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감이 느껴지는 그림 이주헌의 상상 미술관
장현 지음, 김도윤 그림 / 을파소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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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장현  /  그림 - 김도윤



 

밤새 골목을 뒤덮은 폭신폭신한 눈.

축 처진 나뭇가지 위에 녹아내린 눈.

시퍼런 추위 속에 단단히 얼어붙은 눈.

같은 눈이지만 손끝에 닿는 느낌은 모두 다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무슨 그림인지 물으니 첫째인 딸은 "눈이 온 그림이죠~" 합니다.

그런데 둘째인 아들은 "엄마~ 근데 펭귄 배에 에이 비 씨가 써 있는데" 합니다.

아이들은 이렇게 어른들은 생각지도 않은 책의 부분을 잘 찾아냅니다.^^



 

그림이 손끝에 전해집니다.

거칠고 빳빳한 무명 앞치마와

부드럽고 고운 비단 드레스의 감촉.

 

 

우리 아이들에게 이 그림의 느낌이 어떠냐고 물었더니

우리 아이둘다 책의 그림을 만져봅니다.^^



 

차갑고 단단한 도자기와 까칠까칠 돋아난 수염.

 

 

까칠까칠 돋아난 수염이 느껴지냐고 물으니 또 만져보네요^^

아이들에게 만지지 않고 느껴지는 것을 말해보라했더니 어려워하더라구요 ^^;;



 

세상을 그대로 닮은 그림은 우리가 사물을 보거나 만졌을 때의 느낌을 떠올리게 합니다.

 

 

리처드 에스테스의 <커다란 다이아몬드>를 보여주며 이게 그림일까? 사진일까?물으니

"사진이지~" 합니다.

그래서 이건 그림이래~라고 말해주었더니 "정말?? 사진같은데" 합니다.

저도 처음 보았을때는 정말 사진인줄로만 알았습니다.

어쩜 유리의 느낌과 유리에 비치는 저 느낌을 어떻게 그렸을까요? 저도 신기합니다.



 

그림은 다른 사물의 느낌을 가져오기도 합니다.

어린 새의 깃털 같은 나뭇잎. 불꽃 같은 나뭇잎.



 

그리고 거칠고 울퉁불퉁한 화강암의 표면 같은 지붕과 마을, 그리고 사람들.

 

 

우리 딸은 박수근의 <아기 업은 소녀>를 보더니

"엄마 근데 왜 언니가 아기를 업고 있어? 엄마가 안업고?" 합니다.

아이들의 눈에도 저 아이가 엄마가 아닌 소녀로 보이나 봅니다.



 

오로지 그림을 그리는 방법만으로도 느낌은 전해집니다.

재빠르게 휘몰아치는 붓질에서는 찬바람이 느껴지고.....



 

캔버스로 자유롭게 스며든 물감 자국은 부드러움과 촉촉함을 느끼게 합니다.




진흙처럼 두껍게 바른 물감은 어떤가요?

저 깊은 늪속으로 가라앉아 허우적대는 것 같지 않나요?


 

조심스럽고 꼼꼼한 붓 자국이 몸의 매끄러움을 그대로 전합니다.

거칠고 굵은 붓 자국이 탄력 있는 근육과 몸의 열기를 전합니다.

 

 

조지 벨로스의 <클럽의 두 남자>를 보더니 우리 딸도 손을 뻗어 봅니다.^^

 

 

 초등학생인 우리 조카가 얼마전 부터 권투를 배우러 다닌답니다.

그래서 배우고 온것을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주었더니 너무 좋아하면서 따라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이 책에서 <클럽의 두 남자>를 보더니 벌떡 일어나 권투를 해봅니다.^^

 


 

만져질 것처럼 생생한 피부, 소맷자락, 머리카락과 뒤편으로 멀어지는 흐릿한 풍경.

하나의 그림이 하나의 느낌만 담고 있지는 않습니다.



 

붓이 지나간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는 땅.

이렇게 그려진 땅도 모두 다른 느낌을 줍니다.




같은 물이지만 강과 연못, 호수, 바다도 모두 다릅니다.

 


 

우리 딸이 안데르스 레오나르드 소론의 <다그마>를 보더니

"엄마 근데 왜 이 언니는 집에서 목욕안하고 밖에서 목욕해?" 합니다 ㅎㅎㅎ

저 아이들 사진을 찍다가 한참을 웃었습니다.^^



 

닿을 수 없는 하늘이지만 그림 속 하늘은 손끝에 전해집니다.

 

 

때론 매크럽게 때론 거칠게


 

 

 

 

 

 

 

 

 

 

 

 

때론 매끄럽게 때론 거칠게 에서는

시각적 질감과 물질적 질감, 사진보다 더 사실적인 그림인 포토리얼리즘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이 화가, 이작품에서는

빈센트 반고흐와 박수근,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의 그림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독후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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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술관 가기

 

미술관에 가서 질감이 느껴지는 그림을 찾아보기로 하였습니다.

 



 

이곳 미술관은 재미있게 이렇게 그림안에 들어가 주인공이 되어 볼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정말 고희의 붓터치느낌은 강렬하고도 질감이 느껴지는 그림입니다.



 

이곳에는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이 많이 있었습니다.

책에서 보았던 <사이프러스>와 비슷한 그림의 <사이프러스가 있는 길>도 있었습니다.

정말 질감이 느껴지는 그림이었습니다.

 

 

"엄마~ 우리 책에서 본 그림~~"

하면서 우리 딸이 먼저 알아보고 달려갔습니다.

바로 <질감이 느껴지는 그림>에서 보았던 모나리자였습니다.



 

여긴 모나리자의 얼굴에 자신의 얼굴을 합성할 수 있게 하는 곳도 있어서 우리 딸과 한번 해보았어요.


 

 

 

2. 그림 그리기
 

 

 

 

우리 딸아이와 함께 책에 나와이씨는 빈센트 반 고흐의 <사이프러스>를 그려보기로 하였습니다.

반 고흐의 그림은 정말 붓의 자국이 뚜렷하게 드러나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에게 반 고희의 <사이프러스>의 그림을 보여주면서 따라 그려보라고 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정말 고희의 붓자국을 보면서

"엄마~ s자 같기도 하고 2자같기도 한데?" 하면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우리 아이의 눈에도 고희의 붓터치가 느껴졌나봐요^^
 


 

쨔잔~ 완벽하진 않지만 고흐의 붓터치 느낌은 조금은 표현되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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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아이밥상 - 대한민국 대표 아줌마 홍신애의
홍신애 지음 / 비타북스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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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홍신애

 

올리브TV <홈메이드쿡>의 인기 요리 선생님이자 요리 블로그 ‘홍신애닷컴’의 대표 운영자.

뉴욕에서 ‘홍신애닷컴’을 운영하며 대한민국 주부들의 온갖 찬사를 한 몸에 받아온 저자는,

11년 동안 두 아이를 키우며 쌓아온 내공이 담긴 레시피로 아이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실력파 요리 선생님이랍니다.

뉴욕에서 푸드스타일링 마스터 과정을, 사단법인 궁중음식연구원에서 한과·궁중 음식 과정을 이수했습니다.

현재는 쿠킹스튜디오 ‘9spices’를 운영하며 잡지, 신문, 방송, 단행본을 넘나드는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레몬트리, 에센, 여성동아, 조선일보, 중앙일보 등 각종 잡지와 신문에 쿠킹 칼럼니스트 및 요리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인천문예직업전문학교에서 파티푸드스타일링을 강의하며 미래의 요리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맛없으면 신고하세요. 홍신애닷컴> <요리의 달인>

<아내의 요리비법> <5인5색 완소반찬> <2000원으로 저녁상 차리기>가 있습니다.

‘요리연구가’ ‘푸드스타일리스트’ ‘홍신애’라는 이름보다는, 두 아이의 ‘엄마’라는 이름이

더욱 소중한 대한민국 대표 아줌마 홍신애의 요리 비법이 가득 담긴 <소문난 아이밥상>!

사랑하는 내 아이를 위해 아이가 잘 먹고, 먹을수록 건강해지는 요리를 지금부터 시작해보세요~

 

  

 

 

 

 아이 입맛을 좇는 요리? 아이 입맛을 사로잡는 요리!

내 아이 평생 입맛의 첫걸음을 바로잡는 홍신애표 아이밥상

 

<소문난 아이밥상>은 여느 아이밥상 책과는 다르다.

요리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요리연구가의 입장보다는 엄마의 입장에서 레시피를 개발하고 칼럼을 작성했다.

각 장마다 칼럼을 소개해 어떤 식으로 요리하면 좋은지, 스스로 어떤 시행착오를 거쳤는지 등의 과정뿐만 아니라

유기농 친환경 인증마크, 핑거푸드 먹기 전 올바르게 손 씻는 법, 아이를 위한 건강 조리법 등 유용한 팁을 소개한다.

저자는 이 칼럼에서 편식하고 잔병치레가 끊이지 않던 두 아이를 건강한 입맛으로 바꾸면서

아이의 편식에는 모양, 식감, 맛의 세 가지 요소가 크게 작용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이 책에 소개된 모든 요리는 아이의 시각적인 호기심과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모양이 예쁘고,

 조리법을 달리하여 원래 갖고 있던 식감을 없앴다.

또 아이의 입맛을 어려서부터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덜 자극적이게,

하지만 천연 재료를 이용해 단맛과 깊은 맛을 살렸다.

 

 

 

올리브TV <홈메이드쿡> 인기 요리 선생님 홍신애가 제안하는

TV, 인터넷을 통해 입소문난 최고의 아이밥상 비결!

 

건강한 재료의 구입부터 보관, 꼭 필요한 도구와 유용한 조리,

더 건강한 아이밥상을 만들어내는 1등 공신, 홈메이드 육수와 소스를 만드는 비법을 알려준다.

또한 밥 안 먹는 아이들을 위해서 매일매일 먹게 되는 밥, 국, 반찬은 되도록 아이 입맛에 맞춰 만들었다.

사과나 무 등 자연에서 나온 재료로 만들어낸 단맛은 아이의 입맛을 조금씩 건강하게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비빔밥, 국수, 우동처럼 아이가 좋아하고 즐겨 먹는 한그릇 요리도 더욱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으로 소개했다.

편식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대표 편식 재료만 골라 꼭꼭 숨겨 만든 숨바꼭질 요리에서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다. 편식하는 재료의 모양, 식감, 맛에 변화를 줘서 아이가

거부감 없이 잘 먹고 재료 자체에 대한 편견을 없앨 수 있도록 했다.

군것질을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서는 사먹는 것보다 더 맛있고 건강한 외식과 간식 메뉴를 준비했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대표 외식 메뉴인 스파게티, 피자, 짜장면 등을

천연 소스와 육수를 이용해 건강하게 맛내는 법을 담았다.

군것질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과자 대신 먹을 수 있는 엄마표 간식도 함께 소개했다.

잔병치레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꾸준히 허약 체질을 개선시켜줄 수 있는 죽을 소개했다.

몸에 좋고 소화가 잘되는 것들만 모아놓았기 때문에 아파서 회복할 기력이 부족한 아이에게 주면 좋다.

평소 아이 체력을 키워줄 수 있는 보양식도 소개해놓았으니 아이의 건강이 걱정될 때 만들어주면 좋다.

사교성 없는 아이들을 위해서는 특별한 날에 친구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을 수 있는

파티 요리와 도시락을 소개한다.

생일 파티나 파자마 파티 등에서 아이를 주인공으로 만들어줄 파티 요리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줄 수 있을 것이다.

현장학습이나 소풍갈 때 김밥 대신 가져갈 수 있는

도시락 요리와 친구들에게 부러움을 사는 캐릭터 도시락도 담았다.

 

밥 안 먹고 떼쓰는 아이를 위한 밥·국·반찬·한그릇 요리

 

아이의 입맛, 더 나아가 건강은 먹는 것과 직결됩니다.

물을 준만큼, 햇볕을 쬔 만큼 자라나는 새싹처럼 아이는 엄마가 만들어주는 집밥을 먹고 성장하죠.

어른들의 입맛에 맞춘 음식을 먹고 자란 아이들은 자극적인 입맛에 물들고,

외식과 배달 음식을 먹고 자란 아이들은 그 속에 들어 있는 식품첨가물에 그대로 노출됩니다.

이게 바로 아이들이 엄마의 사랑과 정성이 듬뿍 담긴 집밥을 먹어야만 하는 이유입니다.

아이의 성장에 도움을 주는 재료는 따로 있습니다.

성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단백질은 살코기, 콩류, 유제품, 달걀 등에 많이 들어 있어요.

뇌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당질은 쌀, 감자, 꿀 등에 들어 있고요.

아이들의 성장에 빼놓을 수 없는 영양소인 필수지방산은 견과류, 식물성 기름 등에 들어 있어요.

아이에게 꼭 필요한 양질의 영양소는 신선한 재료에 들어 있는데, 이를 까다롭게 따져볼 사람은 엄마밖에 없죠.

아이밥상은 조리법도 다릅니다. 아이를 대상으로 한 외식업체에서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조리하지만,

그것은 포괄적인 ‘아이’를 위한 요리지 결코 ‘내 아이’를 위한 요리는 아니에요.

체중 감량이 필요한 내 아이에게는 튀김 음식을 자제해야 하고,

편식이 심한 내 아이에게는 싫어하는 재료를 꼭꼭 숨겨서 만들어줘야 합니다.

내 아이를 위한 맞춤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은 엄마밖에 없어요.

집밥은 여러 가지 의미에서 엄마와 아이, 모두를 성장시킵니다.

엄마는 아이를 위한 집밥을 만들며 아이와의 유대를 더욱 돈독히 할 수 있고,

스스로 더 좋은 엄마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죠.

물론 요리 실력도 쑥쑥 자라고요. 아이는 엄마의 집밥을 먹으면서 잘못 길들여진 식습관을 고칠 수 있고,

건강한 입맛으로 성장합니다. 건강하게 만든 만큼 육체적으로도 튼튼하게 자라고요.

엄마의 사랑을 먹고 자라 마음도 자라납니다.

자라나는 아이의 몸과 마음을 더 건강하게 지켜주기 위해 귀찮고 번거롭더라도 직접 만들어 먹이세요.

 

 

 

편식하는 아이를 위한 편식 재료만 꼭꼭 숨겨 만든 숨바꼭질 요리

 

편식하는 아이들은 나름의 이유가 있는데, 첫 번째가 바로 ‘모양’ 때문입니다.

달걀을 잘 안 먹는다면 망사 모양의 에그넷을, 채소를 안 먹는다면

재료가 안 보이게 넣을 수 있는 유부주머니나 튀김옷을,

훈제연어를 잘 안 먹는다면 돌돌 말아 장미꽃 모양을 만들어주는 엄마의 세심한 배려가 필요해요.

아이들이 편식하는 두 번째 이유는 ‘식감’입니다. 아이의 입은 어른보다 민감합니다.

묵처럼 미끌미끌하고 우엉이나 연근처럼 퍼석퍼석한 식감을 아이들은 잘 받아들이지 못해요.

퍼석퍼석한 연근은 감자와 함께 곱게 갈아 튀김옷 속에 숨겨 바삭바삭한 식감을 즐기게 해주세요.

물렁물렁한 가지는 속만 긁어내 고기와 함께 볶아 덮밥으로 만들어주세요.

아이들이 편식하는 이유, 세 번째는 바로 ‘맛’입니다.

맛없는 음식은 어른들도 잘 먹지 않지만, 다양한 맛을 접해보지 않은 아이는

그만큼 맛에 대해서 조심스럽고 까다롭게 굴죠.

어른들은 잘 먹는 도라지지만 아이들에게는 너무 쓰게 느껴지기 때문에

배, 두부와 함께 얼려 달콤하면서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으로 만들어주세요.

매콤한 맛이 매력적인 떡볶이는 식욕을 돋우는 고추장의 붉은색은 살리되, 매운맛은 없는 토마토로 대체해주세요.

아이의 시선에서 요리를 만드는 배려가 있어야 편식하는 입맛을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군것질 좋아하는 아이를 위한 사먹는 것보다 맛있고 건강한 외식·간식

 

파는 것과 맛이 조금 달라도 ‘건강’을 우선에 두고 요리해야

‘아이의 입맛을 좇는 요리’가 아닌 ‘아이의 입맛을 바로잡는 요리’를 만들 수 있어요.

순한 맛과 자극적이지 않는 요리를 위해서 늘 사용하던 양념을 살짝 바꿔주는 것도 좋아요.

떡볶이는 고추장과 물엿 등 매콤하면서 달콤한 양념을 많이 첨가해야 하지만,

 토마토와 섞어서 양념하면 토마토 특유의 붉은색과 달콤함이 곁들여져

맛은 순하면서도 색은 그대로인 떡볶이가 만들어져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의 경우, 집에서 간단히 얼려 만들 수 있을 뿐 아니라

몸에 좋은 재료나 아이가 편식하는 재료를 넣어 만들 수도 있어요.

또 밀가루를 많이 사용하는 분식도 집에서 만들어주면 더 좋은 밀가루와 육수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의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겠죠.

  

 

 

 

잔병치레하는 아이를 위해 먹을수록 튼튼해지는 죽·보양식

 

아이들이 열이 나고 아프면 일단 수분을 많이 섭취하게 해주고

소화가 잘되는 음식들을 만들어줘야 회복할 수 있는 힘이 모아져요.

그리고 차가운 음식보다는 미지근하거나 따뜻하게 준비해주는 게 좋아요.

여러 가지 재료를 넣은 것보다는 간단하고 깔끔한 맛이 나는 부드러운 음식이 좋아요.

죽을 끓일 때는 기름이 많이 들어 있는 재료보다는 담백하고 간단한 한두 가지 재료로 만드는 것이 소화에 도움이 돼요.

고기의 경우 기름기 없는 부위를 잘게 다져 미리 양념을 해서 한번 볶아낸 뒤 죽에 넣으면 더 맛있어요.

감기 때문에 죽이나 수프처럼 부드러운 음식마저도 잘 못 먹는 경우나 수분이 모자란 경우에는

기관지에 좋은 배나 도라지 등을 끓여 차를 준비했다가 마시게 해주세요.

이렇게 과일이나 채소 달인 물을 많이 끓여서 냉장고에 넣고 그때그때 뜨겁게 데워서 먹게 하면

원기를 회복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거예요.

아플 때만 아니라 평상시 면역력을 키워서 몸이 허약해지지 않도록 해주는 것도 중요해요.

전복, 갈비 등 원기를 북돋아줄 수 있는 고단백 보양식을 가끔씩 만들어주세요.

아이들이 잘 먹지 않으려고 하는 도라지, 더덕, 우엉 등 몸에 좋은 재료도 꾸준히 상에 올리면

친숙해져서 자연스럽게 먹기 시작할 거예요.

 

 

 

사교성 없는 아이를 위한 친구들에게 인기 만점 파티 요리·도시락

 

파티의 경우 아이와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아이의 취향에 맞게 준비를 하면

준비하는 과정조차도 굉장히 즐거운 놀이가 된답니다.

생일 파티를 준비할 때는 일단 아이가 좋아하는 테마를 함께 정해요.

평소 아이가 좋아하는 ‘공룡’ ‘로봇’ ‘꽃’ ‘리본’ 등의

테마를 잡고 평소 좋아하는 색깔을 물어서 결정해요.

그 다음에는 무슨 음식을 좋아하는지 아이에게 물어보세요.

무조건 다 해주기보다는 함께 의논해가면서 메뉴를 정하는 게 중요해요.

그 요리에 들어가는 재료는 지금 제철이 아니기 때문에 구할 수가 없구나.’라든지

‘초코케이크보다는 과일케이크가 더 좋을 것 같다.’라는 의견을 함께 나눠 보세요.

이런 특별한 날의 이벤트엔 아이가 직접 준비할 수 있도록 참여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이를테면 초대장을 직접 만들거나, 친구들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초대하거나,

테이블에 놓은 소품이나 음식 세팅을 함께하는 것도 즐거운 추억과 자신감을 키워줄 수 있는 적극적인 방법이랍니다.

아이는 자신이 그날의 주인공이라는 점을 명확하게 인식하고 그만큼의 책임감과 기대감에 기뻐할 거예요.

이런 과정은 생일 파티나 할로윈 파티, 파자마 파티에 국한되지 않아요.

학교에서 가는 현장학습이나 소풍도 아이의 사교성을 길러줄 수 있는 기회예요.

도시락 뚜껑을 열었을 때 친구들이 맛있겠다고 감탄한다면, 내 아이의 어깨가 으쓱 올라갈 거예요.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햄초밥이나 퀘사디아도 좋지만 가끔은 시간을 투자해서

캐릭터도시락을 만들어주면 아이들에게는 인기 만점이랍니다.

 

 

이책을 통해서 정말 많은 점을 배웠습니다.

아이들에게 편식한다고 잔소리만 했지 그것을 다른 형태로 바꿔서 먹여볼 노력은 하지 않았습니다.

홍신애님의 소문난 아이밥상으로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국, 반찬, 한그릇 요리에서 부터 간식, 죽, 도시락까지 정말 하나하나 그림도 예쁘고

쉽게 따라할 수 있게 만드셨더라구요^^

앞장엔 건강한 아이밥상의 첫걸음 구입에서부터 보관, 도구, 조리, 재료, 육수와 소스만드는법과 계량법까지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버릴것 하나없는 너무 소중한 저의 요리책이 될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대한미국 대표 아줌마 홍신애의 소문난 아이밥상으로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맛있고 건강한 밥상을 책임지겠습니다.

 

 

 

 

 

이책과 함께 책년동안의 흑초와 샘표참숯양조 간장이 함께 왔더라구요.

우리 신랑이 흑초를 먹더니 너무 맛있다고 좋아하네요^^

 

 

비타북스의 < 소문난 아이밥상 >으로 요리공부도 했으니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챙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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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동요 - 영어유치원 선생님이 뽑은 보들북 3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09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보여주고 들려주는 보들북 중 < 영어유치원 선생님이 뽑음 영어동요 >가 우리집에 왔습니다.

우리 집에는 이미 보들북 중 구연동화와 전래동화가 있습니다.

구연동화를 구입하여 우리 아이들에게 읽어주니 너무 좋아하는 거예요.

그래서 집에 세이펜이 있어서 세이펜 작동될 수 있게 세이렉 스티커를 붙여주었더니

정말 너무 너무 좋아하는 책이 되었답니다.

그래서 전래동화도 구입해서 세이렉 스티커를 붙여주었습니다.

이젠 어딜가더라도 이책을 꼭 챙겨가는 아이들이 되었습니다.

 

 

 

우리 딸에게 이책을 주었더니 정말 너무 좋아합니다.^^

cd와 함께 들려주었더니 신나게 따라서 노래를 하네요~

알파벳송, 빙고, 머리어깨무릅팔, 작은별....

우리 아이가 알고있는 영어동요가 그래도 꽤 있네요^^

이책을 보고는 또 구연동화랑 전래동화처럼 세이펜 되게 해달라고 하네요~

보들북도 세이펜되게 해서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 세이펜이 대세잖아요^^

엄마들의 수고를 덜 수 있는 보들북이 나온다면 더욱더 인기가 있겠네요^^

보들북의 영어동요를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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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탬프로 꾸미자 손바닥 미술대학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11년 12월
평점 :
절판


 

 

<손바닥 미술대학>

스템프로 꾸미자~

 

 

 

이렇게 멋진 <손바닥 미술대학>을 만났습니다.

 




 

<손바닥 미술대학> 스탬프로 꾸미자는 스탬프 교구 16종이 들어있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자동차, 비행기, 나비, 강아지가 있어 너무 좋아했습니다.


 



 

 

<손바닥 미술대학>에는 스템프는 물론 스템프에 맞게 찍을 수 있는 책까지 함께 들어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게 스템프놀이에 빠져들었습니다.

 

 

 

 

 

 

 

 

 

 

 

 

 

 

 

 

 

 

 

 

 

 

 

 

 

 

 

 

 

 

 

 

 

 

하늘에는 비행기도 찍을 수 있고 공주님의 예쁜 드레스도 꾸밀 수 있었고, 강아지 집에 강아지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손바닥 미술대학>이란? 

 

1. 미술 교구와 책을 한 패키지 안에 담은 신개념 유아 미술 프로그램입니다.

많은 업체에서 유아 대상의 미술 교육 제품을 출시해 왔지만 교구 혹은 책만 있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

별도 구 매의 부담을 주고 제품의 활용도를 낮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하지만 <손바닥 미술대학>은 서로 딱 맞는 교구 와 책을 함께 구성해 미술 활동의 시너지를 줍니다.

견고한 미술 교구와 유아 눈높이에 맞는 책도 주니까 아이 혼 자서도 더 재미있고 쉽게 미술 활동을 할 수 있어요.

 

2. 신소재로 개발한 KC 인증 무독성 미술 교구가 알차게 들어 있어요.

<손바닥 미술대학>에는 클레이 교구 29종, 그림 색종이 75장, 스탬프 교구 16종이 들어 있어요.

아이가 마음껏 미 술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패키지 가득 아낌없이 넣었어요.

또한 <손바닥 미술대학>은 KC 인증을 받은 미술 교구 를 사용해 인체에 무해해요.

다양한 형태와 뛰어난 색채감으로 퀄리티 높은 미술 교구를 패키지 전면에 노출하여

소비자들의 구매욕구를 불러 일으켜요.

 

3. 엄마와 아이가 좋아하는 미술 활동을 선별했어요.

<손바닥 미술대학> 시리즈에 구성된 3권의 주제는 엄마와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미술 활동이 무엇인지 사전 설문 조사를 실시하여 선별했어요.

기획단계에서부터 독자들과 눈높이를 맞췄기 때문에 유아가 이해하기 쉽고

엄마도 아이와 함께 미술 활동을 즐길 수 있어요.

재미있게 놀다보면 어느새 종이접기 마스터, 클레이 마스터, 스탬프 마 스터가 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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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들자 7 : 중장비차 내가 만들자 시리즈 7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11년 10월
평점 :
품절


 

 

 



 

삼성출판사의 내가만들자 시리즈 중  중장비차를 만났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중장비차라서 너무 좋아했습니다.

집에는 중장비차책이 몇권씩 있어서 밖에 나가서 중장비차들을 보면 이름대기에 바쁘답니다.^^

 

삼성출판사의 중장비차에는

로드롤러, 불도저, 지게차, 사다리차, 트렉터, 카캐리어,

트럭믹스, 견인차, 택시, 경주용차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이제 막 6살이 된 첫째 딸아이는 척척 만들어 냅니다.




 

5살이 된 우리 막내는 아직은 누나에 비해 서툴지만

그래도 엄마한테 도움을 청해가면서 열심히 만들어 봅니다.





다 만들고얼마나 좋아하는지 엄마인 저도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붕붕붕~~~ 카케리어 나간다~"

"불도저는 흙치우러 갑니다.~"

하면서 남매둘이 신나게 놉니다.



 

 몇분 열심히 집중을 해서 다만들었습니다.^^

자동차들을 줄 세워서 세어 봅니다.

" 하나, 둘, 셋, 넷......"

 

우리 남매들과 중장비차를 만들고 놀이도 하고 책도 보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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