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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걸 조로리 43 - 이시시 노시시의 대위기 ㅣ 쾌걸 조로리 시리즈 43
하라 유타카 글.그림, 오용택 옮김 / 을파소 / 2014년 6월
평점 :

1987년 첫 권이 발간된 쾌걸 조로리는 27년간 54권이 발간 되었고, 현재도 꾸준히 발간되고 있는 명실상부 일본에서 최고로 사랑받는 어린이 책이고
누적판매부수가 3,500만부가 넘는 초특급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이기도한 쾌걸조로리 시리즈는 주인공 조로리의 장난과 모험을 다룬 창의력동화라고 합니다.
세계 최고의 장난 꾸러기가 되고 싶은 조로리는 조로리성을 짓고, 공부님과 결혼하기 위해 세상을 누비고 다니며
엉뚱하고 기발한 온갖 아이디어와 우스꽝스러운 행동 때문에 조로리의 여행에는 유쾨함이 가득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조로리는 재미만이 전부가 아닌 어떤 어려움이 닥쳐와도 조리곁에는 항상 믿어주는 친구가 있고,
돌아가신 엄마를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조로리의 모습은 감동적으로 다가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매번 미션에 실패하지만 그럼에도 힘차게 다시 도전해서 조로리의 우정과 사랑,
도전 정신은 이책을 읽는 아이들을 성숙하게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이런책을 우리 아이와 함께 만나보았습니다.

우리 아이는 조로리책을 처음 만나보았습니다.
항상 공주책만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가 싫어하진 않을까 걱정을 하였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책이 도착해 딸아이한테 전해 주었더니 표정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공주책이 아니잖아..... "가 첫마디였습니다.
그래도 한번 읽어보자~ 했더니 책상에 앉아 책을 펼쳤습니다.
"우와~ 만화가 있네~" 하면서 좋아하였습니다.
요즘 우리 아이 많화에 푹 빠져 있거든요.
조로리 이책은 동화와 만화가 섞여있어서 아이가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동화책이면 동화책, 만화책이면 만화책인 줄 알았는데 조로리는
만화와동화가 섞여있는 새로운 형식이라 좋더라구요.
책의 중간중간 흑백과 칼라의 그림이 섞여있고,
재미있는 일러스트로 우리 아이들이 흥미를 자극했습니다.
쾌걸 조로리 이시시 노시시의 대위기 에서는 환경보호에 관한 유익한 정보들이 많아서 우리 아이가 환경보호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