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꽃을 얽은 뱀 (총2권/완결)
백설은 / 다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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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나에게는 조금 애매했던 작품이다. 

뭐라고 해야 하나... 크게 못 쓴 작품이라고 하기엔 술술~ 잘 읽히지만 매력도가 높다고 하기엔 좀 아쉬운... 

보통은 읽으면서 어느 정도 예상이라는 것을 할 수 있고, 그림도 그리고, 또 상상하는 이런 재미도 있는데 이 작품은 큰 꼭지는 방향을 잡을 수 있는데 흐름이나 자잘한 것들은 예상이 안되는... 어떻게 보면 장점이 되기도 하지만 또 단점이 되기도 하는... 나에게는 단점으로 작용을 많이 했던 것 같다. 방향성도 안 보이고 흐름대로 따라가다 보니 좀 지루한 감도 있었다. 흐름이 좀 더디기도 했고... 

스산하고 아슬아슬한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으나 지루함과 더딘 흐름이 아쉬웠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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