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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체스 따라잡기
토드 바드위크 지음, 케빈 헴스테드 그림, 김수민 옮김 / 루돌프 / 2014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어린이를 위한 체스 따라잡기는 체스를 처음 배우는 어린이들을 위한 체스 입문서
체스를 배우면 무엇이 좋을까요?
체스는 전 세계에서 즐기는 가장 대중적인 게임으로
재미있게 즐기기만 해도 수많은 교육적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게임이라고 합니다.
집중력과 지구력을 길러주기 때문에 학업 성적이 향상되는 것은 물론이고
예의를 중시하는 게임 과정 덕에 인성 발달에도 도움이 되며,
승자와 패자가 되는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통제하는 법도 배우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게임을 하며 맞닥뜨리는 다양한 상황에 대처해가며 문제해결능력을 키울 수 있으며
게임에서 이기는 다양한 방법을 찾으며 독창성도 향상된다고 하네요.

체스는 어떤 게임일까요?
체스는 상대방의 최고 말인 킹을 옴짝달싹할 수 없는 상황으로 몰아넣는 게임으로,
약 4,000년 전 인도에서 시작된 ‘차투랑가’라는 게임에서 유래했으며,
지금의 체스라는 이름은 1470년경부터 사용했다고 합니다.
체스는 현재 전 세계 170여 나라, 7~8억 명의 사람들이 즐기는 두뇌 게임으로
집중력, 사회성, 수리능력, 사고력 향상, 두뇌 계발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게임으로 알려지면서
전 세계의 수많은 교육 기관에서 학생들의 학업 능력 향상을 위해 체스를 배우게 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 캐나다 등에서는 체스를 정규 과목으로 가르치고 있으며
미국, 러시아, 중국, 이스라엘 등에서는 영재교육의 기본 과목으로 채택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체스는 교육적 효과가 높으면서도 몰입도가 높고 흥미진진한 데다
규칙이 복잡하지 않아 어린 학생들도 쉽게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체스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져가는 추세이며,
특히 국내에서는 많은 학교에서 체스를 방과 후 활동에 포함하면서
어린이들에게도 친근한 생활스포츠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하네요.
제가 이책을 보게된 이유가 바로 우리아이가 방과 후 시간에 체스를 한다고 해서 입니다.
아직 전 한번도 체스를 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초등1학년인 우리 아이가 하루는 집에와서는
"엄마 체스 사주세요~"
하는 거예요. 그래서 하지도 못하는데 왜? 하고 물었는데
"엄마~ 저 체스 할 줄 아는데요."
하는 거예요. ㅎㅎ
어디서 배웠는지 물으니 방과 후 시간에 친구들과 체스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체스를 구입해 같이 해보기 위해 저도 배우려고 이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체스의 기본규칙과 여러가지 전술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한가지의 단원이 마칠때만다 연습문제가 있어
새롭게 배운 체스기술을 연습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빨리 체스판사서 아이의 집중력, 사회성, 수리능력, 사고력 향상
두뇌 계발에 탁월한 효과적인 체스를 자주 해보아야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