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불행이 머문 자리에 (총2권/완결)
타이백 / 말레피카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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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스포주의 * 


아이고... 둘 다 정말 독특하다. 

그래도 하나는 일관성이나 있지... 난 아연이 좀처럼 이해가 되지 않았다. 이도 저도 아닌 그 어중간함이란... 

노선을 타려면 확실히 타던가, 이쪽도 저쪽도 아니고 왔다 갔다... 

대체 그 친적들에게는 그 무슨 호구짓인지... 보는데 속 터지는 줄...ㅡㅡ 

착한 것도 알고, 부모님에게 애틋하고 한 것도 알겠는데 그래도 이건 좀 정도가 넘은 게 아닌지... 

차라리 해우가 훨씬 더 와닿았다. 얘도 정상이 아니긴 했지만. 그래도 일관성은 있잖아?! 오로지 아연 바라기... 얼마나 간절하면 가두고 싶고, 자기만 보고 싶고, 오죽하면 잃는 것이 두려워 아연보다 하루 먼저 죽겠다고까지 하겠는가!! 

가장 최악은 역시나 오빠였던... 이건 뭐, 말하고 싶지도 않게...ㅡㅡ 

암튼, 보는데 속 터지는 줄 알았다는... 

설정상 속 터지는 거지, 작품 자체는 무난하게 즐길 수 있었다. 볼만했던 작품! 

하지만 호불호는 좀 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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