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스포주의 *
읽으면서 하나 궁금한 게 준우는 대체 언제 문형을 보았기에 이리 깊은 감정을 가지게 된 건지...!
심지어 정체를 알고 있으면서도 변하지 않는 그 마음... 그러니까 그게 언제부터였을까...? 궁금궁금!ㅎ
처음에는 그냥 문형이가 살기 위해 사기를 치는 줄 알았는데 무언가 있다. 게다가 숨겨진 정체 또한 범상치 않기에... 과연 문형이가 어디까지 보여줄 것인지... 기대중^^
하긴... 아무리 자식이 돌부처 같다고 해도, 결혼을 하지 않겠다 해도 집안이 집안인데 아무나 데려와도 다 받아줄 리가 없다. 그런 집안에서 어느 정도 문형이를 수용한다라... 무언가 있음이야....
문형이네 집을, 아니 부모님 특히나 엄마를 보는데 내가 더 열이 치밀어가지고...ㅡㅡ 친자식이 아닌 건가 하는 의심까지 했다. 아니면 이렇게까지 할 리가...ㅡㅡ
재백조부의 따님의 조카의 친구의 이종자매 는 대체...ㅋㅋㅋㅋ 여기까지만 봤을 때는 코믹인가 했는데 꼭 그렇지만도 않다. 꽤 스케일이 커질 것 같은 느낌적 느낌!
문형이가 잘 되어도 엄마랑은 빠이 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용서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선 것 같...!
얼른 다음권도 달려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