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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버려진 성녀와 마족 노예 (총2권/완결)
앱트 (저자) / 잉크어스 / 2023년 11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스포주의 *
음... 성녀와 마족, 마왕 이런 설정은 딱히 선호하지는 않는데 평이 좋아서 한번 도전해 봄.
그런데 설정이 좀 특이하긴 하다. 어떻게든 임무를 완수하고 원래의 세계로 돌아가고자 하는 성녀와 그 성녀에게 빠져서 쫒아다니는 마족이라...ㅋ
그런데 바랏트의 쫒아다님을 그 누가 반해서 그런 거라고 알까... 시도 자체가 잘못됐음이야... 무시무시한 마족 총사령관이 계속 나타나 혈투를 치르는데 어찌 썸이 이루어지냐 말이다.ㅉㅉ
그나저나... 신탁이 참... 이렇게 풀릴거면 왜 그 개고생을 진아에게 시키는지...
아니, 진아라서 이렇게 된 걸지도... 바랏트가 반한 게 진아이니...
그래도 좀 헛헛한 전개와 결말이긴 하다.
뭐, 가볍게 본다면 무난하긴 하다만...
가볍게 술술~ 봤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