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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이 될 테야 ㅣ 탄탄 미래직업 속으로 (여원) 2
오세경 지음, 오승만 그림, 황용호 감수 / 여원 / 2011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을 통해서 텔레비전이나 라디오 방송국에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참여하는 사람들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방송국에서 일하는 사람 중에도 여러가지 직업이 있답니다.
피디, 촬영감독, 음향감독, 연기자, 앵커 등등등...

방송 프로그램의 총지휘자 피디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가 있었습니다.
피디는 프로듀서, 프로그램 디렉터를 줄인 말이고, 우리말로는 연출자라고 합니다.
피디는 방송 프로그램의 총지휘자 입니다.
프로그램 내용을 기획하는 일부터 촬영을 감독하고
마지막에 편집하는 일까지 전체를 책임지고 진행합니다.

드라마의 꽃 연기자에 대해서도 알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연기자는 녹화가 시작되기전 피디의 지휘에 따라 대사와 행동을 서로 맞춰보고
어떻게 연기할지 약속을하고 녹화할 때 이 약속에 따라 연기를 합니다.
하지만 약속이 잘 안 맞는 경우가 생기기도 해서 다치는 경우도 있고,
짧은 장면을 찍기 위해 수십 번 촬영하기도 합니다.

뉴스 전달자 앵커에 대해서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앵커는 종합뉴스 진행자를 말합니다.
저도 앵커와 아나운서와의 차이를 몰랐었는데 아이들과 책을 보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앵커는 뉴스만 진행하고, 아니운서는 뉴스 말고도 여러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진행한다고 합니다.

이런곳에 앉아 뉴스를 진행합니다.
아래에 보면 저희가 체험한 곳 중에 이곳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곳에서 프롬프터를 보았습니다.
책에서와 같이 앵커가 원고를 직접보지 않고도 기사를 잘 읽을 수 있도록 해주는 장치더라구요.

방송의 눈 촬영감독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촬영감독은 피디와 의논하여 방송 화면을 만들어 내는 사람입니다.
바깥이나 스튜디오에서 촬영할 때 프로그램 내용에 따라 카메라의 위치를 정하고
인물과 배경에 맞추어 가장 좋은 화면이 나올 수 있도록 한다고 합니다.

소리의 마술사 음향감독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습니다.
음향 감독은 방송에 나오는 수많은 소리가 화면과 잘 어울리도록 조절하는 일을 한다고 합니다.
연기자의 대사, 행동할 때 나는 소리, 비오는 소리, 바람 부는 소리,
바닷가의 파도 소리등 을 녹음하거나 만듭니다.

비오는 소리는 사워기를 틀어놓고, 밥먹는 소리는 직접 밥을 먹는걸 쓰기도 한답니다.
저위의 파도소리가 나는 것을 kbs방송국에 전시되어있는것도 우리아이들과 함께 보았는데
아이들이 먼저 알아보고
"엄마~ 우리 저거 책에서 봤지?"
하더라구요^^
***
방송국 체험을
해보아요~
아이들과 여원미디어 탄탄미래직업속으로의 < 방송인이 될테야 >를 보았더니
우리 아이들도 자기들도 방송국에 가보고 싶다하는 거예요.
그래서 백문이 불여일견~~~ 아빠 쉬는날 가보기로 했답니다.^^

아이들과 kbs방송국 견학홀 다녀왔습니다.
단체로 갈땐 예약하면 설명도 해주더라구요.
그런데 개인으로 가면 안해줘요.
그래서 아이들과 우리 끼리 견학했답니다.

여기는 견학홀 로비입니다.
카메라에 찍히면 저렇게 티비로 나온답니다.
작아서 잘 안보이지만 저기 의자에 앉아있는 아이둘이 우리 아이들입니다.^^

뉴스체험 코너예요
아이들이 앉은 자리 앞에 있는 카메라가 프롬프터예요.
프롬프터는 앵커가 원고를 직접 보지 않고도 기사를 잘 읽을 수 있도록 해 주는 장치라고 하는데요
정말 그 카메라에 기사가 적혀있더라구요.

아나운서처럼 말할 수 있는곳인데요
거기에 앉으면 빨간색 단추누르는게 있는데 그걸 누르면
뉴스 진행할 때 나오는 음악이 나오고 난후에 마이크가 커지면서 말도 할 수 있어요^^
아이들이 이곳을 제일 재미있어해서 제일 오래 있었어요.
동영상으로도 찍었는데 우리 아이들이 너무 시끄럽게 장난친거라 올릴 수가 없네요 ^^::

TV를 통해 나오는 자신의 모습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하고 신기해 했어요 ^^

입체 티비 코너입니다.
요즘 대세인 3D 티비인거죠.
저번에 놀이동산에가서 보기도 했고, 티비사러가서도 보면서 너무 신기해했는데~
여기서 봐도 넘 좋아하더라구요^^
입체영상 체험관도 있었는데 시간이 정해져 있더라구요.
볼려면 한시간 넘게 기다려야해서 그냥 왔답니다.^^;;

여기는 크로마키코너 입니다.
영상합성기술인 크로마키기법을 체험해 보는 곳인데요
아래사진에 보시면 있는 파란 무대에 서면 일기예보를 진행하는 기상캐스터가 될 수 있답니다.

실제로는 이렇게 파란색공간에 서있었는데 위의 티비처럼 나온답니다.

여원미디어 탄탄미래 직업속으로의 < 방송인이 될테야 >
덕분에 우리 아이들은 방송인이 어떤일을 하는지를 알게되었고
즐거운 방송국 체험도 하게 되는 너무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