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봐도 연하남! 그리고 막 상상이 되기도 하고...
하지만 작가님 작품을 두루 거쳐온 나로서는 어느 정도 믿고 보기에 이 작품도 그냥 달리기로 했다.
연하남이 워낙 복불복이라 좀 망설이는 면이 있는 나이기에...ㅎ
가볍게 술술~ 잘 읽히지만 나는 아무래도 조금 강한 맛, 매운 맛의 작가님이 더 맞는 것 같다.ㅋ
시작부터 우당탕탕이다. 물론 응급의학과가 만만한 곳은 아니긴 하지만 세영의 설정이라니...!
당찬 것을 넘는 무언가가 있는 것은 확실한 걸로!
이런 사람이 쎄하게 굴었으니 얼마나 그랬겠어...
아무래도 여주 때문에 호불호는 좀 많이 탈 것 같다.
메디컬물을 기대한다면 조금 아쉬울수도...
하지만 가볍게 술술~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