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티나 8번째 권..... 참지 못하고 빌려보고, 이제야 한번에 7,8 두권을 구입했다ㅎ

한마디로 흥미진진.... 나오가 사실은 할아버지 뻘이었다는건 충격이었다....-_-;;

게다가 불로불사의 슬픈 면을 간직한 나오가 왠지 안타까워 보이기도....

어쨌든, 읽어봐야 안다ㅎ  아우나의 아버지를 누가 죽였는지..... 알수 있을껄? ㅋ

개인적으로 점점 릴 아스너의 사악한 내면이 드러나는 것에 대해.....;;;;; 악당 미화? 헷갈린다;;

어쨌든, 아스너씨 나쁜 사람....;;; 그런 인간 아들이 어떻게 제닌처럼 착하지?? (제닌,,, 안 착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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