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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박물관 -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선택한 생생한 공룡의 세계
최푸름 지음, 라울 마르틴 외 그림 / 초록아이 / 2014년 9월
평점 :
절판
중생대 놀라운 공룡부터 신생대 검치동물과 인류의 탄생까지
1억 8천만 년 동안 지구를 지배하다 어느 순간 사라진 공룡,
내셔널지오그래픽의 그림으로 생생히 되살아난 놀라운 공룡의 세계!
1. 생생한 사진 이미지와 생동감 넘치는 화보로 되살린 공룡의 세계!
《공룡박물관》은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50여 종의 유명한 공룡을 중생대 트라이아스기, 쥐라기, 백악기 등의 시대 순에 따라 소개하고 있다.
유아들 눈높이에 맞춘 각 공룡들의 특징과 생활상은 풍부한 그림 및 실제 복원 사진과 함께 이해를 도와주고 살아있는 듯한 공룡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먹이를 찾아 어슬렁거리는 폭군 티라노사우루스, 새끼에게 먹이를 주는 마이아사우라, 드리오사우루스를 쫓는 알로사우루스, 바닷가를 거닐었던 카마라사우루스,
물고기를 먹었던 바리오닉스, 먹이를 찾아 깊은 강을 건너는 센트로사우루스, 알을 품고 있는 오비랍토르, 앵무조개를 먹었던 모사사우루스,
티라노사우루스에게 먹이를 빼앗긴 케찰코아툴루스, 바닷가에 살았지만 물고기는 먹지 않았던 시조새 등 공룡뿐 아니라 공룡과 더불어 살았던 익룡, 조류
그리고 바다 파충류까지 다양한 중생대 동물 등의 생활상을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만날 수 있다.
2. 공룡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로 지식을 확장시켜 주는 책!
《공룡박물관》은 공룡에 관심을 갖는 유아들이 공룡을 체계적으로 접하고 다른 영역으로까지 지식을 확장시켜 가는, 재미와 학습의 일석이조 효과를 볼 수 있는 지식그림책이다.
이 책은 공룡 소개에 앞서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를 구분해 주고, 각 시대별 생물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중생대를 지배했던 공룡을 시대와 종류에 따라 분류하고 공룡이란 어떤 동물인지, 무엇을 먹었는지, 어떻게 걸었는지, 어떻게 살았는지, 공룡의 전반적인 특성을 알려 준다.
그리고 각각 공룡의 몸길이, 몸무게, 시기 특성 등을 알기 쉽게 표로 정리하고, 사람과의 크기를 비교해서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하였다.
또한 공룡이 어떻게 멸종하였고, 어떻게 화석이 되었는지도 자세한 그림과 함께 설명하고 있다.
3. 지금은 멸종되어 사라진 특별한 신생대 동물들을 소개!
《공룡박물관》에서는 다른 공룡 책에서 흔히 볼 수 없는, 공룡이 사라지고 난 뒤의 멸종된 신생대 동물들과 인류의 등장까지도 다루고 있다.
중생대 공룡을 대신해 신생대를 점령한 특별하고 생소한 신생대 각 시기별 동물들을 화보로 이해하기 쉽게끔 소개하고 있다.
팔레오세기 울창한 숲 속의 거대 뱀과 거대 뱀을 잡아먹는 악어, 에오세기의 포유동물들, 올리고세기의 초원에 살던 거대한 포유동물들, 마이오세기의 무서운 공포새,
플라이오세기 아프리카의 검치호랑이, 플라이스토세기 빙하시대의 매머드, 그리고 홀로세기의 아주 똑똑한 사냥꾼인 인간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던 멸종된 동물들까지 만나 볼 수 있다.

지금은 볼 수 없지만 어린 아이들에게 최고의 인기 동물인 신기하고 무서운 공룡!
《공룡박물관》은 중생대 지구를 지배했던 공룡과 공룡이 사라진 뒤에 나타난 신생대 포유동물의 이야기를 생생한 그림과 함께 사실적으로 담아낸 지식그림책이었습니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정말 궁금해 하는 다양한 공룡들의 종류와 특성을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책이어서 좋더라구요.
생생한 사진 이미지와 세밀한 화보로 되살린 공룡들의 생활상부터, 공룡이 멸종되고 신생대가 시작되며 나타난 검치동물이나 매머드 등 현재 포유동물들의 조상들
그리고 인류의 탄생까지 화려하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은 우리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해 주었습니다.
《공룡박물관》으로 지구에 생명이 태어나기 시작한 고생대, 공룡이 지배한 중생대, 포유동물이 나타나는 신생대 순으로
다양한 공룡 및 동물들의 세계를 재미있게 접해볼 수 있었고 공룡이 멸종하고 나서 어떻게 화석이 되었는지,
그리고 지금은 멸종된 신생대 특별한 동물들의 생활과 인류의 사냥까지 지구에서 펼쳐지는 흥미로운 생명의 역사를 재미있게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공룡을 너무 좋아하는 우리 아들 이책을 받아들고는 너무 좋아하는 우리아이를 보면서 저는 너무 행복했습니다.
하루 종일 이 책을 끼고 있으면서 보더라구요.
나중엔 저보고 이쪽으로 와서 앉으라고 하더니 자기가 아는 공룡이 있다면서 설명도 해주더라구요^^*
초록아이 공룡박물관을 보면서 우리 아들이 좋아하는 공룡에 대해서 더 많이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생생한 사진 이미지와 생동감 넘치는 화보로 만든 공룡박물관으로 우리 아이와 함께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