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오블리비아테(Obliviate) (총3권/완결)
서단 / 오브 (Aube)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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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스포주의 * 


같은 여자와 두 번이나 사랑에 빠지게 될 확률이 얼마나 될까.

이 소개글에 혹해서 바로 달려 들었다. 운명이거나 뭐 그런 것들이 막 머리 속에 동동 떠다니는 그런 것 있지 않은가...ㅎ;;;; 

그런데 음... 좀 상상이랑은 달랐다. 재한의 모습에서 운명적인 무언가를 찾기는 힘들었다. 초반에는... 지아에게 하는 행동들 보며 어떻게 그런 상상을 할 수 있으랴! 솔직히 기억 잃고 지아에게 하는 행동들 보며 정말 한 대 때려 주고 싶었다는!! 그래 놓고는 어느 순간부터 은근슬쩍 아주~ 응?! 칫!!ㅡㅡ 

'처음엔 불쾌했고 다음은 혼란스러웠고 그리고 지금은, 초조했다' 재한의 심정이 제일 잘 보이는 대복이 아닌가 싶었다. 작품 요약이 여기에 딱~!ㅋ 제일 기억에 남았던 부분!^^ 

아는 맛이지만 거슬리는 것 없이 술술~ 가볍게 무난하게 즐겼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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