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자녀 교육법

부자들의 자녀교육 - 세계의 부자들,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가르치나
방현철 지음 / 이콘 / 2007년 9월

부자들의 각자의 가문만의 경제교육법이나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을 한가지 특징들을

느끼게 합니다. 책 속에 인문들은 세계에서 알아주는 부자들인데 똑같은 교육법은

알뜰함을 가르치는 것입니다..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키는 것도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해주고 일하는 댓가가 얼마나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해줍니다..

이제껏 우리가 오해 하고 있는 것들을 많이 알게 됩니다.

우리들은 부자들은 펑펑 소비를 하고 아이들에게 비싼것들만

사 주고 용돈도 펑펑 주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하지만 이책을 통해 부자들이 왜 부자로 계속 대를 이어

나갈수 있는지도 알게 되었어요..

부자들의 자녀교육법을 보면 일정한 금액의 용돈을 주고

만약 부족할때에는 자신이 일을 해서 벌어야 하고 돈이

얼마나 소중하다는 것을 가르치는 교육을 합니다..

우리들은 부자가 아니면서도 아이들에게 경제교육을

하기 보다는 나처럼 가난하지 않기를 빌고 또한 유학

이나 더 나은 것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 뿐입니다.

하지만 부자들은 아이들에게 직위.학위보다는 돈을

어떻게 잘 쓰고 어떻게 모을 수 있는 방법을 가르치고

고기를 잡아 주는 것이 아니라 고기를 잡는 법을 알려

주는 것을 보면서 많을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나 또한 아이가 부자 되기를 원하면서도 아이게는 돈을

어떻게 쓰는가 하는 방법을 알려 주기전에 아이가 원하는

것을 사주고 돈을 쓰는 법만 가르쳤어요..

하지만 이책을 통해 많은 것을 알게 되면서 반성을 하게

되고 또한 좋은 경제관념을 갖을수 있게 노력을 해야 할

것 같아요..

또한 아무리 돈이 많아도 행복하지 않고 나 자신이나 가족

보다는 자선하는 것이 먼저라는 것을 가르치고 싶어요..

이제는 자식들에게 돈을 물려주는 것 보다 올바른 경제관념과

돈의 소중함을 가르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제는 아이들에게 무조건 돈을 주기보다는 용돈기입장과

함께 일하는 댓가거 얼마나 소증하다는 것을  알게 해주고 싶어요..

또한 이제부터는 부자들도 무조건 부자가 된것이 아닌 그만큼의

노력이 있고 자식들에게 그에 맞는 경제교육을 통해 부를

지킬수 있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