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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우리 엄마가 물건은 함부로 줍는 게 아니랬어 ㅣ 우리 엄마가 물건은 함부로 줍는 게 아니랬어 1
노원 지음 / 돌체(영상출판미디어) / 2016년 4월
평점 :
판매중지
지금까지 로맨스 소설 보면서 이런 남주는 정말 처음이 아닐까 싶다. 이런 유형의 남주는 듣도 보도 못했는데... 이런 남주가 로맨스 소설의 남주로 등장할 줄이야...!!
보통 로맨스소설 보면 멋진남, 카리스마남, 나쁜남, 냉정남, 계략남, 애교남, 집착남, 능글남 등등등.... 수많은 유형의 남주가 나오는데 이렇게 비굴할 정도로, 애걸복걸하는, 개를 자처하는... 너무나 충격적인 남주는 진짜....어후!ㅋ
근데 얘가 또 여주와 있을 때 말고 일상적일 땐 또 정상적인, 아니 멋진 인간형에 속한다는 것이 함정! 심지어 좋은 집안에, 학벌에, 직업에 뭐 하나 빠지는 게 없어요.ㅋㅋㅋ
정말 정말 독특한 작품이었다. 이 작품 이후로 이 정도의 작품은 아직까지 접하지 못했으니...ㅎ
'재영이는 뭐도 잘 하고요, 뭐도 하고요, 주인님.....'
너무나 독특하기에, 또한 말투와 설정, 소재, 취향 등의 이유로 호불호가 참 많이 갈릴 듯 하다. 이 작품은 함부로 접근하는 게 아니라 사전조사를 좀 하고 접근하는 게 맞는 걸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