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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서 나온 이솝이야기 ㅣ 교과서에서 나온 시리즈
이솝 글, 노성빈 그림, 고정욱 감수 / 계림북스 / 2014년 8월
평점 :
품절
교과서에 나온 이솝이야기
계림북스

<이솝 이야기>는 먼 옛날 그리스에 사는 ‘이솝’이라는 사람이 쓴 이야기라고 합니다.
기원전 6세기 때 태어난 이솝은 인간의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 노예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노예의 신분으로 얼굴도 못생기고 말까지 심하게 더듬었지만
항상 긍정적인마음으로 살려고 노력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뛰어난 지혜와 말솜씨로 사람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은 이솝은 노예로 살면서느낀 점을 이야기로 썼고,
마침내 <이솝 이야기>를 완성했습니다.
재미와 교훈을 두루 갖춘 <이솝 이야기>는 고전으로서 큰 가치를 지니고 있죠^^*

이책에 수록된 이야기는
소세 마리, 욕심쟁이 개, 서울 쥐와 시골 쥐, 사슴의 뿔 자랑, 개미와 베짱이, 산토끼와 개구리
피리 부는 어부, 당나귀와 짐,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두 염소, 개구리와 생쥐, 임금님이 필요해
허영심 많은 까마귀, 말과 당나귀, 박쥐 이야기, 황금알을 낳는 거위,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소녀와 우유 통, 소와 개구리, 사자 가죽을 쓴 당나귀, 게의 걸음걸이, 게으른 달팽이
새벽을 알리는 닭, 양 가죽을 쓴 늑대, 바람과 태양, 외톨이가 된 고슴도치, 토끼와 거북
곰과 나그네, 여우와 두루미, 구두쇠와 금덩이, 두 개의 항아리, 회초리와 아이들, 까마귀와 백조,
거북과 독수리, 아버지와 두 딸, 양치기 소년, 뿔 달린 쥐, 은혜 갚은 생쥐, 원숭이의 춤이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 이책을 받아들고 읽다가 학교에서 배우는 국어책에 나왔다면서 너무 반가워하는 거예요.
그러더니 국어시간에 띄어읽는 곳에 v 표시를 하면서 읽었다면서 이 책에다가도 표시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모르는 단어에 밑줄도 쳐가면서 읽더라구요.
이젠 자기가 초등학생이라 그림 많은 책보다는 이렇게 글씨가 많은 책이 좋다고 말하더라구요.
그러더니 너무 재미있다며 매일매일 학교갈때 가지고 가서 보겠다며 책가방에 넣어가더라구요.
이솝이야기는 오랜 시간 동안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읽었을 정도로 아주 유명한 이야기지요.
이 책에는 개미나 베짱이같은 곤충부터, 무섭고 사나운 늑대나 사자에 이르기까지 많은 동물들이 나와서 우리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이솝 이야기> 속에서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지혜, 용기, 사랑, 우정을 이책을 읽고 우리 아이가 알아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