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 엄마의 힘 - 절반의 사랑을 감추고도 아이를 크게 키우는
사라 이마스 지음, 정주은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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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사랑만으로는 잘 키울 수 없다!”

실패와 좌절조차도 기회로 만드는 유대인 교육의 비밀

이 책의 저자 사라 이마스는 유대인 이민 가정 출신으로 중국 상하이에서 태어나 슬하에 21녀를 둔 평범한 엄마였다.

남편과 이혼 후 세 자녀를 혼자 키우게 된 그녀는 고국 이스라엘이 해외에 거주 중인 유대인들에게

고향으로 돌아오라고 호소하면서 삶의 대대적인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안락했던 상하이에서의 삶을 과감히 뒤로 하고 아이들과 함께 전쟁의 포성이 울리는 이스라엘로의 이민을 결심한 것.

저명한 학자, 탄탄한 기업의 CEO 등 세계적인 인재를 배출한 유대인 교육의 본거지에서 보란 듯이 아이들을 훌륭히 키워내고 싶었다.

하지만 이스라엘에서의 삶은 녹록지 않았다. 말이 잘 통하지 않아 전쟁을 치러야 했고, 경제적으로는 궁핍했으며, 아이들은 철이 없었다.

누가 봐도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그럴수록 아이들을 성공시키고 싶은 사라의 꿈은 커져만 갔다.

엄마로서 집안일을 도맡았고, 춘권 장사로 생계를 책임졌다. 일을 하다 말고 학교에 도시락을 배달해줄 정도로 열혈 엄마였다.

그녀는 엄마로서 자신이 꽤 잘한다고 생각했지만 유대인 이웃들의 생각은 달랐다.

그들은 잘못된 가정 교육을 이스라엘에 퍼뜨리지 마세요”,

자식을 마음껏 사랑할 수는 있지만 부모가 자식을 대신해서 자라줄 수는 없어요라는 가시 돋친 말을 던졌다.

뼈아팠지만 사라는 그때부터 자신을 돌아보고 주변을 둘러봤다. 전형적인 동양인 엄마에서 유대인 엄마로 거듭나는 순간이었다.

아이들을 위해 모든 걸 해주는 대신 아이들을 믿어보기로 했다. 아이들이 못할 거라고 단정 짓는 대신 아이들이 하는 걸 지켜보기로 했다.

 그 덕분에 사라의 자녀들은 몸과 마음 모두 세계적인 부호로 자라났다.

특히 사업으로 성공한 두 아들은 이른 나이에 백만장자가 되어 엄마에게 저택과 자동차를 선물했다고 한다.




 

 

집안일이 아이에게 가장 좋은 공부다.

유대인의 가정은 집안일을 각자 분담한다고 한다.

날마다 식사, 청소, 빨래 당번을 정한다고 한다.

그런데 우리 집은 어떤가.......

엄마가 할께~ 엄마가 해줄께~ 라는 말을 달고 살지않는가...

오늘부터 이 책에 나와있는것처럼 바로 모든걸 바꾸긴 어렵겠지만 아이들과 함께 작은것 부터 차근차근 바꿔어 봐야겠다^^*

아이들 바르게 키우고 엄마인 난 조금은 덜 힘들고 ㅎㅎ 이렇게 좋은 교육~~



 

 

 

이 책에는 아이 연령에 따른 집안일 목록도 친절하게 나와있었다^^

우리 아이가 6-8세에 해당하니

 

식탁차리기

물건 정리하기

쓰레기 버리기

자기 방 청소하기

자기 침대 정리하기

개인 청결과 관련된 대부분의 일

 

시작하자~~ 아이들아~~^^*

 


 

 

 

질문하는 즐거운 속에서 생각하는 힘이 생긴다.

이스라엔 인이 생각하는 교육이 목적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사람으로 키우는 것' 이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가정에서는 아이들이 스스로 사고하는 능력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한다.

그래서 그들은 자녀에게 이렇게 말한다고 한다.

"공부는 지혜의 문을 여는 열쇠이며, 사고는 네가 지혜의 문을 열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다."

사고는 의문을 품은 다음 답을 찾는 과정으로 이루어지며, 이는 공부의 전제 조건이기도 하다고 한다.

유대인의 도서관은 조용한것이 아닌 서로가 토론을 하는 곳이라 무척시끄럽다고 한다.

수없이 많은 질문과 토론을 통해 스스로 사고하게끔 만드는 유대인의 교육은 우리가 잘 아는 수 많은 인재들을 배출해낸 배경이라 생각이든다. 

 

 


 

 

 

유대인의 경제력은 가정 교육의 결과이다.

유대인 부모는 모든 아이들에게 부자가 될 잠재력이 있다고 믿는다고 한다.

그리고 아이가 부를 일구는 것은 부모가 자식을 어떻게 교육하느냐에 달렸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모든 교육은 아이의 내면에 잠재한 기술과 소질을 개발하는 데 집중이 된다고 한다.

아이가 보다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깊숙이 자리한 능력에 불을 붙이는 것이다.

유대인은 수십 년 만에 세계최고부호들 사이에 이름을 올리는데

이런 유대인의 재테크 감각은 타고 나는 것이 아니라 어려서 부터 착실하게 받아온 교육의 성과물이라고 한다.

 




 이 책엔 유대인아이들이 받는 경제교육에 대한것도 친절히 나와 있었다.

 

 

 

이 책의 마지막엔 이 책의 내용이 집약되어 있었다.

거실 잘 보이는 곳에 적어넣고 항상 보면서 실천해 보아야겠다.

 

 

 

사랑한다면 유대인 엄마처럼 키워라!

<유대인 엄마가 전하는 자립심 강화 자녀 교육법 10>

 

 

 

1 집안일은 아이에게 가장 좋은 공부다

어려서부터 집안일을 맡겨 책임감과 관리 능력을 길러준다

 

 

 

2 아이를 세우는 교육만큼 넘어뜨리는 교육도 중요하다

칭찬 일색의 교육 대신 일부러라도 좌절을 경험시켜 의지력을 키워준다

 

 

 

3 행복도 성공도 인간관계에서 시작된다

가정에서 가장 먼저 사회성 훈련을 시작해 현명한 소통 방법을 가르쳐준다

 

 

 

4 책에 벌꿀을 떨어뜨린다

공부하라는 말 대신 지식의 달콤함을 일깨워준다

 

 

 

5 아이를 사랑하더라도 도움만큼은 최소한만 준다

아이의 손을 과감히 놓고 태만한 양육을 실천해 자립심을 강화시킨다

 

 

 

6 스스로 결정한 일이 실패해도 괜찮다며 나무라지 않는다

자기 자신의 결정에 책임지고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도록 기반을 만들어준다

 

 

 

7 모든 아이에게 잠재해 있는 부자가 되는 능력을 개발한다

갓난아기 때부터 경제 교육을 시작해 일찍이 돈의 가치를 깨닫게 해준다

 

 

 

8 과도한 만족은 보이지 않는 가정 폭력이다

지나친 풍요로움은 아이에게 독이 되므로 항상 주의를 기울인다

 

 

 

9 가정에서부터 진로 교육을 실시한다

아이와의 충분한 대화로 돈보다 몰두할 수 있는 일을 찾게 도와준다

 

 

 

10 숨기는 사랑이 더 깊은 법이다

넘치는 사랑은 아이를 나약하게 만들므로 일부러 사랑을 감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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