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짐승
니가나 지음 / 스칼렛노블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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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설 인생 초창기에 TL, 라노벨이 뭔지도 모르고 어리버리 할 때 구매했던 작품이다.

쎄다. 19금으로 쎄다!! 그리고 삽화도 여러장 있다!! 이 작품 볼 때 조용히 혼자 감상하는 걸 강추함! 보려면 전후좌우 잘 살피는 걸로~ㅋㅋㅋ

남주가 짐승남이긴 하다. 어찌나 절륜하신지...^^;;; 처음엔 마이웨이 독불장군 스타일이었는데 차차 알고나니 착하고 순딩순딩한 모습도 보이는 것이...ㅋㅋ 그런데 왜 남자들은 울리는 걸 좋아하는 걸까...음....;;;;; 

여주는 좀 답답했다. 처음엔 개념있고 강단있는 모습을 조금 보여주나 했는데 점점 고구마에 혼자 땅굴파는 스타일이 슬슬 올라오는 것이... 더불어 나의 불편함도 슬금슬금 올라오는....;;;;; 전형적인 안돼요 돼요 돼요~ 에 눈물 뚝뚝! 내가 기피하는 쪽의 여주였다.ㅡㅡ

하렘의 그 많은 후궁들의 정체는 정말 대박!ㅋㅋ 도대체 여주는 왜 맘고생을 한 거니?ㅋㅋㅋㅋ

퀄을 논하기엔 힘들 듯 하다. 19금을 원한다! 이쁜 삽화면 그만이다! 디테일 필요없다! 하시는 분들은 킬링타임용으로 가볍게 즐기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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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우리 엄마가 물건은 함부로 줍는 게 아니랬어 우리 엄마가 물건은 함부로 줍는 게 아니랬어 1
노원 지음 / 돌체(영상출판미디어)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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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지


너무나 독특하기에, 또한 말투와 설정, 소재, 취향 등의 이유로 호불호가 참 많이 갈릴 듯 하다. 이 작품은 함부로 접근하는 게 아니라 사전조사를 좀 하고 접근하는 게 맞는 걸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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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우리 엄마가 물건은 함부로 줍는 게 아니랬어 우리 엄마가 물건은 함부로 줍는 게 아니랬어 1
노원 지음 / 돌체(영상출판미디어)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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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로맨스 소설 보면서 이런 남주는 정말 처음이 아닐까 싶다. 이런 유형의 남주는 듣도 보도 못했는데... 이런 남주가 로맨스 소설의 남주로 등장할 줄이야...!!

보통 로맨스소설 보면 멋진남, 카리스마남, 나쁜남, 냉정남, 계략남, 애교남, 집착남, 능글남 등등등.... 수많은 유형의 남주가 나오는데 이렇게 비굴할 정도로, 애걸복걸하는, 개를 자처하는... 너무나 충격적인 남주는 진짜....어후!ㅋ

근데 얘가 또 여주와 있을 때 말고 일상적일 땐 또 정상적인, 아니 멋진 인간형에 속한다는 것이 함정! 심지어 좋은 집안에, 학벌에, 직업에 뭐 하나 빠지는 게 없어요.ㅋㅋㅋ

정말 정말 독특한 작품이었다. 이 작품 이후로 이 정도의 작품은 아직까지 접하지 못했으니...ㅎ

'재영이는 뭐도 잘 하고요, 뭐도 하고요, 주인님.....'

너무나 독특하기에, 또한 말투와 설정, 소재, 취향 등의 이유로 호불호가 참 많이 갈릴 듯 하다. 이 작품은 함부로 접근하는 게 아니라 사전조사를 좀 하고 접근하는 게 맞는 걸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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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혀끝에서 연심까지
블루데빌 지음 / 동행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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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왕자의 ‘나한테 이런 사람 너 밖에 없어!‘ 가 여기서도 통했다.ㅋㅋ 유희의 엉뚱발랄함이 좌충우돌 사건도 불러오고 사랑도 불러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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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혀끝에서 연심까지
블루데빌 지음 / 동행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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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극과 극인 두 사람이 만났다. 하나는 탑에서 유유히 존재하는 이, 다른 하나는 바닥에서 종종거리며 하루하루 바삐 사는 이. 뭐 이 정도 설정은 흔히 보는 설정이라 그런가 보다 했는데, 거기에 더 나아가 모로코 왕위 계승서열 1위 왕자라니...ㅋ 게다가 여주는 고아에 홀로 포장마차를 운영하는 생활력 강한 현실녀! 

왕자가 등장하니 이쯤되면 생각나는게 오일왕자의 '나한테 이런 사람 너 밖에 없어!' 가 여기서도 통했다.ㅋㅋ첫만남에서의 충돌과 햄버거로 인해 눈에 든다는 설정이라니...ㅋㅋ 복스럽게 먹는 모습에 반하는 이런 남자 많아졌으면 정말 좋겠다.ㅋㅋ 먹는 것 하나로 반해 프랑스에서 한국의 춘천까지 찾아오는 그 정성이라니...ㅎㅎㅎ

어차피 언어도 서로 안 통하고 하는데 궂이 리오넬에게 사고가 나고 기억상실까지 올 필요가 있었을까 싶지만 그래도 뭐 서로 운명이고, 뭔가 모자라고 어긋나면서도 은근히 통하는 그런 그림을 그린 거라면... 하고 납득하는 나.ㅎㅎ 

유희의 엉뚱발랄함이 좌충우돌 사건도 불러오고 사랑도 불러오고~ ㅎㅎ 따뜻한 마음씨는 글 내내 유쾌한 웃음을 끌어내어 웃게 만들었고, 다정하고 외로움 타는 마음씨는 애잔한 마음이 들게 해 좀 안타깝기도 했다. 흥주같은 놈도 정을 줬다고 내내 받아주는 그 마음이라니...ㅠㅠ

흥주는 내내 뭐 이런 나쁜 놈이 다 있나 했는데... 가영이네에 하는 걸 보고는 또 그렇게 나쁜 놈도 아니라고... 유희에 대한 마음은 그냥 짠할 뿐이었다. 특히 가영이는 너무 너무 안쓰러워 혼났다. 눈물도 살짝 찔끔...한 자락 따뜻한 마음에 절실해지는 그 마음에 그저 안쓰럽기만 했다. 이 둘의 행복한 모습을 좀 더 보여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소재설정이 참 마음에 든 작품이었다. 왕자와 현실녀의 로코조합, 음식으로 벌어지는 좌충우돌 사건들, 어긋나면서도 묘하게 통하는 마음들. 유희의 집, 그리고 유희의 따스함 모두. 크게 뛰어나진 않지만 그래도 달달하니 유쾌하게 웃으면서 즐길 수 있어 나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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