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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차오른 이밤 (총2권/완결)
루씨엔 (저자) / 시즈닝북스 / 2024년 9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스포주의 *
아이고... 썸을 대체 얼마나 오래 탄거야...ㅋ
좀 제대로 해 보려고 하니 딱 하니 문제가 터져가지고...
연우도 밤이도 좀 많이 억울하긴 하겠다. 특히나 밤이가... 연우야 자신의 집안 문제로 이리 되었으니 그렇다 치더라도...
그런데 이런 상황이 실제라면 좀 무섭기는 하겠다. 도른자 하나로 인해 모든 상황이 일어났고, 아직도 주변에서 도사리고 있으니... 어휴!
그 아버지도 그렇다. 자식이 그렇다면 진즉에 그리 했어야지... 물론 자식이 마음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그것도 정상이 아니면 더더욱 힘들겠지만... 그리고 또 무서울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다른 사람이 피해를 받는 상황이라면 해 볼 수 있는 건 해 봐야지... 아무리 내 자식이이라도... 어휴!
솔직히 좀 매끄럽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둘의 썸이 간질간질하고 꽁냥꽁냥해서 그 부분은 좋았다. 뭐랄까... 줄 듯 말 듯, 할 듯 말 듯 이런 줄타기, 말 그대로 썸의 묘미가 살아 있었달까...^^
연우와 밤의 썸의 묘미가 인상적이었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