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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굿 걸 (총2권/완결)
정경하 / 리케 / 2025년 5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스포주의 *
보는데 어찌나 화가 나던지!! 태라네 부모님들 둘 모두 다 부모의 자격이 없다. 단언컨데 태라에게는 부모의 자격이 없는 게 맞다. 어떻게 자식을 이렇게 차별할 수가 있는지... 너무나 경악스러웠다.ㅡㅡ
그러면서 또 어찌나 요구사항은 많은지... 정말 양심들이 없어도 정도가 있어야지 에잉!!ㅡㅡ
정신병동에 감금하려고 할 때는 정말 어찌나 화가 나던지...!
이러니 태라가 아플 수 밖에... 그마나 그렇게라도 버텨줘서 기특했다.
차라리 진즉에 아예 연을 끊고 살지... 아니 순순히 떨어져 나갈 족속들도 아니긴 하다.ㅡㅡ
식당 사장님 아니었음 어쩔 뻔 했니... 에효! 그나마 이런 좋은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있어 다행이다. 너무 고마운 분이다.
진혁이를 만난 게 다행이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아예 접점이 없는 편이 나을 것도 같기는 한데 모르겠다. 어쨌든 진혁이랑 통하기도 했고, 마음을 놓을 수 있는 존재가 되기도 했으니...
태라가 복수를 아주 시원하게 하는 모습을 봐도 좋았을 것 같은데... 그렇게까지 하는 것을 보면 착하기 그지 없다. 아예 쌩까고 연을 끊어도 좋을텐데...
그래도 진혁이네 할아버지랑도 얼추 풀고, 행복한 모습을 볼 수 있어 다행이다.
그 망할 것들 얼굴 두 번 다시 보지 않기를!! 꽃길만 걷기를!!
술술~ 자극적인 맛으로, 편하게 즐겼던 작품이다. 별점 셋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