의 차례를 보면,

이런 분류로 해서 하나씩 소개되어 지는데요.

 

가장 빠른 자동차는 상상을 해도 잘 상상이 되질 않네요.

정말 운전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일까?도 궁금하네요.

소리보다 더 빨리가는 스러스트.

제트기에 사용하는 엔진을 사용했다고 하니, 하나하나 읽을수록

몰랐던 세계에 대한 놀라움이 자꾸자꾸 펼쳐지네요.

 

여기 분홍색 차가 딱 나오니 아이의 눈길을 끌게 만들네요.

이건 무비 카랍니다.

 

글밥이 아이가 보기에 적당하고 아이가 궁금한 부분을 골라읽기도 하고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사진과 설명으로 이어지는 책이랍니다.

 

할아버지댁에 트랙터가 있는데 하면서 트랙터 편을 펼치네요.

 

하지만 그 종류에 대해 주~욱 나타나니 대단하지요.

 

이렇게 스티커를 하나하나 붙이면서 책을 보면서 즐기게 된답니다.

 

스티커를 다 붙였다고 끝이 나는 책이 아니라

보고 또 보고 또보고 할 수 있는 책이지요.

책 속 사진을 몇 장 더 소개해 드리고 싶네요.

흔히 잘 볼 수 없는 차들이 많이 나와서

이렇게 책으로나마 이런 차들도 있구나~하면서 보게 되네요.

 

스티커를 붙이는 재미도 있고~

 

정말 책을 보면서 자동차 박사가 되어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한가지에 대해 이렇게 푸~욱 빠지게 해 줄 수 있는 책이라 좋네요.

눈도 즐겁고 말이지요.

 

제목 그대로 놀자 시리즈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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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야 놀자 자동차 박사 시리즈 12
루이즈 프리처드 글, 김재휘 옮김 / 주니어골든벨 / 2013년 7월
평점 :
절판


 

 


주니어골든벨에서 나온 자동차박사 시리즈 입니다.

 

와~~ 보자마자 탄성이 절로 나오게 하는 책이에요.

 

먼저 아이가 좋아하는 스티커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도 좋았구요.

더 좋은 것은 자세한 실사와 함께 설명되어 진다는 점이에요.

 

사실 저는 자동차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편인데

이 책보니 저도 놀라울 따름이네요.

 

아이가 이 8종류의 책 중에서 뭐부터 볼까? 싶었는데

역시 저와 같이 자동차를 제일 먼저 꺼내 보네요.

처음엔 자동차야 놀자해서 그래도 이 중에서는 제일 낯익다고 저는 집었는데

책을 펼치는 순간 눈이 휘둥그레졌네요.

 

안에 내용이 참 신세계로 펼쳐졌으니까요.

 

종류에 따라 차가 나뉘어서 설명되어 지는데,

아이들이 먼저 눈길을 끄는 부분부터 찾아서 봐도 되고 하니

기존 책처럼 처음부터 볼 필요는 없어요.

 

실사로 된 차를 보면서 옆에 그리 길지 않은 설명을 보면서 이해를 하고

또 넘기면 또 신기한 차들이 소개되어 지니

이게 정말 이 책의 매력인 듯 싶어요.

 

앞서 스티커가 있다고 했는데요. 

 

이렇게 한 장을 펼치면 거기에 대해서 퀴즈가 나가는데요.

문제퀴즈라기보다는 자동차의 어느부분일까?를 맞추는 문제랍니다.

이 3부분을 찾아서 스티커를 붙이는데요.

요 부분이 스티커로 되어있다는 말이지요.

 

아이들에게 세세한 부분에 대한 이름도 익히게 하고

(여기서는 휠(바퀴), 전조등, 로고를 찾는 퀴즈네요.

이런 용어 또한 책을 통해 알게 되네요)

그 부분을 찾게 만들기도 하니

보는 재미 뿐 아니라 책을 즐기는 방법도 되니 괜찮네요.

  

 

자동차의 차례를 보면,

이런 분류로 해서 하나씩 소개되어 지는데요.

 

가장 빠른 자동차는 상상을 해도 잘 상상이 되질 않네요.

정말 운전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일까?도 궁금하네요.

소리보다 더 빨리가는 스러스트.

제트기에 사용하는 엔진을 사용했다고 하니, 하나하나 읽을수록

몰랐던 세계에 대한 놀라움이 자꾸자꾸 펼쳐지네요.

 

여기 분홍색 차가 딱 나오니 아이의 눈길을 끌게 만들네요.

이건 무비 카랍니다.

 

글밥이 아이가 보기에 적당하고 아이가 궁금한 부분을 골라읽기도 하고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사진과 설명으로 이어지는 책이랍니다.

 

할아버지댁에 트랙터가 있는데 하면서 트랙터 편을 펼치네요.

 

하지만 그 종류에 대해 주~욱 나타나니 대단하지요.

 

이렇게 스티커를 하나하나 붙이면서 책을 보면서 즐기게 된답니다.

 

스티커를 다 붙였다고 끝이 나는 책이 아니라

보고 또 보고 또보고 할 수 있는 책이지요.

책 속 사진을 몇 장 더 소개해 드리고 싶네요.

흔히 잘 볼 수 없는 차들이 많이 나와서

이렇게 책으로나마 이런 차들도 있구나~하면서 보게 되네요.

 

스티커를 붙이는 재미도 있고~

 

정말 책을 보면서 자동차 박사가 되어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한가지에 대해 이렇게 푸~욱 빠지게 해 줄 수 있는 책이라 좋네요.

눈도 즐겁고 말이지요.

 

제목 그대로 놀자 시리즈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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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터야 놀자 자동차 박사 시리즈 14
루이즈 프리처드 글, 김재휘 옮김 / 주니어골든벨 / 2013년 7월
평점 :
절판


 

 


주니어골든벨에서 나온 자동차박사 시리즈 입니다.

 

와~~ 보자마자 탄성이 절로 나오게 하는 책이에요.

 

먼저 아이가 좋아하는 스티커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도 좋았구요.

더 좋은 것은 자세한 실사와 함께 설명되어 진다는 점이에요.

 

사실 저는 자동차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편인데

이 책보니 저도 놀라울 따름이네요.

 

아이가 이 8종류의 책 중에서 뭐부터 볼까? 싶었는데

역시 저와 같이 자동차를 제일 먼저 꺼내 보네요.

처음엔 자동차야 놀자해서 그래도 이 중에서는 제일 낯익다고 저는 집었는데

책을 펼치는 순간 눈이 휘둥그레졌네요.

 

안에 내용이 참 신세계로 펼쳐졌으니까요.

 

종류에 따라 차가 나뉘어서 설명되어 지는데,

아이들이 먼저 눈길을 끄는 부분부터 찾아서 봐도 되고 하니

기존 책처럼 처음부터 볼 필요는 없어요.

 

실사로 된 차를 보면서 옆에 그리 길지 않은 설명을 보면서 이해를 하고

또 넘기면 또 신기한 차들이 소개되어 지니

이게 정말 이 책의 매력인 듯 싶어요.

 

앞서 스티커가 있다고 했는데요. 

 

이렇게 한 장을 펼치면 거기에 대해서 퀴즈가 나가는데요.

문제퀴즈라기보다는 자동차의 어느부분일까?를 맞추는 문제랍니다.

이 3부분을 찾아서 스티커를 붙이는데요.

요 부분이 스티커로 되어있다는 말이지요.

 

아이들에게 세세한 부분에 대한 이름도 익히게 하고

(여기서는 휠(바퀴), 전조등, 로고를 찾는 퀴즈네요.

이런 용어 또한 책을 통해 알게 되네요)

그 부분을 찾게 만들기도 하니

보는 재미 뿐 아니라 책을 즐기는 방법도 되니 괜찮네요.

  

 

자동차의 차례를 보면,

이런 분류로 해서 하나씩 소개되어 지는데요.

 

가장 빠른 자동차는 상상을 해도 잘 상상이 되질 않네요.

정말 운전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일까?도 궁금하네요.

소리보다 더 빨리가는 스러스트.

제트기에 사용하는 엔진을 사용했다고 하니, 하나하나 읽을수록

몰랐던 세계에 대한 놀라움이 자꾸자꾸 펼쳐지네요.

 

여기 분홍색 차가 딱 나오니 아이의 눈길을 끌게 만들네요.

이건 무비 카랍니다.

 

글밥이 아이가 보기에 적당하고 아이가 궁금한 부분을 골라읽기도 하고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사진과 설명으로 이어지는 책이랍니다.

 

할아버지댁에 트랙터가 있는데 하면서 트랙터 편을 펼치네요.

 

하지만 그 종류에 대해 주~욱 나타나니 대단하지요.

 

이렇게 스티커를 하나하나 붙이면서 책을 보면서 즐기게 된답니다.

 

스티커를 다 붙였다고 끝이 나는 책이 아니라

보고 또 보고 또보고 할 수 있는 책이지요.

책 속 사진을 몇 장 더 소개해 드리고 싶네요.

흔히 잘 볼 수 없는 차들이 많이 나와서

이렇게 책으로나마 이런 차들도 있구나~하면서 보게 되네요.

 

스티커를 붙이는 재미도 있고~

 

정말 책을 보면서 자동차 박사가 되어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한가지에 대해 이렇게 푸~욱 빠지게 해 줄 수 있는 책이라 좋네요.

눈도 즐겁고 말이지요.

 

제목 그대로 놀자 시리즈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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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트럭아 놀자 자동차 박사 시리즈 11
크리스티안 군지 지음 / 주니어골든벨 / 2013년 7월
평점 :
절판


 

 


주니어골든벨에서 나온 자동차박사 시리즈 입니다.

 

와~~ 보자마자 탄성이 절로 나오게 하는 책이에요.

 

먼저 아이가 좋아하는 스티커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도 좋았구요.

더 좋은 것은 자세한 실사와 함께 설명되어 진다는 점이에요.

 

사실 저는 자동차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편인데

이 책보니 저도 놀라울 따름이네요.

 

아이가 이 8종류의 책 중에서 뭐부터 볼까? 싶었는데

역시 저와 같이 자동차를 제일 먼저 꺼내 보네요.

처음엔 자동차야 놀자해서 그래도 이 중에서는 제일 낯익다고 저는 집었는데

책을 펼치는 순간 눈이 휘둥그레졌네요.

 

안에 내용이 참 신세계로 펼쳐졌으니까요.

 

종류에 따라 차가 나뉘어서 설명되어 지는데,

아이들이 먼저 눈길을 끄는 부분부터 찾아서 봐도 되고 하니

기존 책처럼 처음부터 볼 필요는 없어요.

 

실사로 된 차를 보면서 옆에 그리 길지 않은 설명을 보면서 이해를 하고

또 넘기면 또 신기한 차들이 소개되어 지니

이게 정말 이 책의 매력인 듯 싶어요.

 

앞서 스티커가 있다고 했는데요. 

 

이렇게 한 장을 펼치면 거기에 대해서 퀴즈가 나가는데요.

문제퀴즈라기보다는 자동차의 어느부분일까?를 맞추는 문제랍니다.

이 3부분을 찾아서 스티커를 붙이는데요.

요 부분이 스티커로 되어있다는 말이지요.

 

아이들에게 세세한 부분에 대한 이름도 익히게 하고

(여기서는 휠(바퀴), 전조등, 로고를 찾는 퀴즈네요.

이런 용어 또한 책을 통해 알게 되네요)

그 부분을 찾게 만들기도 하니

보는 재미 뿐 아니라 책을 즐기는 방법도 되니 괜찮네요.

  

 

자동차의 차례를 보면,

이런 분류로 해서 하나씩 소개되어 지는데요.

 

가장 빠른 자동차는 상상을 해도 잘 상상이 되질 않네요.

정말 운전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일까?도 궁금하네요.

소리보다 더 빨리가는 스러스트.

제트기에 사용하는 엔진을 사용했다고 하니, 하나하나 읽을수록

몰랐던 세계에 대한 놀라움이 자꾸자꾸 펼쳐지네요.

 

여기 분홍색 차가 딱 나오니 아이의 눈길을 끌게 만들네요.

이건 무비 카랍니다.

 

글밥이 아이가 보기에 적당하고 아이가 궁금한 부분을 골라읽기도 하고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사진과 설명으로 이어지는 책이랍니다.

 

할아버지댁에 트랙터가 있는데 하면서 트랙터 편을 펼치네요.

 

하지만 그 종류에 대해 주~욱 나타나니 대단하지요.

 

이렇게 스티커를 하나하나 붙이면서 책을 보면서 즐기게 된답니다.

 

스티커를 다 붙였다고 끝이 나는 책이 아니라

보고 또 보고 또보고 할 수 있는 책이지요.

책 속 사진을 몇 장 더 소개해 드리고 싶네요.

흔히 잘 볼 수 없는 차들이 많이 나와서

이렇게 책으로나마 이런 차들도 있구나~하면서 보게 되네요.

 

스티커를 붙이는 재미도 있고~

 

정말 책을 보면서 자동차 박사가 되어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한가지에 대해 이렇게 푸~욱 빠지게 해 줄 수 있는 책이라 좋네요.

눈도 즐겁고 말이지요.

 

제목 그대로 놀자 시리즈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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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비야 놀자 자동차 박사 시리즈 13
크리스티안 군지 글, 김재휘 옮김 / 주니어골든벨 / 2013년 7월
평점 :
절판


 

 


주니어골든벨에서 나온 자동차박사 시리즈 입니다.

 

와~~ 보자마자 탄성이 절로 나오게 하는 책이에요.

 

먼저 아이가 좋아하는 스티커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도 좋았구요.

더 좋은 것은 자세한 실사와 함께 설명되어 진다는 점이에요.

 

사실 저는 자동차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편인데

이 책보니 저도 놀라울 따름이네요.

 

아이가 이 8종류의 책 중에서 뭐부터 볼까? 싶었는데

역시 저와 같이 자동차를 제일 먼저 꺼내 보네요.

처음엔 자동차야 놀자해서 그래도 이 중에서는 제일 낯익다고 저는 집었는데

책을 펼치는 순간 눈이 휘둥그레졌네요.

 

안에 내용이 참 신세계로 펼쳐졌으니까요.

 

종류에 따라 차가 나뉘어서 설명되어 지는데,

아이들이 먼저 눈길을 끄는 부분부터 찾아서 봐도 되고 하니

기존 책처럼 처음부터 볼 필요는 없어요.

 

실사로 된 차를 보면서 옆에 그리 길지 않은 설명을 보면서 이해를 하고

또 넘기면 또 신기한 차들이 소개되어 지니

이게 정말 이 책의 매력인 듯 싶어요.

 

앞서 스티커가 있다고 했는데요. 

 

이렇게 한 장을 펼치면 거기에 대해서 퀴즈가 나가는데요.

문제퀴즈라기보다는 자동차의 어느부분일까?를 맞추는 문제랍니다.

이 3부분을 찾아서 스티커를 붙이는데요.

요 부분이 스티커로 되어있다는 말이지요.

 

아이들에게 세세한 부분에 대한 이름도 익히게 하고

(여기서는 휠(바퀴), 전조등, 로고를 찾는 퀴즈네요.

이런 용어 또한 책을 통해 알게 되네요)

그 부분을 찾게 만들기도 하니

보는 재미 뿐 아니라 책을 즐기는 방법도 되니 괜찮네요.

  

 

자동차의 차례를 보면,

이런 분류로 해서 하나씩 소개되어 지는데요.

 

가장 빠른 자동차는 상상을 해도 잘 상상이 되질 않네요.

정말 운전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일까?도 궁금하네요.

소리보다 더 빨리가는 스러스트.

제트기에 사용하는 엔진을 사용했다고 하니, 하나하나 읽을수록

몰랐던 세계에 대한 놀라움이 자꾸자꾸 펼쳐지네요.

 

여기 분홍색 차가 딱 나오니 아이의 눈길을 끌게 만들네요.

이건 무비 카랍니다.

 

글밥이 아이가 보기에 적당하고 아이가 궁금한 부분을 골라읽기도 하고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사진과 설명으로 이어지는 책이랍니다.

 

할아버지댁에 트랙터가 있는데 하면서 트랙터 편을 펼치네요.

 

하지만 그 종류에 대해 주~욱 나타나니 대단하지요.

 

이렇게 스티커를 하나하나 붙이면서 책을 보면서 즐기게 된답니다.

 

스티커를 다 붙였다고 끝이 나는 책이 아니라

보고 또 보고 또보고 할 수 있는 책이지요.

책 속 사진을 몇 장 더 소개해 드리고 싶네요.

흔히 잘 볼 수 없는 차들이 많이 나와서

이렇게 책으로나마 이런 차들도 있구나~하면서 보게 되네요.

 

스티커를 붙이는 재미도 있고~

 

정말 책을 보면서 자동차 박사가 되어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한가지에 대해 이렇게 푸~욱 빠지게 해 줄 수 있는 책이라 좋네요.

눈도 즐겁고 말이지요.

 

제목 그대로 놀자 시리즈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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