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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디자이너가 될 테야 탄탄 미래직업 속으로 (여원) 1
김현숙 지음, 조산애 그림, 이경아 감수 / 여원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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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4권

23권, 가이드북 1권, 활동자료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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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집 리리 이야기 2
이형진 글.그림 / 시공주니어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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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저자 : 이형진

 

저자 이형진은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산업미술을 공부했다. 

현재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작업하는 책마다 늘 새로운 기법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고자 하는 작가관에 따라 재치 있고 발랄한 그림에서 무게감 있고 강렬한 그림까지 다양한 변신을 거듭하면서 ‘이형진표’ 그림책으로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리리 이야기> 시리즈는 어린이책에서 다루기 힘든 묵직한 주제들을 담고 있다.

그만큼 인생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성찰이 깊게 배어 있는 작품으로, 단단한 내공을 느낄 수 있는 수작이다.

그림을 그리는 일뿐만 아니라, 글을 쓰는 일에도 관심이 많아 최근 작품은 글과 그림을 겸하고 있다.

 글과 그림을 함께한 책으로  <리리 이야기_돼지 궁전,바위집>,<작은 씨일곱 번째 생일>,<하나가 길을 잃었어요 >,<아기 몸 그림책> 시리즈 들이 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나는 떠돌이 개야>,<재주꾼 오 형제>,<땅속 나라 도둑 괴물>,<고양이>,<어두운 계단에서 도깨비>가 들이 있다. 

 


 

< 리리 이야기 >는 속 깊은 꼬마 '리리'를 중심으로 리리의 가족, 이웃,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의 깊이를 배우고 세상을 이해하는 그림 동화 시리즈 입니다.

 

 







< 바위 집 > 은 리리가 그림을 그리면서 시작됩니다.

 



 

  집을 예쁘게 그려오라는 숙제를 선생님이 내주셨어요

마당에 빙 둘러선 꽃나무들이 하늘나라 선녀님처럼 참 예뻤어

" 왜 마당 한가운데에 바위가 있는 꺼야? 꼭 선녀님을 괴롭히는 못된 장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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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는 마당 한 가운데에 있는 바위 때문에 마당을 예쁘게 그릴 수가 없어서 마음에 안들었어요.

바위를 선녀님을 괴롭히는 못된 장군 같이 느끼는 동심이 가득한 리리네요^^

 

 


 
 

 



 

손님들을 보자마자 할머니 얼굴이 딱딱하게 굳었어

" 봐요. 처음 이 집 마당엔 바위밖에 없었는데...."

" 그러니까 이게 다 우리 집에 있던 나무들이라이거군.

몰라보게 잘 자랐네, 잘자랐어."

 

" 다른 데로 훨훨 날아갈 일이지. 에구, 귀찮아."

 

" 버릴 땐 언제고..."


 





 

 

' 다른 데로 훨훨 날아갈 일이지.

에구, 귀찮아.'

 

' 쟤 엄마가 도망갔다면서?'

' 쯧쯧, 골칫덩이가 들어왔어.'

 

리리 머릿속은 뒤죽박죽 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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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는 할머니가 말하는 귀찮아하는 비닐을 꼭 자신에게 하는 말 같이 느꼈어요.

꼬마 리리가 얼마나 상처를 받았기에 할머니가 귀찮아하는 비닐까지

자신과 동일하게 느꼈을까요...

너무 가슴이 아프고 안쓰러웠습니다.






 

 


 

 

다음날 리리의 그림을 보고 아이들이 놀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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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고 우리 딸이 친구는 놀리는거 아닌데~ 하네요

리리가 우리아이가 되면 어떨까 생각하니 너무 싫네요

그렇다고 진구라는 애가 된다면 더 싫어요.

 

부모들은 우리 아이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지켜줘요~

그리고 진구같은 행동도 안하게 바르게 키워주자구요^^

 



 

마당엔 지난번 손님들이 나무를 가져가야 겠다고 왔어요. 

------------------------------------------------------

 

리리는 마당 한가운데에 괴물같은 바위가 없었으면 해요

그래서 지난번 손님들이 바위도 가져가면 좋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도 어릴적 맘에 안드는 것들을 소중하게 여기시는 부모님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리리의 마음이 너무나 이해가 갑니다.

누구에게나 남들에게는 하찮게 보여도 소중한 무엇인가가 하나씩 있는것 같아요.

저도 그러니까요^^

 

 



 

'" 누구 맘대로 가져가!" 

할머니의 고무대야가 손님들 코앞에 떨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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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그 바위와 나무들을 얼마나 생각하는지를 알 수가 있었어요.

할머니의 화가난 모습을 처음 본 리리는 무서웠겠어요.

 







할머니와 리리는 바위에 함께 빨래를 내리쳐.

할머니와 리리 얼굴이 환하게 빛나

반짝반짝! 반질반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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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를 내리치면서 할머니와 리리는

스트레스를 풀면서 상처를 치유하는 것 같아보여요.

철썩,철썩! 팡팡!

촤악,촤악! 자르르~자르르~

반짝반짝!반질반질!

계속해서 반복되는 의성어에 우리 아이들이 너무 신나했어요^^

그 부분만 계속 다시 읽어달라며 나중에 그 부분이 나오니

이 의성어들을 따라 하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아요^^

우리 아이들이 이 장면을 보더니 우리집에도 바위가 있었으면 좋겠대요^^

우리도 그럼 세탁기에 빨래 안하고 바위에다 하면 된다면서요^^

 




 

할머니가 바위를 쓰다듬으며 말했어

"이 바위는 할미가 자식들 키우며 사는 모습을 다 지켜보았단다.

힘들고 지칠땐 바위한테 화풀이도했어 하지만 바위는 꿈쩍도 안하고 얘기를 다 들어주었단다."

"그리고 죽어가던 어린 꽃나무들을 살려 낸 것도 이 바위란다."

"바위는 이 집을 지켜주는 장군이지, 장군!"

리리는 그제야 고개를 끄덕였어.

 

-----------------------------------------------------------

 

할머니의 말을 듣고 리리는 이해된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는걸 보면서

비록 꼬마리리지만 속깊은 아이라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할머니는 자신의 삶을 지켜보고 자신의 화풀이를 받아주었던 바위는 그냥 바위가 아닌

할머니의 친구같은 존재 그리고 동반자같은 존재였네요^^

 

 






 

 

 
 

 

리리와 할머니는 행복한 꿈을 꾸며 잠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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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는 엄마가 얼마나 보고싶었으면 엄마와 함께 빨래하는 꿈을 꾸었을까요...

가슴이 아려오는 부분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제가 없다면 어떨까? 라고 생각하니 너무 너무 슬프고

리리가 너무 안타까워집니다.





다음 날, 리리는 그림을 다시 보았어.

바위가 양팔 가득 꽃나무들을 꼬옥 껴안아 주고 있어.

'이게 똥덩이 괴물이라고? 쳇, 장군도 몰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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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깊은 리리는 어제 할머니께 들었던 이야기를 이해했나봅니다.

할머니께 이야기를 듣고 나니

리리는 선녀님을 괴롭히는 못된 장군같던 바위가 장군으로 보입니다.^^







할머니네 바위 집에 밝고 따뜻한 햇살이 날아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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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리리의 표정이 이렇게 햇살처럼 밝은 모습은 처음 보는 장면입니다.

 

우리 꼬마 리리가 상처받은 마음을 치료받은것 같아 제 기분까지  좋아집니다.

 

우리 리리가 마음상처를 치료하고 밝은 마음으로 살아갔으면 합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도 뜻하지 않은 힘든일을 격을 때에는

 

씩씩한 리리처럼 힘든일을 헤쳐나가며 밝은 마음으로 살아가기를 바래봅니다^^

 

오랫만에 아이들과 함께 볼 수 있는 가슴따뜻하게 해주는

 

좋은 책을 만나 재미와 감동을 받았고, 어릴때의 동심의 세계에도 빠져 보았습니다.

 

- 이렇게 좋은 책을 만날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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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궁전 리리 이야기 1
이형진 글.그림 / 시공주니어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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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진

저자 : 이형진

 

저자 이형진은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산업미술을 공부했다. 

현재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작업하는 책마다 늘 새로운 기법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고자 하는 작가관에 따라 재치 있고 발랄한 그림에서 무게감 있고 강렬한 그림까지 다양한 변신을 거듭하면서 ‘이형진표’ 그림책으로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리리 이야기> 시리즈는 어린이책에서 다루기 힘든 묵직한 주제들을 담고 있다.

그만큼 인생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성찰이 깊게 배어 있는 작품으로, 단단한 내공을 느낄 수 있는 수작이다.

그림을 그리는 일뿐만 아니라, 글을 쓰는 일에도 관심이 많아 최근 작품은 글과 그림을 겸하고 있다.

 글과 그림을 함께한 책으로  <리리 이야기_돼지 궁전,바위집>,<작은 씨일곱 번째 생일>,<하나가 길을 잃었어요 >,<아기 몸 그림책> 시리즈 들이 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나는 떠돌이 개야>,<재주꾼 오 형제>,<땅속 나라 도둑 괴물>,<고양이>,<어두운 계단에서 도깨비>가 들이 있다. 


< 리리 이야기 >는 속 깊은 꼬마 '리리'를 중심으로 리리의 가족, 이웃,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의 깊이를 배우고 세상을 이해하는 그림 동화 시리즈 입니다.
 
 
 

돼지궁전은 ‘골칫덩이’라고 놀리는 어른들에게 상처받은 뒤,
가면을 쓴 채 살아가려는 리리가
자존감을 찾고 세상을 향해 나아하는 이야기 입니다.
 

  
< 돼지궁전 > 은 꼬마리리가 시골집에있는 외할머니의 집에 오게되면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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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인형 뒤에 자신의 얼굴을 가리고 서있는 리리를 보니 벌써 위축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리리와 외할머니는 첫만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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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글을 보니 얼마나 가족들간에 왕래가 없었을까라는 궁금증이 생깁니다.
 



 


 

동네 어른들이 몰려와서 

골칫덩이가 들어왔다며 수군댔어.

 

 

리리는 쑥 꺼져 버리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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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사람들은 리리할머니 집으로 몰려와서는
리리가 바로 앞에 있는데도 신경쓰지 않고 골칫덩이라고 수군댑니다.
어른들은 참 아이의 맘을 몰라줍니다.
제가 리리 였다고 생각하니 정말 울컥 눈물이 쏟아질려합니다....
이글을 보면서 나는 오늘 우리 아이에게 말로 상처는 준 적이 없는지
다른 낯선 아이에게도 아무렇지 않게 말로 상처를 준 적은 없는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상처주는 말을 하면 안되겠다고 다짐도 하게 됩니다.
 
 




 



 

삼일동안 방안에만 박혀있던 손녀를 달래주려 문구점으로 데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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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씩이나 리리가 방안에만 박혀 있었다고 하니 얼마나 어린게 마음에 상처를 받았었는지...
그런 손녀를 보며 할머니는 손녀를 달래주려고 시장에 가자하는 걸 보니
역시 외할머니가 손녀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 히히, 없다! 골칫덩이가 없다! "
 ' 가면 쓰면 골칫덩이인 줄 모를까? 모르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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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사람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말한 '골칫덩이'가
어린 리리에게 얼마나 상처가 되었는지 가면으로 자신을 가리겠다고 합니다.
꼬마 리리 자신을 버리고 가면에 가려 살아가려는 모습이 너무나 가엽네요.
 
 




 


 

 

수미라는 아이가 말한

궁전과

공주의자 선녀할머니를 만나러

가면을 쓰고 길을 나섭니다.

 

 골칫덩어리라고 알아볼까바

리리는 겁먹은 얼굴로 이었지만 

가면은 아무 걱정 없이

웃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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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는 동네사람들이 골칫덩이라고 알아볼까봐 가면을 쓰고 나갑니다.
리리의 얼굴은 겁을 먹었지만 가면은 웃고 있습니다.
가면의 이중성이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 리리가 가면쓴걸 보더니 자기도 가면사달라하네요.
나중에 만들어 보자고 했더니 너무 좋아해요^^
 

 

예쁜 꽃들로 둘러싸인 궁전에 눈부신 공주의자가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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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여자 아이들의 눈에는 이쁜건 모두 궁전으로 보이나 봅니다.
5살 우리딸도 이ㅣ쁜 공주옷을 너무 좋아하고 예쁜 궁전에서 살고 싶다고 합니다.^^
여자아이들의 로망 공주님~ 입니다.
 
 


 

 

 
선녀할머니는 리리가 손녀 수미인 줄 알고 너무 사랑스럽게 대해줍니다.
하지만 리리가 자신의 손녀가 아닌걸 알면서 화를 내게 됩니다.
리리는 그런 할머니가 괴물처럼 느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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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녀할머니는 이름과는 다른 위선적인 모습이 보이네요...
리리는 선녀할머니가 얼마나 무서웠는데 괴물처럼 느꼈네요.
저도 어릴적 이런 느낌을 받은 적이 있어서 리리의 마음이 이해가 되네요....


어릴적 초인종을 장난삼아 친구들과 눌렀는데 주인이 나와서 저만 잡혔네요^^;;
아주 어릴적인것 같은데 그 주인은 절 엎어놓고 때렸답니다...
정말 어릴적 기억인데 그 기억만은 아주 생생히 기억나요...
정말 아이들에게 상처주는 어른은 정말 나뻐요.
그때 좋은말로 저를 타일렀다면 이렇게 오랫동안 나쁜기억을 가지고 살아가진 않을텐데 말이죠.
우리자식들 그리고 우리 어린 다른 아이들에게 상처주는 행동을 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괴물 처럼 느껴졌던 할머니가 다가와 수미랑 친구하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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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는 선녀 할머니의 이중성에 화가 납니다.
저도 화가 납니다.
그렇게 화를 내던 할머니가 리리에게 와서는 너무 다정하게 이야기합니다.
우리인간의 겉과 속이 다른것을 알려주고 있는것 같네요
우리 인간의 이중성은 아마도 리리의 가면과도 같다고 생각이 됩니다.
 



 







갑갑하던 가면을 얼굴에서 떼어 내며 큰 소리로 말했어.
"내가 누군지 왜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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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리리의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지 너무 가여웠습니다.
엄마가 있었다면 저렇게 상처를 받지 않았을텐데...
우리 아이들에게 엄마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그리고 가정이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새삼 생각하게 됩닌다.
 

 
리리는 가면을 휙 던져 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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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가 가면을 던지는데 너무 안쓰러웠습니다.

"나도 가면 쓰기 싫다고! 골칫덩이라고 놀리니까..., 그래서 쓴 건데..."

하지만 이중성의 가면을 던지며 자신의 모습으로 살아가려는 리리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그래, 골칫덩이면 어때. 가면 쓰면 밥먹기도 힘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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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리리의 굳은 다짐 표정 속에서
우리 리리의 자존감을 찾아가는 것 같아서 맘이 든든해 집니다.
 
***
 
 

리리 이야기는 강렬한 색상에 처음부터 놀랐습니다.

아이들의 책은 항상 파스텔, 부드러운색보다가

리리이야기의 강렬한 색상에 아이들도 색다른 즐거움을 느꼈습닌다.

강렬한 색상과 목판화 느낌으로 우리 아이들의 눈을 확~~!! 사로잡았죠
 
 

돼지궁전은 꼬마 리리가 시골에있는 외할머니와 처음만나 시골에 살게되는 이야기이네요.

리리의 뜻이 아니게 외할머니 집에서 살게되는 리리는 어른들이 한말에 상처를 입게 됩니다.

동네사람들은 리리할머니 집으로 몰려와서는
리리가 바로 앞에 있는데도 신경쓰지 않고 골칫덩이라고 수군대는데


어른들은 참 아이의 맘을 몰라줍니다.
제가 리리 였다고 생각하니 정말 울컥 눈물이 쏟아질려합니다....
이글을 보면서 나는 오늘 우리 아이에게 말로 상처는 준 적이 없는지
다른 낯선 아이에게도 아무렇지 않게 말로 상처를 준 적은 없는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꼬마 리리가 그런 환경을 극복하며 이겨 내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처음 리리이야기를 처음 알게 되었을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보는 그림동화라고 해서

왜 그림동화를 어른까지 본다는걸까 의아해 했습니다.
 하지만 돼지궁전을 읽고 난 후 그말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돼지궁전을 읽고 어릴때 상처받은 적이있는 저의 모습도 떠올랐고
우리 아이들입장에서 서서 생각을 해보았고,
우리 아이들이 소중한 만큼 다른 아이들도 소중히 여겨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지말고 겉과 속이 다르게 가식적으로 살아가지 않아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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