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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자가 오는도다 - 요셉을 통해 본 꿈의 시작과 좌절과 치유와 성취와 그 열매
강준민 지음 / 두란노 / 200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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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이 중심이 아니라

하나님이 중심임을 말하는 책.

 

그리고 요셉처럼

하나님께 이끌림받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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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전도가 너무 쉬워요 목사님 전도가 너무 쉬워요 1
손현보 지음 / 도서출판 누가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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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하나님을 전한다는 것은 똑같지만,

방법은 다양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전도지를 주는 것만이 전도인 줄 알았던 제게

이 책은 어마어마한 충격을 주었죠.

 

그리고 전심을 다하면 안 되는 일이 없다느 것.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면

스무 번 백 번 찍어서라도 넘어가게 하는 것..

 

그런 태도...

 

하아...

안일하게 제 앞길만 생각하던 제게

일침을 가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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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이 읽는 아이들 생생 심리학 (핸디북) 생생 심리학 2
이소라 글 그림 / 이밥차(그리고책)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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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이 책이 죽어 있는 것이 아니라

살아 있다는 것입니다.

 

마치 옆에서 직접 충고를 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아직 미혼이라

제 아이는 없지만,

 

자주 만나는 아이들에게

직접 적용해볼 수 있는 내용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아이의 마음을 살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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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한 기독교 (양장) 믿음의 글들 185
클라이브 스테이플즈 루이스 지음, 이종태 외 옮김 / 홍성사 / 200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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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을 읽는 내내 내가 경험한

한 가지 충격적인 것은..

 

이 책이 그리 어렵지 않다는 것이다.

아니, 그리라는 말도 빼자.

이 책은 어렵지 않다.

 

개인적으로 두꺼운 책을 선호하는 편이 아니지만,

예전에 한 번 두꺼운 책을 읽고

그다지 어렵지 않은 느낌을 받고는

신뢰(?)를 갖게 되었다.

 

그 신뢰의 연장선에 이 책이 자리하게 된 것이고.

 

이 책..

읽어볼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

저자의 겸손한 필체와 마음이

다분히 녹아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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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 믿음의 글들 177
이재철 지음 / 홍성사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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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일 때

흘리는 눈물보다

더 맑은 눈물이 어디 있으랴..

 

그렇지..

나도 지금 청년의 때를 살고 있지만,,

 

어릴 때의 눈물은

무엇인가 내 욕심대로 되지 않아서

흘릴 때가 많고,

 

어른이 되어서는

자식들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흘릴 때가 많지만,

 

청년일 때는,

그 어느 때보다

우리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울 수 있는 때이니,,

이때, 울어야지...

 

이 책을 통해

이제까지 못 흘린 값진 눈물을

 

다시금 흘려야겠다는 마음을 가져본다.

 

-리뷰를 쓰라는 메일이 오지 않았더라만 다시금 깨닫지 못했을 겁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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