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72 (완전판) - 죽은 자의 어리석음 황금가지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72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송경아 옮김 / 황금가지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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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에르퀼 푸아로-벨기에 경찰 출신 탐정
아리아드네 올리버 부인-인기 추리소설 작가
조지 스터브스- 나스저택 주인
해티 스터브스 -20살 연하의 조지경 부인
아만다 브루이즈-조지경의 비서
에이미 폴리엇 부인-나스저택의 원래 주인. 현재 문간채에서 거주. 레이디 스터브스의 보호자역을 했음.
알렉 레게, 샐리 레게-물레방앗간 오두막에 3달 거주 예정으로 살고 있는 부부
코니 매스터튼-지방의회 의원의 아내
짐 워버튼 대위-매스터튼 가족의 대리인
마이클 웨이먼-조지경에게 고용된 건축가
머델-나스저택 근처 강에서 보트를 운행
마를린 터커-축제에서 살인추적 행사의 시체역을 맡은 소녀
에티엔느 드 수사-레이디 스터브스의 친척.
블랜드경위-데번주 경찰서 소속
로버트호스킨스 -나스컴 지방의 경관

애거서 크리스티의 1956년작.
어느날 올리버 부인이 푸아로에게 전화를 걸어 빨리 나스컴으로 와 달라고 한다.
나스저택에서 축제가 열리는데 그 축제 행사 중 하나로 '살인추적'이 기획되었고 그것을 올리버 부인이 맡았다. 하지만 올리버 부인은 준비과정에서 무언가 위험한 일이 발생할
것 같은 느낌을 받고 푸아로에게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그를 불렀다.
축제날 많은 사람들이 나스저택을 방문하고 축제는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데 살인추적에서 살인을 당하는 사람역을 맡은 소녀가 시체로 발견되면서 추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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