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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다, 별똥별 ㅣ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9
성환희 지음, 성소미.이아람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6년 9월
평점 :
이책의 작가는 성환희작가입니다.
경남 거창에서 태어났으며 초등학생 때부터 시인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2002년 《아동문예》 문학상에 동시부분 당선, 2014년 《시선》에 시가 당선되다고 합니다.

별들에게
너희도 나처럼
시골 좋아하니?
도시 우리 집에서는
잘 보이지도 않더니
달래골 할매집 하늘에 다 모였구나.
밤이 가는 줄도 모르고
반짝반짝 빛나는구나!
좋아하면 빛나는구나!


첫눈
지붕에도
나뭇가지에도
땅 위에도
폴
폴
폴
새들의 날갯짓.
바둑이가 앞장서서
새들을 마중 간다.

일기쓰기로 가끔씩 동시를 쓰고 있는 우리 아이입니다.
시쓰기를 너무 좋아하는 우리딸에게 < 좋겠다, 별똥별 >을 선물하니 너무 좋아했습니다.
< 좋겠다, 별똥별 >은 성환희 작가의 세 번째 동시집으로,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었습니다.
자연 이야기, 친구 이야기, 가족 이야기, 고향 이야기에 대한 동시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가 읽기에 적당했습니다.
그리고 동시마다 예쁜 일러스트들이 우리아이를 지루하지 않게
호기심을 가지고 볼 수 있게 구성이 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