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 믿음의 글들 177
이재철 지음 / 홍성사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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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일 때

흘리는 눈물보다

더 맑은 눈물이 어디 있으랴..

 

그렇지..

나도 지금 청년의 때를 살고 있지만,,

 

어릴 때의 눈물은

무엇인가 내 욕심대로 되지 않아서

흘릴 때가 많고,

 

어른이 되어서는

자식들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흘릴 때가 많지만,

 

청년일 때는,

그 어느 때보다

우리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울 수 있는 때이니,,

이때, 울어야지...

 

이 책을 통해

이제까지 못 흘린 값진 눈물을

 

다시금 흘려야겠다는 마음을 가져본다.

 

-리뷰를 쓰라는 메일이 오지 않았더라만 다시금 깨닫지 못했을 겁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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