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의 저자
홍신애
올리브TV <홈메이드쿡>의 인기 요리 선생님이자 요리 블로그 ‘홍신애닷컴’의 대표 운영자.
뉴욕에서 ‘홍신애닷컴’을 운영하며 대한민국 주부들의 온갖 찬사를 한 몸에 받아온 저자는,
11년 동안 두 아이를 키우며 쌓아온 내공이 담긴 레시피로 아이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실력파 요리 선생님이랍니다.
뉴욕에서 푸드스타일링 마스터 과정을, 사단법인 궁중음식연구원에서 한과·궁중 음식 과정을 이수했습니다.
현재는 쿠킹스튜디오 ‘9spices’를 운영하며 잡지, 신문, 방송, 단행본을 넘나드는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레몬트리, 에센, 여성동아, 조선일보, 중앙일보 등 각종 잡지와 신문에 쿠킹 칼럼니스트 및 요리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인천문예직업전문학교에서 파티푸드스타일링을 강의하며 미래의 요리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맛없으면 신고하세요. 홍신애닷컴> <요리의 달인>
<아내의 요리비법> <5인5색 완소반찬> <2000원으로 저녁상 차리기>가 있습니다.
‘요리연구가’ ‘푸드스타일리스트’ ‘홍신애’라는 이름보다는, 두 아이의 ‘엄마’라는 이름이
더욱 소중한 대한민국 대표 아줌마 홍신애의 요리 비법이 가득 담긴 <소문난 아이밥상>!
사랑하는 내 아이를 위해 아이가 잘 먹고, 먹을수록 건강해지는 요리를 지금부터 시작해보세요~

아이 입맛을 좇는 요리? 아이 입맛을 사로잡는 요리!
내 아이 평생 입맛의 첫걸음을 바로잡는 홍신애표 아이밥상
<소문난 아이밥상>은 여느 아이밥상 책과는 다르다.
요리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요리연구가의 입장보다는 엄마의 입장에서 레시피를 개발하고 칼럼을 작성했다.
각 장마다 칼럼을 소개해 어떤 식으로 요리하면 좋은지, 스스로 어떤 시행착오를 거쳤는지 등의 과정뿐만 아니라
유기농 친환경 인증마크, 핑거푸드 먹기 전 올바르게 손 씻는 법, 아이를 위한 건강 조리법 등 유용한 팁을 소개한다.
저자는 이 칼럼에서 편식하고 잔병치레가 끊이지 않던 두 아이를 건강한 입맛으로 바꾸면서
아이의 편식에는 모양, 식감, 맛의 세 가지 요소가 크게 작용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이 책에 소개된 모든 요리는 아이의 시각적인 호기심과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모양이 예쁘고,
조리법을 달리하여 원래 갖고 있던 식감을 없앴다.
또 아이의 입맛을 어려서부터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덜 자극적이게,
하지만 천연 재료를 이용해 단맛과 깊은 맛을 살렸다.
올리브TV <홈메이드쿡> 인기 요리 선생님 홍신애가 제안하는
TV, 인터넷을 통해 입소문난 최고의 아이밥상 비결!
건강한 재료의 구입부터 보관, 꼭 필요한 도구와 유용한 조리,
더 건강한 아이밥상을 만들어내는 1등 공신, 홈메이드 육수와 소스를 만드는 비법을 알려준다.
또한 밥 안 먹는 아이들을 위해서 매일매일 먹게 되는 밥, 국, 반찬은 되도록 아이 입맛에 맞춰 만들었다.
사과나 무 등 자연에서 나온 재료로 만들어낸 단맛은 아이의 입맛을 조금씩 건강하게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비빔밥, 국수, 우동처럼 아이가 좋아하고 즐겨 먹는 한그릇 요리도 더욱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으로 소개했다.
편식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대표 편식 재료만 골라 꼭꼭 숨겨 만든 숨바꼭질 요리에서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다. 편식하는 재료의 모양, 식감, 맛에 변화를 줘서 아이가
거부감 없이 잘 먹고 재료 자체에 대한 편견을 없앨 수 있도록 했다.
군것질을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서는 사먹는 것보다 더 맛있고 건강한 외식과 간식 메뉴를 준비했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대표 외식 메뉴인 스파게티, 피자, 짜장면 등을
천연 소스와 육수를 이용해 건강하게 맛내는 법을 담았다.
군것질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과자 대신 먹을 수 있는 엄마표 간식도 함께 소개했다.
잔병치레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꾸준히 허약 체질을 개선시켜줄 수 있는 죽을 소개했다.
몸에 좋고 소화가 잘되는 것들만 모아놓았기 때문에 아파서 회복할 기력이 부족한 아이에게 주면 좋다.
평소 아이 체력을 키워줄 수 있는 보양식도 소개해놓았으니 아이의 건강이 걱정될 때 만들어주면 좋다.
사교성 없는 아이들을 위해서는 특별한 날에 친구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을 수 있는
파티 요리와 도시락을 소개한다.
생일 파티나 파자마 파티 등에서 아이를 주인공으로 만들어줄 파티 요리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줄 수 있을 것이다.
현장학습이나 소풍갈 때 김밥 대신 가져갈 수 있는
도시락 요리와 친구들에게 부러움을 사는 캐릭터 도시락도 담았다.
밥 안 먹고 떼쓰는 아이를 위한 밥·국·반찬·한그릇 요리
아이의 입맛, 더 나아가 건강은 먹는 것과 직결됩니다.
물을 준만큼, 햇볕을 쬔 만큼 자라나는 새싹처럼 아이는 엄마가 만들어주는 집밥을 먹고 성장하죠.
어른들의 입맛에 맞춘 음식을 먹고 자란 아이들은 자극적인 입맛에 물들고,
외식과 배달 음식을 먹고 자란 아이들은 그 속에 들어 있는 식품첨가물에 그대로 노출됩니다.
이게 바로 아이들이 엄마의 사랑과 정성이 듬뿍 담긴 집밥을 먹어야만 하는 이유입니다.
아이의 성장에 도움을 주는 재료는 따로 있습니다.
성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단백질은 살코기, 콩류, 유제품, 달걀 등에 많이 들어 있어요.
뇌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당질은 쌀, 감자, 꿀 등에 들어 있고요.
아이들의 성장에 빼놓을 수 없는 영양소인 필수지방산은 견과류, 식물성 기름 등에 들어 있어요.
아이에게 꼭 필요한 양질의 영양소는 신선한 재료에 들어 있는데, 이를 까다롭게 따져볼 사람은 엄마밖에 없죠.
아이밥상은 조리법도 다릅니다. 아이를 대상으로 한 외식업체에서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조리하지만,
그것은 포괄적인 ‘아이’를 위한 요리지 결코 ‘내 아이’를 위한 요리는 아니에요.
체중 감량이 필요한 내 아이에게는 튀김 음식을 자제해야 하고,
편식이 심한 내 아이에게는 싫어하는 재료를 꼭꼭 숨겨서 만들어줘야 합니다.
내 아이를 위한 맞춤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은 엄마밖에 없어요.
집밥은 여러 가지 의미에서 엄마와 아이, 모두를 성장시킵니다.
엄마는 아이를 위한 집밥을 만들며 아이와의 유대를 더욱 돈독히 할 수 있고,
스스로 더 좋은 엄마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죠.
물론 요리 실력도 쑥쑥 자라고요. 아이는 엄마의 집밥을 먹으면서 잘못 길들여진 식습관을 고칠 수 있고,
건강한 입맛으로 성장합니다. 건강하게 만든 만큼 육체적으로도 튼튼하게 자라고요.
엄마의 사랑을 먹고 자라 마음도 자라납니다.
자라나는 아이의 몸과 마음을 더 건강하게 지켜주기 위해 귀찮고 번거롭더라도 직접 만들어 먹이세요.
편식하는 아이를 위한 편식 재료만 꼭꼭 숨겨 만든 숨바꼭질 요리
편식하는 아이들은 나름의 이유가 있는데, 첫 번째가 바로 ‘모양’ 때문입니다.
달걀을 잘 안 먹는다면 망사 모양의 에그넷을, 채소를 안 먹는다면
재료가 안 보이게 넣을 수 있는 유부주머니나 튀김옷을,
훈제연어를 잘 안 먹는다면 돌돌 말아 장미꽃 모양을 만들어주는 엄마의 세심한 배려가 필요해요.
아이들이 편식하는 두 번째 이유는 ‘식감’입니다. 아이의 입은 어른보다 민감합니다.
묵처럼 미끌미끌하고 우엉이나 연근처럼 퍼석퍼석한 식감을 아이들은 잘 받아들이지 못해요.
퍼석퍼석한 연근은 감자와 함께 곱게 갈아 튀김옷 속에 숨겨 바삭바삭한 식감을 즐기게 해주세요.
물렁물렁한 가지는 속만 긁어내 고기와 함께 볶아 덮밥으로 만들어주세요.
아이들이 편식하는 이유, 세 번째는 바로 ‘맛’입니다.
맛없는 음식은 어른들도 잘 먹지 않지만, 다양한 맛을 접해보지 않은 아이는
그만큼 맛에 대해서 조심스럽고 까다롭게 굴죠.
어른들은 잘 먹는 도라지지만 아이들에게는 너무 쓰게 느껴지기 때문에
배, 두부와 함께 얼려 달콤하면서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으로 만들어주세요.
매콤한 맛이 매력적인 떡볶이는 식욕을 돋우는 고추장의 붉은색은 살리되, 매운맛은 없는 토마토로 대체해주세요.
아이의 시선에서 요리를 만드는 배려가 있어야 편식하는 입맛을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군것질 좋아하는 아이를 위한 사먹는 것보다 맛있고 건강한 외식·간식
파는 것과 맛이 조금 달라도 ‘건강’을 우선에 두고 요리해야
‘아이의 입맛을 좇는 요리’가 아닌 ‘아이의 입맛을 바로잡는 요리’를 만들 수 있어요.
순한 맛과 자극적이지 않는 요리를 위해서 늘 사용하던 양념을 살짝 바꿔주는 것도 좋아요.
떡볶이는 고추장과 물엿 등 매콤하면서 달콤한 양념을 많이 첨가해야 하지만,
토마토와 섞어서 양념하면 토마토 특유의 붉은색과 달콤함이 곁들여져
맛은 순하면서도 색은 그대로인 떡볶이가 만들어져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의 경우, 집에서 간단히 얼려 만들 수 있을 뿐 아니라
몸에 좋은 재료나 아이가 편식하는 재료를 넣어 만들 수도 있어요.
또 밀가루를 많이 사용하는 분식도 집에서 만들어주면 더 좋은 밀가루와 육수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의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겠죠.
잔병치레하는 아이를 위해 먹을수록 튼튼해지는 죽·보양식
아이들이 열이 나고 아프면 일단 수분을 많이 섭취하게 해주고
소화가 잘되는 음식들을 만들어줘야 회복할 수 있는 힘이 모아져요.
그리고 차가운 음식보다는 미지근하거나 따뜻하게 준비해주는 게 좋아요.
여러 가지 재료를 넣은 것보다는 간단하고 깔끔한 맛이 나는 부드러운 음식이 좋아요.
죽을 끓일 때는 기름이 많이 들어 있는 재료보다는 담백하고 간단한 한두 가지 재료로 만드는 것이 소화에 도움이 돼요.
고기의 경우 기름기 없는 부위를 잘게 다져 미리 양념을 해서 한번 볶아낸 뒤 죽에 넣으면 더 맛있어요.
감기 때문에 죽이나 수프처럼 부드러운 음식마저도 잘 못 먹는 경우나 수분이 모자란 경우에는
기관지에 좋은 배나 도라지 등을 끓여 차를 준비했다가 마시게 해주세요.
이렇게 과일이나 채소 달인 물을 많이 끓여서 냉장고에 넣고 그때그때 뜨겁게 데워서 먹게 하면
원기를 회복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거예요.
아플 때만 아니라 평상시 면역력을 키워서 몸이 허약해지지 않도록 해주는 것도 중요해요.
전복, 갈비 등 원기를 북돋아줄 수 있는 고단백 보양식을 가끔씩 만들어주세요.
아이들이 잘 먹지 않으려고 하는 도라지, 더덕, 우엉 등 몸에 좋은 재료도 꾸준히 상에 올리면
친숙해져서 자연스럽게 먹기 시작할 거예요.
사교성 없는 아이를 위한 친구들에게 인기 만점 파티 요리·도시락
파티의 경우 아이와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아이의 취향에 맞게 준비를 하면
준비하는 과정조차도 굉장히 즐거운 놀이가 된답니다.
생일 파티를 준비할 때는 일단 아이가 좋아하는 테마를 함께 정해요.
평소 아이가 좋아하는 ‘공룡’ ‘로봇’ ‘꽃’ ‘리본’ 등의
테마를 잡고 평소 좋아하는 색깔을 물어서 결정해요.
그 다음에는 무슨 음식을 좋아하는지 아이에게 물어보세요.
무조건 다 해주기보다는 함께 의논해가면서 메뉴를 정하는 게 중요해요.
‘그 요리에 들어가는 재료는 지금 제철이 아니기 때문에 구할 수가 없구나.’라든지
‘초코케이크보다는 과일케이크가 더 좋을 것 같다.’라는 의견을 함께 나눠 보세요.
이런 특별한 날의 이벤트엔 아이가 직접 준비할 수 있도록 참여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이를테면 초대장을 직접 만들거나, 친구들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초대하거나,
테이블에 놓은 소품이나 음식 세팅을 함께하는 것도 즐거운 추억과 자신감을 키워줄 수 있는 적극적인 방법이랍니다.
아이는 자신이 그날의 주인공이라는 점을 명확하게 인식하고 그만큼의 책임감과 기대감에 기뻐할 거예요.
이런 과정은 생일 파티나 할로윈 파티, 파자마 파티에 국한되지 않아요.
학교에서 가는 현장학습이나 소풍도 아이의 사교성을 길러줄 수 있는 기회예요.
도시락 뚜껑을 열었을 때 친구들이 맛있겠다고 감탄한다면, 내 아이의 어깨가 으쓱 올라갈 거예요.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햄초밥이나 퀘사디아도 좋지만 가끔은 시간을 투자해서
캐릭터도시락을 만들어주면 아이들에게는 인기 만점이랍니다.
이책을 통해서 정말 많은 점을 배웠습니다.
아이들에게 편식한다고 잔소리만 했지 그것을 다른 형태로 바꿔서 먹여볼 노력은 하지 않았습니다.
홍신애님의 소문난 아이밥상으로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국, 반찬, 한그릇 요리에서 부터 간식, 죽, 도시락까지 정말 하나하나 그림도 예쁘고
쉽게 따라할 수 있게 만드셨더라구요^^
앞장엔 건강한 아이밥상의 첫걸음 구입에서부터 보관, 도구, 조리, 재료, 육수와 소스만드는법과 계량법까지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버릴것 하나없는 너무 소중한 저의 요리책이 될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대한미국 대표 아줌마 홍신애의 소문난 아이밥상으로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맛있고 건강한 밥상을 책임지겠습니다.
이책과 함께 책년동안의 흑초와 샘표참숯양조 간장이 함께 왔더라구요.
우리 신랑이 흑초를 먹더니 너무 맛있다고 좋아하네요^^
비타북스의 < 소문난 아이밥상 >으로 요리공부도 했으니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챙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