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1
김진명 지음 / 해냄 / 2003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처음 제목이 나의 시선을 잡았다. 무궁화 꽃? 소설 제목으로 특이하기도 했거니와 무궁화꽃이라면 우리나라의 국화가 아니던가? 국사와 역사소설에 관심이 많았던 나는 선뜻 책을 집어 읽었다. 그리고 책에 빠져들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들을 알 수 있었다. 7,80년대의 상황을 대충 짐작케 했고, 새삼스레 한 국가가 핵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영향을 퍼뜨리는지도 생각케 했다.  그리고 북한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비밀리에라도 협력이 이루어지는 상황을 생각해보게 되었다.

 누가 읽으나 강한 애국심을 느끼리라 생각된다. 그리고 마지막에 일본에게 핵을 공격하지 않고 관용을 베풀며 끝나는 결말로 복수극보다는 우리의 한을 승화시키는 것이 무척 인상깊었다. 마지막으로  이휘소 같은 박사가 그렇게 죽은것이 안타깝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우리나라가 하루 빨리 선진국 반열에 오르기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 애국하기 위해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생각해보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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